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6)

유동가객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여우의 전화박스를 잘 읽었네요. 오빠가 1학년때 읽은책이라고 빌렸는데 저도 서윤이도 잘 읽었어요.
한글도 모르는데, 애니명작은 잘 꺼내 봅니다. 혼자 책 좀 읽으라하면 잔뜩 꺼내놓고 자기가 혼자 다 읽었다며 사진찍어달라해요. 그래서 찍은 사진^^
담주~또 뵈어요!
일웅(5)
아이와 읽었는데
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요.
<다시마 세이조의 해적> 이요!
그림책 보고 가슴이 뛰었어요^^
거친 그림과 달리
이야기가 너무 달달하고
가슴 먹먹해 져요. ㅠ
(제가 반납하며 사진을 안 찍어서
하나 퍼 왔어요. 혹시 문제 되면 지울게요. ^^)

예진(5)이가 참좋아했고 지금도 애정하는 아이 차일드 애플 20개월 쯤 들인것 같은데 그때 부터 44개월인 지금까지 잘 보네요.

아이가 골라본책들. 유아과학전집? 땅콩이도 요즘 애정하는 책이랍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책은 리틀팍스의 버드앤킵 읽어줬어요 아이가 킵하고 제가 버드해서 읽어가니 아이도 좋아하네요. 미뤄놨던 플라이가이 세이펜 작업 생각이났네요 하원전에 얼릉 끝내놔야겠어요.
홍설(6)
2주를 쉬었네요~ 자꾸 올리는 날을 잊어버려서 눈팅만 하고 오늘은 다시 올립니다. 오늘도 늦었네요~ㅋ
새학기라 그런지 뭔가 자꾸 계획이 틀어지네요.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들을 다 하려니 하루하루 피곤합니다. 그래도 3월보다 4월은 점점 제자리를 찾아가겠죠? 제발~~~.ㅋ
티코와 황금날개란 책이 재미있더라고요. 레오 리오니 작품인데 어른들은 프레드 릭을 좋아하시더라구요.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내용이라 그런지.... 전 프레드릭보다는 티코와 황금날개가 더 좋더라구요. 우리애도 엄청 좋아해서 소장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읽기방에서 다른 맘들이 읽어준 책을 참고해서 도서관에서 많이 빌리는 편인데요. 혹시 티코와 황금날개 못 보신 분들은 추천해요~
그리고 요즘은 동시도 읽어주려고 하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재미있더라구요. 지렁이 일기예보란 책이예요. 운율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다음주에 만나요~

유준(6)
유준이는 책읽기 독립이 1도 안되는 아이지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읽어줘야하는데.....ㅠㅜ
아이는 책을 들이미는데 엄마. 아빠는 꿋꿋하게 딱 1권씩만 읽어주게 되네요... 반성. 반성합니다....
영어책은 ORT읽고 있어요.
<엄마의 말> 너무 슬픈 책이었어요...
<아빠는 곰돌이야>아빠와 함께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곰돌이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가짜아빠가 되고 진짜 아빠는 곰돌이가 되는 내용입니다. ㅋㅋ
<씨름>왜 황소가 나오냐며 아이가 궁금해하네요~ 옛 사람들의 생활을 엿보며 이야기 나누고 몸놀이 하기에 좋은 그림책 같아요.
이번 주도 책과 함께 할거에요~~^^


어느덧 매주 화요일엔 읽기방에 도장을 찍어야 하루가 시작되는 기분~~~ 5주 만에 완벽적응?ㅎㅎ
혹시 눈팅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어서어서 오세요...작은것 부터 시작해서 발 붙여야 나중에 큰 것도 함께 해나가죠~~~^^
한서 (5).
아들치곤 차분하다고 지금도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가장 큰 이유가, 30개월 무렵 까진 '얘가 왜 이러나' 싶도록 책을 봤던 적도....ㅎㅎ.
물론 이후 남자임을 느낀듯 어수선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래서 책보다 카봇을 좋아하는 정상적인 길을 가고 있죠.
그래선가 지금도 책을 안 보는 축은 아닌거 같은데도, 엄마 눈엔 부족하긴 합니다.
게다가 읽고읽고 또 읽던 때와 달리, 어느순간 창작은 좋아하는게 아니면 반복도 별로 없기도 하고요.
지난주 봤던 창작 중 한서가 그래도 반복해 봤던 책들입니다.


그리고 작년 이맘때 들이고 싶어했던 "글끼말끼"의 몇 권입니다.
작년에 도서관에서 봤을땐 '좀 더 있다가~' 싶었는데, 최근 다시 구입 리스트에 올리고 살펴보니....제가 쉬운것만 집은걸까요?
오히려 한서가 엄마한테 읽어주기에 괜찮으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는걸로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이거 다 보고나면, 릴리여우맘님께서 추천해주신 "네버랜드 창작"을 빌려 보겠어요.^^
사실 유명한 전집이긴 하지만, 출판사 문제로 제가 외면했었긴 한데,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되겠죠?^^
좋아했던 전래동화 몇 권.
사실 전래동화는 일찍 시작하고 싶지 않았는데....아이는 좋아하네요^^ 아마 이야기체인 문체와 뚜렷한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수학동화.
갑자기 시계책을 들고 오네요.
시곌 읽고싶은걸까요? 아직까진 정각만 읽을 수 있어서, 이번 기회에 겨우 30분이 반이라는 것만 알려줬는데...
아직은 묶음수로 읽기는 힘들어 보여, 일단은 여기까지 밖에..^^


마지막으로 영어.
사실 지난주는 바빴어요. 이틀치씩 약 주시는 소이과쌤 덕분에 병원을 네번, 한번은 브레인스쿨 수업가니 후딱이라 영어를 많이 못 봤어요.
오죽하면 한서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과학동화도 거의 못 봤다는...그러니 이정도 영어에도 만족하자는 위안을 해봅니다.^^
작년에 영어거부를 했던 시기가 있어서, 더 조심스러워 엄마 성에 찰 만큼 보는 주가 없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