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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시즌2(day 19)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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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앙꼬마미
  • |
  • 2017-04-01 17:10
답댓글

어제도 큰 애 안고 책 읽어주는데 달려드는 둘째. 

셋이서 부둥켜 안고 뒹굴뒹굴 했어요~


체벌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장난으로라도 친구를 때리면 안된다고 해요. 

체벌이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음... 체벌의 효과가 있을 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며 대화가 가진 힘을 믿어 보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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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1 03:49
답댓글

오늘은 기쁜 날이라 하루종일 싱글벙글~

울 아인이는 뭘해도 예뻐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또 보고~~
자는 모습도 예쁘고 ......손도 만지고
다리도 주무르고~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I love vacations by anna walker
읽은 후 그림 그리고 만들기 하고
간식 먹은 후 수아랑같이 태권도 학원으로 go~
아인이와 저는 공원에서 한 참을 뛰어 놀았습니다.

저는 고집도 세고 성격도 좀 이기적이고...
까칠한 미술학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가르치면서 많이 변하더군요. 지금 생각 해 보니 그림을 보면서 치유가 됐나?

특히 저희 아이 둘을 키우면서 완전히 변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놀랄정도죠.
느긋하고 여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채벌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의 욕심을 조금 버리면
"하하 호호" 즐겁게 생활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한자에겐 강하게, 약한자에겐 약하게"
내가 어른이라서 아이보다 키가 크고, 힘이 세다고
함부로 대하고, 언어 폭력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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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1 11:07
뭘해도 예쁘다는 그말 너무 잘 알아요. 예진이는 방귀도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니 방귀뀔때 엄마 나 귀엽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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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01 17:55
뭘해도이쁜...
사실 전 내자식이라도 안 이쁠때도 있던데 ㅎㅎ
대단하신거 같애요
아이입장에서 엄만 엉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겠죠?
자신보다 힘이 엄청 센 사람이 뭐라하면 큰 두려움이 생길거같애요
하물며 사랑받아야 마땅한 엄마라면
또 한번 더 사랑하야겠구나라고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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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01 00:10
답댓글

처음에는 의욕에 넘쳤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사이가 조금 뜸한거 같아 앤님께 죄송하네요...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해보려구요...ㅎㅎ

 

1/2. O

3. "우리 딸 너무너무 좋아해~" 하면서 간질였더니...

    그냥 간질여도 가은이가 "내가 너무 좋아??" 이렇게 물어보네요..ㅎㅎ

4. 둘째(2살)처럼 안고(젖먹이는 자세..ㅎㅎ) 같이 텔레비 봤어요

5. 한글책 9권(둘째로 인해 아기들 책을 같이 보다보니 권수만 많네요)

6. 병원갔다 얼집 가는 길에 그네 두번타고 갔어요...ㅎㅎ

   새벽에 비가 와서 미끄럼틀을 못 타서 아쉬웠어요~

7. 도깨비 다 봐갑니다...ㅎㅎㅎㅎ

8. 체벌은 안해야 한다는 주의이고 사람은 때리는 거 아니라고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저런 훈육의 방법이 안될때는 마지막으로 가벼운 체벌은 할거 같애요...

   저도 엄마한테 간혹 맞으면서 자랐는데 원망을 가진다거나 그런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되도록 체벌은 안하는 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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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1 04:00
저는 오늘 중딩 딸을 젖먹이는 자세로 안고 있었네요.
둘째가 태어 나면서 사랑을 많이
빼겼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사실 큰 딸에게 소홀한 건 맞거든요.
좀 더 노력 해야겠어요~

가벼운 채벌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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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1 11:00
저도 엄마에게 쬐금 맞고 자랐는데 원망은 없어요. 왜맞았는지 생각은 안나고 맞았던 기억만 있네요. 제가 엄마 속 터지게 했겠죠? 그래도 우리아이는 때리지는 것까지는 안가야겠죠. 거짓말을 한다거나 남위 물건을 훔진다거나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을 저질렸을때 처음에는 왜하면 안되는지 잘 알려주고 다음엔 체벌이 있다고 일러주고 또 그러면 때려야 할것같아요. 그럴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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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3-31 22:43
답댓글

비가와서 하원할때 장화신고 우산을 집에오는 짧은길 우산을 두손으로 꼭 쥐고 올매나 조심조심 오던지. 도착해서 팔힘이 쌔졌구나 비 하나도 안맞었네~ 우산을 접어주려하니 내가내가 시전하고 스스로 접다가 손이 낑기고... 그봐 엄마가 해준다고 그랬잖아 안하고 아팠겠다. 엄마도 우산접을때 손 끼였는데 정말 아프더라. 해주었어요. 


꽃으로 때리지 말라고 하던데 전 반대하지는 않아요. 감정적으로 욱해서 때리는건 절대 안되겠지만 예진(5)이는 절 때리는게 심해져서 때리면 손들고 오분 서있기로 약속하고 엄마때리거나 아빠때리면 손들고 있기로 해서 몇번 벌을 세웠는데 점점 그래도 벌 서는 횟수가 줄어 들고 있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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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3-31 22:57


벼마님~~♡♡
한결같이 아사이를 지켜주고 계시네요..
이렇게 해놓으신 남기신 기록
하나하나가 육아일기 못지 않은
커다란 크나큰 성과로 남을꺼예요..
물론 하루 돌아보며
울 이쁜 예진이를 더더욱 사랑할수
사랑해줄수있구염~~ ^ ^
저희 아덜냄도 마구 때리고
심할땐 머리끄댕이 라고 하지요.. ㅋㅋ
잡아당기기도... ㅠ ㅠ
전 잡혀보지 않았는데
자기한테 그렇게 잘해주던 이모 외할머니께
유독 그랬어요..
해서 장난감류를 부수고 때리고 할수 있는것들로
몸으로 풀수있게 해줬어요..
좋지 않다는거 바르지 못한 행동이라는거
알고있기에 서서히 정말 거짓말처럼
사라지니 걱정마세요~~ ^ ^
다 지나가는 과정이랍니다..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고 표현하는것이니요..
그 방법적인 부분은 다듬어가야지요..

어른인 저도 아직 그 부분이 되지 못해
아덜냄과 오늘도 "파바박~~~" 불꽃이
튀었습니다.. ㅠ ㅠ
부끄릅게도요..

벼마미니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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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3-31 23:00


글구 제가 주저리주저리~~
이전 아사이에
담긴 댓글을 감사히
읽고가시며 남긴 인사말..
자~~알 보았어요..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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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3-31 23:10
다른방에 공유기가 있어서 인터넷이 엄청안터지네요 ㅠㅠ 데이터를 다 써서 엄청 힘들게 올리는데 버퍼링이. ㅠㅠ 다시 잘 올라 갔나 확인하려 또 엄청 접속을 했더니 똭! 씽씽마미님의 댓글이 ^^ 답답했던 속이 씨익 미소로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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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3-31 23:13


실시간 카톡대화 못지 않지여~~ ㅋㅋㅋ
저도 지나가는길 ...
들러봤지여..
혹여나~~~ ㅎㅎ

캄사~~ 캄사~~~
사이다처럼 펑~~!!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전문가가 아닌관계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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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1 04:08
벼마미님~~짝짝짝!
너무 잘 하고 계세요.
예진이는 참 행복한 아이같아요.
step by step~
아이편에 서서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우리 조금만 더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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