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네요~~~
나들이가고싶은데 미세먼지때문에 가은이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1/2.O
3. 우리 이쁜 어디서 태어났데? 엄마뱃속에서 ㅎㅎ
4. 어부바 좋아해서 요것만해도 엄청좋아해요~~
5. 4권
6. 가은이 좋아하는 마트갔어요~ 주전부리사느라 돈이 꽤 나가네요
7. 음~~ 웹툰본거? ㅎㅎ
하은이(2)가 낮잠잘때 옆에 없으면 자꾸 깨서 핸폰만 하게 되네요
8. 우리 가은이는 말을 참 잘해요~~
전 말할때 좀 어수선한데 요건 제가 배우고싶어요
육아를 하고있는 지금도 전 제가 하고싶은거 많이 하는편이예요
가은이랑 커피숍가서 놀다 오고 저녁하기 싫으면 배달음식먹고
그런데 육아에 묶여있다보니 괜히 답답한 마음은 자꾸 드네요
어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이랑 낮잠을 잤네요. ㅠㅠ 그래서 아이가 밤에 너무 늦게 잠들어 아사이를 못썼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해야겠죠.
젊었을때도 돈은 저에게 안썼어요. 근검절약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보다했었는데 절 안 사랑해서 그랬을까요. 저에게도 사랑을 줘야겠네요.
우리아이는 말을 참 예쁘게 해요. 대충 밥을 차려줘도 "엄마 맛있어요" 해줘서 참 미안하네요. 제가 사과해야할때도 먼저 "엄마 미안해. 사이좋게 지내자" 이렇게 얘기해주고 별서 아닌거에도 "고마워요. " 하고 활짝 웃어주면 제가 많이 배우고 반성하지요.
나를 위해 사는게 뭘까?
어렸을때부터 결혼 하기전까지 나를 위해,
나만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았죠.
멋도 좀 부리며.....
결혼후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누가 시키면 안하겠죠?
화장기 없는 얼굴엔 손톱은 항상 짧게 자르고.....
아이들만을 위해
나중에 후회 할 지라도 지금 모습이 좋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와 좀 다른점 같아요.
수아도 아인이도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점
제가 배우고 있습니다~

새벽에 제가 잠시 잠이든 사이
옆방에서 작업하던 남편이 찍은 사진
조용한데 책장 넘기는 소리가 나서 와 봤더니
이렇게 예쁘게 책을 보고 있더랍니다. ㅎㅎ
아이코~앤님! 좋은글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애들잠재우다 같이 잠들어, 못했어서 오늘 먼저재우고 들어왔더니만, 에공~ 첫댓글이네요 ㅠㅠ
참 고마운플젝인데, 참 많이 아쉬운 반응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매일 문열어주심 넘 고마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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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머쓱카드를 두장이나 받았다고~,실컷 잔소리하다, 아차 하며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학교수업 잘 받고오느라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했다! 그래~오늘 하루 어떻게 잘 보냈니?" 진짜 앗! 아.사.이 생각하며 고쳤네요.
4. 마트놀이?!
5.X
6.0 이또한 별다른거없이 큰애는 하교길, 작은애 등하교길정도인데 은근 산책이다 생각하며 손잡고 걸으니, 넘 좋아요. 어제그제사이 벗꽃이 만개해 넘 좋았네요.
7.애들재우고, 골아떨어지지않고 세수하고 정성껏 기초바른일.
나를사랑하자 란 말, 항상 염두하며 지내려하지만, 번번히 나락으로 떨어질때가 많네요. 그치만 울애들 생각해서라도 다시 다잡고, 사랑하자사랑하자 맘먹어요. 엄마의자존감이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키워줄수있다는 또 다른 사명감?! 때문에,,
그러면서 저에게 앤님말따라, 가끔씩 제자신을 위해 조금씩 써봅니다. 책도 가끔사고~, 싸구려화장품이지만 한번씩 질러주고~그래요^^
8.딸래미에게 나와다른 야무짐을 볼때 왠지 든든함?!
내일은 더나은 날이되길~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