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5)
물러받은책인데 잘 보네요. 멍멍의사선생님 덕에 손을 어찌나 잘 씻는지.
무밍도 물러받았는데 글밥이 많은듯 싶으나 스토리힘으로 잘보네요.

영어는 아직도 플라이 가이 입니다. 나머지 책도 새이렉 작업을 마저해야하는데. 이거쓰고 언능 해야겠어요.
그리고 아기때부터 애정하는 도라,! 핸드폰으로 역광에 찍었더니 화질이 엉망이네요.

암요...암요.....엄마표로 신나게 놀아주는것이 최고죠~~~^^

6세 Roy
지난주엔 불참했네요~~~
요즘 12시 퇴근이 잦다보니....쑥쑥을 하기에 역부족입니다!!!
매번 숙제 제출도 늦어지고 댓글도 소홀하고...
부쩍부쩍.... 일을 그만하고 싶다...이런 생각을 하네요^^;;;
허루 일찍 끝나거나 주말에 함께 본 책들 찍어봤네요...
아마 아이는 평일에 잠자기전 혼자 책을 보았을거랍니다...

주말에 아이가 아파서 멀리는 못가고 Roy는 집에두고 누나랑 석촌호수에서 꽃구경했네요...
꽃구경인건지...사람구경인건지...ㅋㅋㅋㅋㅋㅋ
사진 한장 투척!!!!!!!

오늘도 날씨 참 좋네요...다들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유준(6)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줄어들었어요...ㅠㅜ 티비보다가 끄면 "많이 보지 못했는데..." 놀다가 정리하자고 하면 "많이 못 놀았는데..." 책도 엄마는 지쳐서 1~2권 읽자는데 아이는 5권 이상을 가져오니... 미안함만 늘어가고... 에효... 얼른 적응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적응하기 힘드네요.
<일어날까 말까> 도서관에서 2번째 빌려온 책이랍니다. 저랑은 코드가 안 맞는 거 같은데 아이는 좋아하네요.
<내가 공룡이었을 때> 공룡이 나오면 늘 관심이 많아지지요.

이번주엔 책을 많이 읽은듯 아닌듯 그런 묘한 기분인데...
영어책을 못 읽어서 그런가봐요...^^;;;;;;
도서관에서 일주일 마다 빌려다 읽고있는 전집 "글끼말끼" 입니다.
한서는 제목만 보고,'느림보토끼' 이야기를 지어내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들은 사람들은 저보고 정말 그런 얘기냐고 되물었다는.. ㅎㅎ
저 중 '모래바람이 불어요'를 통해 황사, 중국, 고비사막과 별다섯 국기, 다양한 식재료 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하며, 오랜만에 살아있단 기분을 느꼈어요.
유치원 입학 전까진 일상이었는데, 적응이니 뭐니 하며, 이런 대화를 많이 못 한듯 해요.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핫하다는 소문으로 들인 키즈엠 창작이예요.
다섯살이기에 가장 공들이는 부분도 창작이고, 창작은 아무리 읽어도~~^^ 저 중에 '나는 무서운 늑대야!'와 '절대로 모자를 만지지 마세요'가 재밌었어요.

그리고 과학. 한서가 좋아하는 과학.

한서 방 과학섹션의 책꽂이입니다. 사실 매주 저기서 무작위로 뽑아오기에 사진은 처음 찍어봤어요.
한서가 늘 애정하는 우주책. 우주에서 요즘은 지구의 세계 쪽으로 관심이 조금 이동했는데, 지도의 작은 대한민국이 아쉬운지, "엄마~원래 우리 나라는 아주 큰데, 다른나라랑 혼동될까봐 작게 그린거지?"라고 해요~^^
지난주까진 1층에 입문과학, (손이 닿지 않는) 4층에 업그레이드 과학이 꽂혀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과학을 많이 찾지 않기에 자리 이동했어요. 그랬더니 다시 기초과학을 찾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