
그림책은 그림만 봐도 재미가 있지요
그런데 저도 어느순간 쟁겨놓으며 든든해하고 책읽어주고자하는 열정이 약간 식은거같아요
목도 아프고.. 켁켁
오늘은 한번 좋은 책 골라오라해서 워크싯의 부담에서 벗어나 읽어줄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앤님의 글 읽고 뒤통수를 딱 맞은 느낌이었어요
저 역시 엄마표영어 초기에 전집으로 영어책 몇질 질러주시고 그 든든한 느낌~ 그러나 그게 독이 되어 그걸 제대로 읽지 않아주는 아이들땜에 속상했었죠
그 이후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기 시작할때도 그림책 보다는 리더스와 챕터북 위주였던것 같아요 ㅜ.ㅜ
요즘 쑥쑥에서 여러 맘님들이 올려주시는 추천책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는답니다~~^^
지금이라도 그림책에 눈떠볼래요~ 그래서 영어도서관으로 고고해야겠네요~
앤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저의 아이도 초등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읽어주는 것도 좋겠어요.
항상 쉬운 것이 답인데, 왜 어려운 것으로 채우려고만 하는지.
제 안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좀 물어보고, ^^
다시 쉽게 가려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림책은 계속 빌려줄 생각이에요~ ^^
(좀 더 크면 유치하다고 하겠지만 말이죠~ㅎㅎ)
색감이 우리 나라 책들이랑은 좀 다르기도 하고, 그림도 넘 예쁘고
그림과 글자의 절묘한 일치!!
책 읽으며 느껴지는 감동.. 재미.. 내포적 의미들..
줄글 책으로 느끼는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지요. ^^
게다가 그림을 통해서 내용을 유추하니
나중에 커서 독해력까지 좋아진다는 사실~~~!!!
영어그림책 많이 읽혀야겠지요? ^^ ㅎㅎㅎ
앤님 올려주신 책들 링크가 바로 연결이 안 되고, 복사도 안 되서
제가 폰으로 복사해서 일일이 찾아봤네요~ (완전 노가다~ ㅋㅋ)
Peter's Chair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1488&jc=10000596&sc=01-01-06
A Chair for my Mother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6202&jc=10001884&sc=01-01-01-03-04
Petes a Pizza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226&jc=00000102&sc=01-01-01-04-02
p.s. 앤님~ 똑 같은 주소이긴 한데..
주소창에서 주소를 복사해서 붙이면, 바로가는 링크가 안 걸어지고
[주소복사] 버튼을 눌러서, 주소를 델꼬 와야지 링크가 걸어지더라고요~
이건 제 경험상 알게 된 사실입니다~ ㅎㅎ ^^

그림책은 제가 보기에도 넘 좋더라구요~~
깊은 뜻도 있어서 생각핳 것도 있고 그림책은
엄마,아기 모두에게 보물같은 책 같아요~~~^^
전집,단행본 크게 따지지 않는데 노력부족으로
집에 단행본은 별로 없네요~~~
도서관에서 제가 볼 그림책 고르고
이제 슬슬 찾아다니고 있어요~~ㅎㅎ
영어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던데
울가은이는 아직 영어책에 대해 부담시러워해서
지금은 한글그림책에 빠져있답니다~
영어는 아직 노래로만~DVD도 아직은 싫다고 하네요~~
그림책으로 풍덩빠지길 기대하면서도
경제적으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ㅎㅎ
그림책~~
많이 보여주다 보면 엄마가 그림책에 빠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우리 토깽이는 그림책을 많이 봤던 아이인데
토깽이 같은 경우에는 그림책으로 내용을 유추하다 보니
어려운 문장이 나와도 앞 뒤 내용으로 그 부분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더라구요~^^
한 때에는 그림책은 쉬운 책이라는 편견에 리더스로 넘어가야 하고 챕터북으로 넘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꼭 그런 건 아니라는 걸 알아서 전집 보다는 예쁜 그림책을 더 많이 사게 된 거 같아요~
그나저나 앤님 링크 걸어주신 책 보고 싶은데
핸드폰에서는 안 보이네요~
나중에 pc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