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동감해요.아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려고 생각하다 보니 엄마인 저부터 공부해야 되겠더라구요!!
전 오늘 어린이집에 앉아 야따영 읽다가 추천해주신 6 minute english 들었어요! ^^ 오랜만에 공부하는 기분들고 좋았어용~ 감사해요^^
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정말 많이 늘었어요
단어도 찾고 확인하다 보니 함께 묵독하고 가끔 읽어주느라 음독하고... ㅋ
동감입니다.
예전에 영어책을 소리내어 읽어본적 거의 없는데 아이 읽어주면서 읽기에 자신이 붙는 거 같아요 ^^
다시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셈이죠
학원에 다니거나 학습지하는 친구들 뭔가모를 빠른진도에 조바심 내다가도 엄마표 하면서 즐거운 놀이 수업에열광하는 아이들을 보면 힘이 나네요 느리지만 언젠가 빵 하고 성장해 있을 아이를 생각하며 또 놀이 준비하네요
네~~^^ 알고 있었어도 몇 십년 써보지 못한 한 줄 함께 읽으며 되새김질 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전 5세아들 엄마이고,
해보자 하면 타이트하게 밀어부치는 스타일인데,
앤님 책과 글들 보면서, 마음의 여유도 찾고
이게 누구에게 평가받기 위함이 아니라 아이와 내 시간에서 즐겁게 느긋하게 한걸음씩 가면 되는거라고 급해질 때마다 스스로를 다독인답니다.
야따영 출판기념 (?)때 같은 엘리베이터 탔었는데...그땐 쑥쑥 왕초보라 앤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몰랐네요...책에 사인이라도 받을껄....;;;;
정말이에요. ^^
아기에게 영어책들을 읽어주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
나도모르게 헷갈렸던 아주 쉬운 숙어 표현들이 자연스러워 지고 ..
나도 다시 영어를 도전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엄마표 영어(독서육아)는 엄마랑 아이 모두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