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 O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 O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 수아가 엄마에게 그림편지 그려주어서 엄마 너무 행복해. 최고야!
4. 신체놀이 10분 이상 : 며칠째 스킨쉽은 하는데 놀이는 못했어요. 기침감기 심해서 컹컹거리고 땀, 샤워도 자제하니 가능한 흥분안시키려하게 되네요ㅠㅠ
5. 책 읽어주기 : 부엉이책장, 리틀몬테소리 두세권씩 읽었어요.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 오늘도 등하원, 병원 다녀온게 외출의 전부였네요. 감기 어서 나으면 좋겠어요..
7. 나를 위한 일 : 저녁8시에 아프다고 울다 잤는데 9시에 일어나 12시반까지 노는 수아 옆에서 대놓고 엎드려서 졸았네요.. 엄마 너무 졸리니까 자게해줘 했어요ㅎㅎ;;
8. 오늘의 미션 -신종플루가 유행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셨나요? : 그때는 애기가 없었고 메르스때 돌즈음이었어요. 일상적인 활동은 그냥 해서 마트나 백화점에 나가면 일하시는분들이 애기를 데리고 나왔냐고 걱정하셨었어요. 자의반타의반 돌잔치는 메르스때문에 취소했었어요..
아이가 몇 살이면 부모를 떠난 캠프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 아이가 떨어지려하면 지금도 보낼수 있을것같은데 완전 떠나서 보낼 자신은 없고 몰래 숨어서 내내 지켜볼것같아요ㅎㅎ. 통 떨어지려하지않는 요즘(어린이집 적응중)이라 지금으로선 상상이 잘 안가지만 그런날이 곧 오겠죠..?;;
아이가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셨었나요? : 저는 좀 과잉보호하는 스타일인것같아요.. 저 자체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온실에서 키운 콩은 콩나물, 광야에서 자란 콩은 콩나무.. 정채봉 선생님 글을 되새겨보려 나름 애는 쓰는데.. 광야에 떨어진 콩은 대체로 죽고 몇 살아남은 콩만 콩나무가 되었겠지.. 하는 마음이 자꾸 비집고 올라오네요ㅎㅎ^^;
1,2 : O 이게 나중을 위한 거름인걸 오늘 알았네요. 중고딩때도 스킨십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유아체육하는데 등록했어요. 우리집앞에 놀이터에는 아무도 나오질 않아 너무 심심해 하는 딸을 위해 신청하고 오늘 샘플 수업을 들었어요. 또 하고 싶다고 해서 샘플 수업을 두 타임 들었네요. 근데 무리였는지 이새벽에 깨서 울어서 글을 남기고 있답니다.
처음하는데도 엄청 잘하더라. 재밌었어? 다음에 또 올꺼야 해줬네요.
매운김치도 잘 먹어? 정말 유치원생이네. 다섯살 맞구나.
아이차일드 애플을 읽어주고 아빠를 기다리다 둘다 잠들었네요.
8. 아이가 몇 살이면 부모를 떠난 캠프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 아직 아이가 어려 생각을 못해봤는데 이런때가 곧 오겠네요. 벌써 걱정인데 가고 싶어하면 보내야겠죠?
아이가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어떻게 행동하셨었나요? - 계란 알러지인데 모르고 계란을 먹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복싱선수 처럼 퉁퉁 부어서 눈도 안떠지는 애를 안고 병원으로 뛰었던 기억이 있네요. 알러지가 있어서 천식도 있었는데 맨날 호흡기 치료하고 그랬는데도 아이가 너무 잘 따라주고 잘 놀고 해서 의사선생님도 놀라던 그런아이였네요. 이젠 알러지도 없어져서 잊고 있었는데...옛날 생각이 나네요
령돌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2학년된 아들래미가 정말 작년과 다르게 자기주장이 강해진다는게 다달이 느껴지네요. 많이사랑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구박도많이해서 안그래도, 이래선안되겠다싶었는데 이플젝을 하게 됐어요. 부디 습관이되어 나중이 두렵지않길 바라네요^^ㅋ 또, 아들래미에게 신경쓰느라 어찌보면 또 놓칠 수있는 딸래미와의 교감도 생각할 수있어 저에게 마침 딱 좋습니다. 플젝이 끝날무렵엔 자연스레 행동하고 생각하는 엄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
1.0
2.0
3.와~! 울아들이 정말 멋지게 해냈구나!! 기뻐!!
오늘 유치원에서 새로 배운 노래라고, 뭔노래를 타령조로 계속해서 부르는 딸래미에게, 응~울00, 정말 예쁘게 잘하네! 오~멋진걸!!(거울보고 율동까지 하면서!)
4.X
5.0
6.0 오늘은 조금 빨리나와, 손잡고 걸어가 차를 기다렸음^^ㅋ 몇분의 여유를 즐김^*^
7.운동, 어제 병원간거.
8. 큰애 임신때가 신종플루였네요. 그때 기억이 가물해요... 애들 아팠을때 어땠나기억하는건 큰애는 백일장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을때 처음 입원시켜 기억에 남고, 하두 쌕쌕거려 금방이라도 어찌되는줄알았어요. 그때몇날며칠 열심히 간호했던거 잊지못하네요.
둘째는 50일전에 갑자기 열이나서 응급실갔을때 진짜 열이 잘 안딸어져 걱정하며 지냈던게 가장 기억나요.
오늘, 마침 큰애가 태권도미니캠프 갔어요. 작년에 첨보내봤는데 잘 자고 오더라고요~ㅋ 올해도 오늘 첨 외박하네요. 아이의독립,,, 금방이겠지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이 정말 소중할때인데, 힘들기도많이힘들고, 나중생각하면 정말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네요^^
내일 어떤 모습으로 안길까? 궁금해지는 밤입니다 ^ ^
령돌맘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어릴적부터 하면 커서도 자연스럽게 안아주고 사랑한다 표현이 자연스러울텐데요,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요새 막내가 유치원서 낮잠을 안자니 이틀연속 저녁먹고 8시전에 곯아떨어졌어요 그래서 다른 미션들은 못했답니다
신종플루 유행할때 손 잘씻는건 평소보다 주의시켰지만 다른 활동들은 그냥 일상적으로 했던거같아요
아이들한테 상황설명 해봤자먹히지도 않구요ㅠ
저희 집 애들은 교회서 1학년때부터 캠프를 갔어요
그땐 어찌나 마음이 복잡한지 ..
그런데 막상 돌아오는 모습은 정말 대견하고 생각보다 의젓해요
그래도저는 고학년이 된 지금도 사실 집떠나 자는게 괜히 걱정되고 그렇답니다 새가슴인가봐요
금요일밤 피곤하기도하고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썼네요
즐거운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