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정있으신데도 이렇게 이끌어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항상 아사이를 맘에 품고 아이를 대하고 있어요.
아이 친구를 초대해서 집에서 놀았어요. 동네 아줌마랑 수다떠니 저도 좋네요. 잘 안가지고 놀던 장남감도 친구가 가지고 노니까 가지고 놀고 싶은지 못가지고 놀게 해서 집에 초대하면 장난감도 빌려주는거야 하니 또 잘 빌려주네요. 하지만 친구가 동생을 데리러 가야한다고 가니 자기도 동생을 달라며 울며 보냈네요. ㅜㅜ. 오늘은 간만에 도라책을 뽑아와서 플라이가이 안 봤네요.
8-대부분 기다리라고 하다 한번씩 설거지하던걸 멈추고 오바떨면서 내가 네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고 오버액션을 취하면 눈을 똥그랗게 뜨고 들어주면 엄청 쑥쑥러워 하면서도 좋아하더라고요. 매번은 그렇게 못해줘도 가끔은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더 해줘야겠죠.
저희집은 항상 지저분한 편입니다. 자기전에 같이 정리하고 자요. 못할때도 있지만 놀때는 신경안쓰고 놀게해요. 아. 책은 밟으면 안되니 보고 나면 한곳에 모아두라고 합니다. 아직 꼽는건 못하더라고요. 엄마가 책을 모아두니 너무 편하다. 이렇게 말하니 그뒤로는 착착 잘 쌓아두네요.
앤님 어머님이 아프시군요ㅠ
가족이 아프면 맘도 심란하실텐데 ...
속히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했는데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듯해요
애기 잠깨기전에 나와 얼굴못보고 퇴근후엔 저녁준비며 다른일도 있으니 시간이 없어요
더 밀도있게 시간을 보내야할거같아요
저녁먹기전 cd틀어줬더니 누나랑 신나게 춤추더라구요
밥먹으라 재촉하려다 같이 짧게나마 춤추고 놀았습니다
그게 젤 뿌듯하네요
어제 재밌게 읽은 "벗지말걸 그랬어" 한번 더 읽고 씻지도 못하고 그냥 잠들어버렸어요
낮에 활동량이 많은지 9시에 자도 일찍 못일어나는데 내일은 어떨런지..
요즘엔 아이들 얘기에 의식적으로 바빠도 귀기울이려 노력한답니다 더 깊이 있게 공감해주어야지요 😀

집안 정리는 기회될때마다 하려하는데늘상 뭔가가 널려있어요 ㅠ 애기가 잘 노는 모습 이뻐 찍어 올리려고해도배경이 창피해 못합니다
애들 잘때 치우고 정리하다보면 제가 신데렐라라는 착각도 ㅋ
수술잘받으시고 빠른쾌유빌게요~~
올려주시는 잠언은 와 닿는 말이 대부분이네요
따로 적어놓고 한번씩 보고 마음을 다잡아야 할 듯 합니다
오늘도 미션 수행 보고드려요~~~
1/2. O
3. 사랑해를 열번넘게한거같애요
닭살멘트컨닝 좀해야할듯해요 ㅎㅎ
4. 오늘은 못했네요
5. 한글책8권,영어책1권
6. 하원할때 세발자전거타고 퉁쳤어요~~
둘째가 낮잠잘때 빨리 다녀온다고 했는데도 집에오니 울고있네요
7. 커피와 웹툰
8.8-15 전 조금 있다 얘기하라고 하네요
8-16 막 깨끗하진 않아도 정리하려고 하다보니 아기도 놀다가 다른장난감가지고 놀때는 치우고 노네요. 창의력에 안 좋다고는 한데 나 혼자 다 정리하기가 힘들어 어렸을때부터 가르쳤어요 ㅎㅎ
앤님~ 시간도 여유가 없지만, 마음적으로 더 여유가 없을 듯 해요..
앤님~ 어머님...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쾌유도 바랍니다.
여기 올려진 부모잠언...
씹고 또 씹어도 매번 새로운 건...
항상 실천에 아쉬움이 커서 그런 듯 해요~
다들... 그날 미션을 실천하시고 밤쯤에 댓글 다시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