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초5)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매일 책을 조금씩 읽고 있는데 너무 조금씩 읽어서 계속 밀리고 있어요.
그동안 올리지 못한 독후활동 올려봅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독후활동 하고 있어요.
과학공화국은 중요한 내용 정리하는 방식으로, 고전은 흥부 놀부 입장이 되어 일기를 써보기, 전우치 인물분석하기로 진행했어요.
세.더.잘 은 1권부터 3권까지 다 읽었는데 아직 정리를 안했어요. 주말에 싹 정리해보도록 유도할께요^^;;
고전은 의외로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있어서 춘향전, 옹고집전, 박씨부인전은 대출신청해놓았어요.
15기 북클럽 화이팅!!입니다.
7월에도 좋은 책 많이 알려주세요~
이사하고, 개인적인일로 정산없는 5,6월을 보내고 있네요.ㅡㅡ
5학년 아들에게 책읽히는것이 쉽지는 않네요.ㅜㅜ
독후활동은 못해도 책이라도 읽히려고 한 노력도
엄마의 일로 미뤄져 있었네요.
이제 이사도 마무리되고...
정신 차리고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두아들과님께서 묵묵히 지켜주고 계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장마가 시작을 했는데 아직은 비가 그리 많이 오지 않네요~
뽀송뽀송 빨래 미리 해두어야 겠어요~^^
응급실이라니..가슴 쓸어내리셨겠어요..지금은 괜찮아 지신건지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책제목보고 저도 뜨끔했네요. ****이라니..ㅠ
제시카는 요새 남은 수행과 기말준비로 정신없이 바쁘네요.
집에 가방던져놓고 바로 도서관가서 공부하다 늦게 귀가해서 마무리하고 잠자리드는 생활이라..책한권 여유롭게 읽을 시간 내기 어려워요..ㅠ
중학생되면 책읽을시간 내기 어렵다더니 실감중이네요.
그래도 시험 끝나면 충분히 읽을시간 마련해주려구요.
혼자읽기는 참..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함께읽기가 대세라더니 요새 마음깊이 느끼네요.
책토론도 하고 서평쓰기도 함께 할 친구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며 아쉬워만 하고 있어요.
학교내에서 동아리라도 만들면 좋을텐데 또 그건 주저되나봐요. 생각만큼 주도적인 아이는 아닌가 하는 생각..ㅋ
고전끝나고 세더잘과 같이 읽을 다음 책은 보려했는데
중학생인 아이에게 엄마기준 들이미는 것같아 좀 아닌듯해서 니가 읽고싶은 책있음 말해라했더니 모르겠데요.ㅠ
도서관가서 충분히 고를 시간 안준 에미탓이겠죠.
저는 동양고전했으니 서양고전도 해보는게 어떨까싶은데요
일단 기말끝나면 아이에게 읽고싶은 책 고르라고 할께요.
7월첫째주가 기말기간이니 7월 9일부터 토일 이틀간 도서관에 살라할까봐요^^
아이 읽고싶은 책 나오면 그 즉시 올릴께요.
방이 썰렁해서 기운 많이 빠지셨죠?
저도 실은 몸이 넘 안좋아서 둘째 숙제방에만 잠깐 들어가 올리기만 했네요. 여기저기 둘러볼 엄두 못냈었답니다.
몸아프면 병원서 기절해있다가 좀 나으면 출근하고 애들챙기느라 정신없다가 뭐 그러고 살고있어요.
앞으로 살 날이 이제껏 산 날보다 배이상으로 남았는데 벌써부터 골골이니 솔직히 많이 우울했네요.
숙제못올리더라도 가끔 들어와 근황이라도 알릴께요.
방장님도 방장님 아버님도 아프지마시고 덥고 습한 여름 무사히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