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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읽기방] #봄 6주...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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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florasy
  • |
  • 2017-04-14 10:05
답댓글
한서가 유치원에 잘 적응했다니 잘됐네요^^
저도 3월 유치원적응하느라 엄마표 소홀했어요~
흐름이 끊겨서 다시 흐름 되찾기에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우리민서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낮잠없는 유치원이 체력이 딸려서
이번주부터 종일반 빼고 할머니의 도움을 받고 있어요
두시반에 할머니가 데려와서 좀 놀다 낮잠재우니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이컨디션이 좋아요~ 다시 엄마표 화이팅!! 하려구요

3월 한달
유치원적응에 엄마표 한다고 벌여놓은 일도 많고~
토욜교육도 듣고 (엄마표 도움될까해서 그림책전문가과정 듣고있어요~^^) 다음주 회사 전시회가 있어서 준비하고~
거기다 시골 시부모님 두분이 교통사고로 입원하시고~
쑥쑥활동을 할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책은 적게라도 계속 보고있어요~^^
입원하신지 한달이 다 되어가서 많이 좋아지셨고~
민서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유치원적응이 되었고~
전시회는 다음주 끝나고~ 토욜교육도 4월말에 끝나니
곧 여유가 생길듯 해요~

우리민서 아직 엄마랑 노는거 더 좋아해요~
저도 화산폭발놀이 같은거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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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과객
  • |
  • 2017-04-14 10:26
숨가쁜 생활이셨군요!
받을 수 있는 할머니 도움이 있어서 다행이었군요.
저희 한서는 낮잠도 안 자고, 체력이 좋은 남자아이인데도, 3월엔 피곤해 하더라고요. 다섯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난생 처음 겪는 긴 분리에, 나름 규칙이 있는 곳에서의 시간은 힘들었나봐요.
4월되고 날씨 좋아지니, 이제 점점 우리 엄마표에 박차를 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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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12 11:41
답댓글

예진(5)


물러받은책인데 잘 보네요. 멍멍의사선생님 덕에 손을 어찌나 잘 씻는지. 

무밍도 물러받았는데 글밥이 많은듯 싶으나 스토리힘으로 잘보네요. 




영어는 아직도 플라이 가이 입니다. 나머지 책도 새이렉 작업을 마저해야하는데. 이거쓰고 언능 해야겠어요. 

그리고 아기때부터 애정하는 도라,!  핸드폰으로 역광에 찍었더니 화질이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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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과객
  • |
  • 2017-04-14 10:23
덕분에 저도 플레이가이 궁금해 졌어요...
도라는 어디서 샘플 dvd를 하나 받았는데, 간간히 스페인어가 나와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제가 스페인어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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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7-04-12 09:26
답댓글

암요...암요.....엄마표로 신나게 놀아주는것이 최고죠~~~^^

6세 Roy


지난주엔 불참했네요~~~

요즘 12시 퇴근이 잦다보니....쑥쑥을 하기에 역부족입니다!!!

매번 숙제 제출도 늦어지고 댓글도 소홀하고...

부쩍부쩍.... 일을 그만하고 싶다...이런 생각을 하네요^^;;;


허루 일찍 끝나거나 주말에 함께 본 책들 찍어봤네요...

아마 아이는 평일에 잠자기전 혼자 책을 보았을거랍니다...


주말에 아이가 아파서 멀리는 못가고 Roy는 집에두고 누나랑 석촌호수에서 꽃구경했네요...

꽃구경인건지...사람구경인건지...ㅋㅋㅋㅋㅋㅋ

사진 한장 투척!!!!!!!


오늘도 날씨 참 좋네요...다들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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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12 11:33
우왕 사람들이 우글우글이네요. 집앞의 꽃만 감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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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과객
  • |
  • 2017-04-14 10:21
꽃 반, 사람 반?ㅎㅎ
릴리여우맘 님께 늘 궁금했어요...저 풍부한 영어책들은 단권으로 구입하신건가요? 도서관 대출인가요?
저도 나름 메모해두고 있는데, 우린 언제쯤 읽으려나요~~~ㅎㅎ 영어책 구입이나 선택에 어떤 노하우나 팁 있으심 공유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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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7-04-14 10:56
12시퇴근~~ 저는 상상할수 없네요~~
릴리여우맘님, 로이 정말 대단합니다
독서활동도~ 나들이도~ 시간을 알차게
쓰시는거같아요^^
저는 동네 놀이터에서 바람에 날리는 벗꽃 아이와함께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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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7-04-11 21:46
답댓글

유준(6)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줄어들었어요...ㅠㅜ 티비보다가 끄면 "많이 보지 못했는데..." 놀다가 정리하자고 하면 "많이 못 놀았는데..." 책도 엄마는 지쳐서 1~2권 읽자는데 아이는 5권 이상을 가져오니... 미안함만 늘어가고... 에효... 얼른 적응해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적응하기 힘드네요. 


<일어날까 말까> 도서관에서 2번째 빌려온 책이랍니다. 저랑은 코드가 안 맞는 거 같은데 아이는 좋아하네요. 

<내가 공룡이었을 때> 공룡이 나오면 늘 관심이 많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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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과객
  • |
  • 2017-04-14 10:18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미덕은 체력인거 같아요....우리 아들은 오늘 4시반에 깨서, 심심하다며....엄만 대선토론 보고 12시반에 잤는데...ㅠㅠ

유준이 공룡 좋아하나봐요...한서는 무관심은 아닌데, 공룡에 푹 빠지진 않고 겉핥기만 하는거 같은데, 신기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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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7-04-14 11:14
많이못놀았는데~~ 유준이의 표정이 보이는듯해요
우리 민서 더놀고싶은데~ 코 안자고싶어~ 할때 표정과 겹쳐지네요^^

일상에 변화가 생기거나 예상치 못한 일과가 생겼을때 적응하는게 가끔 시간이 걸리기도 하는거같아요~
저는 요즘~
3월 유치원적응과 예상치못한 병원일과가 생기면서 엄마표의 공백이 한달이상 지속되는거 보면서~~나에게 닥친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서 빨리 적응하는게 아이가 크면 중요할거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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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과객
  • |
  • 2017-04-11 09:35
답댓글

이번주엔 책을 많이 읽은듯 아닌듯 그런 묘한 기분인데...

영어책을 못 읽어서 그런가봐요...^^;;;;;;


도서관에서 일주일 마다 빌려다 읽고있는 전집 "글끼말끼" 입니다. 

한서는 제목만 보고,'느림보토끼' 이야기를 지어내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들은 사람들은 저보고 정말 그런 얘기냐고 되물었다는.. ㅎㅎ

저 중 '모래바람이 불어요'를 통해 황사, 중국, 고비사막과 별다섯 국기, 다양한 식재료 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하며, 오랜만에 살아있단 기분을 느꼈어요.

유치원 입학 전까진 일상이었는데, 적응이니 뭐니 하며, 이런 대화를 많이 못 한듯 해요.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핫하다는 소문으로 들인 키즈엠 창작이예요.

다섯살이기에 가장 공들이는 부분도 창작이고, 창작은 아무리 읽어도~~^^ 저 중에 '나는 무서운 늑대야!'와 '절대로 모자를 만지지 마세요'가 재밌었어요.


그리고 과학. 한서가 좋아하는 과학.

한서 방 과학섹션의 책꽂이입니다. 사실 매주 저기서 무작위로 뽑아오기에 사진은 처음 찍어봤어요.

한서가 늘 애정하는 우주책. 우주에서 요즘은 지구의 세계 쪽으로 관심이 조금 이동했는데, 지도의 작은 대한민국이 아쉬운지, "엄마~원래 우리 나라는 아주 큰데, 다른나라랑 혼동될까봐 작게 그린거지?"라고 해요~^^

지난주까진 1층에 입문과학, (손이 닿지 않는) 4층에 업그레이드 과학이 꽂혀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과학을 많이 찾지 않기에 자리 이동했어요. 그랬더니 다시 기초과학을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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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7-04-11 21:46
엄마랑 함께하며 많은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러버요~~^^
과학에 관심이 많다니 이또한 기특하네요.
<절대로 모자를 만지지 마세요> 토끼가 마구마구 튀어나오는 얘기였던가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표지는 찍어두었는데 제 기억은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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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7-04-14 11:21
한서의 책사랑, 독서량이 대단하네요~
자극받아 화이팅!!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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