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유준(6)이가 정리정돈을 잘한다고 시키지 않아도 다른 친구들 영역까지 정리를 도와주고 있대요.
솔선수범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며....너무 과한 칭찬을 해 주셔서 어제는 저도 남편도 입이 찢어질 정도로 기뻐했어요~ 유준이가 먹고 싶은 메뉴로 외식도 하고요~
요렇게 정리하는 모습은.... 남편 닮은 것 같아요~~
저 닮지 않아서 감사한 날이었어요~~ ㅎㅎㅎ
읽은 책-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왜 상어는 뼈가 없을까요?
부부가 만든 공동 작품이라 골고루 다 닮았습니다~
시어머니께서 늘 말씀 하십니다.
"수아와아인이를 너무 잘 낳았다고.." ㅎㅎ
유전자는 이미 정해졌고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지요?
수아와 아인이는 편식이 심해요. 저도 좀 심했거든요. 그점이 많이 닮았습니다.
1/2. O
3. 음...그냥....사랑해?? ㅎㅎㅎ
4. 아기처럼 힙시트에 앉혀서 온 집안을 돌아다녔어요...허리 나갈뻔 했지요..ㅠㅠ
5. 오늘도 아빠가 대신..ㅎㅎ
6. 비가와서 하원할때 우산쓰고 빠르게 집으로 왔어요~
가은이랑 전 비오는건 좋아하는데 비 맞는건 싫어해서리...
7. 둘째랑 문센가서 계절밥상가서 거하게 두번째 점심 먹었어요~
문센가기 전에 밥먹었는데 엄청 먹었어요...ㅠㅠ 내 뱃살 어쩌려고...ㅠㅠ
8. 우리 가은이는 절 너무 닮아 이쁘기도 하고 밉기도 해요...
반찬투정하는 것도 나 닮았고 잔소리하는 것도 나 닮았고...그래서 미운데 너무너무 이뻐요..ㅎㅎ
제 얘기인가 했어요ㅎㅎ 뜨끔하네요.
수아가 시어머니 많이 닮았거든요.
시누이랑 비슷한 점도 많고 그런 모습이 나올때는 제가 더 엄격해지는것같아요.. 반성됩니다.
아사이 매일 들어와서 읽고 부모잠언 펴서 읽고 종일 애들 둘과 부비며 짬짬이 댓글 쓰다 지우다 지워지다 다시쓰다 확인 못누르고 자는 날이 너무 많네요. ^^;
책 읽고 애들이랑 남은 오후 저녁 밤 신나게 보내고 저녁에 다시댓글 쓰러 오겠습니다!

오늘 운동했어요~ 헥헥 몸무게가 임신 막달 몸무게를 돌파하려고해서 20 주 열심히하고 잘하면 저에게 상줘야겠어요. 예진이는 시어머니를 닮았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애기 아빠가 시어머니를 많이 닮았더라고요. 그래서 아빠를 닮았구나 생각했었는데 아이보는 사람 마다 엄마 판박이라고 하네요. 성격은 엄마아빠 다 안닮은것 같아요. 저는 말도 느리고 말도 어눌한 편이 였는데 아이는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애교도 많아요. 아 애기아빠가 아기때 그랬다고 하네요. 사춘기를 지나면서 무뚝뚝한 상남자로 변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