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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아.사.이 시즌 2 -Day 23(4/6)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07 14:33
답댓글

봄이 오고 있네요~~~

나들이가고싶은데 미세먼지때문에 가은이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1/2.O 

3. 우리 이쁜 어디서 태어났데? 엄마뱃속에서 ㅎㅎ

4. 어부바 좋아해서 요것만해도 엄청좋아해요~~

5. 4권

6. 가은이 좋아하는 마트갔어요~ 주전부리사느라 돈이 꽤 나가네요

7. 음~~ 웹툰본거? ㅎㅎ

   하은이(2)가 낮잠잘때  옆에 없으면 자꾸 깨서 핸폰만 하게 되네요

8. 우리 가은이는 말을 참 잘해요~~

   전 말할때 좀 어수선한데 요건 제가 배우고싶어요


육아를 하고있는 지금도 전 제가 하고싶은거 많이 하는편이예요

가은이랑 커피숍가서 놀다 오고 저녁하기 싫으면 배달음식먹고

그런데 육아에 묶여있다보니 괜히 답답한  마음은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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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0 16:08
웹툰 보신다하니 젊은 엄마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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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12 22:21
그렇지않아요 ㅎㅎ
정신연령은 좀 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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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7 09:36
답댓글

어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이랑 낮잠을 잤네요. ㅠㅠ 그래서 아이가 밤에 너무 늦게 잠들어 아사이를 못썼네요. 그래도 오늘 운동해야겠죠. 


젊었을때도 돈은 저에게 안썼어요. 근검절약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보다했었는데 절 안 사랑해서 그랬을까요. 저에게도 사랑을 줘야겠네요. 


우리아이는 말을 참 예쁘게 해요. 대충 밥을 차려줘도 "엄마 맛있어요" 해줘서 참 미안하네요. 제가 사과해야할때도 먼저 "엄마 미안해. 사이좋게 지내자" 이렇게 얘기해주고 별서 아닌거에도 "고마워요. " 하고 활짝 웃어주면 제가 많이 배우고 반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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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0 16:10
절약하느라 나이게 쓰는 돈이 적은 것은 괜찮은데 나에게 쓰는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든다면, 내 영양제 사는 것은 아깝고 아이 영양제 사는 돈은 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제 조금은 나를 위해서도 써보자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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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7 05:47
답댓글

나를 위해 사는게 뭘까?

어렸을때부터 결혼 하기전까지 나를 위해,
나만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았죠.
멋도 좀 부리며.....
결혼후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누가 시키면 안하겠죠?
화장기 없는 얼굴엔 손톱은 항상 짧게 자르고.....
아이들만을 위해
나중에 후회 할 지라도 지금 모습이 좋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와 좀 다른점 같아요.
수아도 아인이도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점
제가 배우고 있습니다~


새벽에 제가 잠시 잠이든 사이

옆방에서 작업하던 남편이 찍은 사진

조용한데 책장 넘기는 소리가 나서 와 봤더니

이렇게 예쁘게 책을 보고 있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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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7 09:51
엄마 안깨우고 예쁘네요. 저 사이트워드리더스 책 우리아이도 좋아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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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0 16:05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육아도 열심히 하는 거죠.
이제 아이가 조금 크면 또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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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7-04-07 01:46
답댓글

아이코~앤님!  좋은글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애들잠재우다 같이 잠들어, 못했어서 오늘 먼저재우고 들어왔더니만, 에공~ 첫댓글이네요 ㅠㅠ 

참 고마운플젝인데, 참 많이 아쉬운 반응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매일 문열어주심 넘 고마워요^0^


1.0

2.0 

3.머쓱카드를 두장이나 받았다고~,실컷 잔소리하다, 아차 하며 "엄마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학교수업 잘 받고오느라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했다! 그래~오늘 하루 어떻게 잘 보냈니?" 진짜 앗! 아.사.이 생각하며 고쳤네요.

4. 마트놀이?! 

5.X

6.0 이또한 별다른거없이 큰애는 하교길, 작은애 등하교길정도인데 은근 산책이다 생각하며 손잡고 걸으니, 넘 좋아요. 어제그제사이 벗꽃이 만개해 넘 좋았네요.

7.애들재우고, 골아떨어지지않고 세수하고 정성껏 기초바른일.

나를사랑하자 란 말, 항상 염두하며 지내려하지만, 번번히 나락으로 떨어질때가 많네요. 그치만 울애들 생각해서라도 다시 다잡고, 사랑하자사랑하자 맘먹어요. 엄마의자존감이 아이에게도 자존감을 키워줄수있다는 또 다른 사명감?! 때문에,, 

그러면서 저에게  앤님말따라, 가끔씩 제자신을 위해 조금씩 써봅니다. 책도 가끔사고~, 싸구려화장품이지만 한번씩 질러주고~그래요^^

8.딸래미에게 나와다른 야무짐을 볼때 왠지 든든함?!


내일은 더나은 날이되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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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7 06:12
저희 동네는 이제 벚꽃 꽃망울이 터질듯 말듯
하고 있어요. 너무 추워서 일까?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 멋져요~~

아이들 책 살때 남편님께서 제 책도 늘 사주십니다.
맛있는 것 먹을 때도 양보 안하고 같이 먹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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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7-04-10 16:08
의식적으로라도 아이들에게 좋은 말해주면 우리에게도 그게 습관이 되죠.
부모 자식간에 사랑해~라고 말하는 건 쑥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 게 불과 멀지 않은 우리나라의 과거죠.
자꾸 말하면 더 사랑하게 되죠. 꼭 이런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나만의 프로젝트로 남았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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