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이거 좋네요 다들 어떤 책 읽는지도 알고..
그런데 아가들이 책 읽는건 다들 잘 따라오나 봐요..
저희 아가들은 직장다니는 엄마 퇴근하자마자 책 좀 같이 읽고픈 엄마 맘은 모르고
계속 그냥 같이 놀재요 ㅜ.ㅜ
어떻게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할지 고민이 많은 나날들입니다.
Roy (6)
어제 문열어놓고 책은 안올렸네요..ㅜㅡ
마지막 겨울 읽기방 책 올립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엄청 잘 봐주고 있어요...
자주 빌려다 줘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ㅋㅋㅋ
봄 읽기방에서 또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6세 현이
10개월 동생이 책 펴놓는것도 방해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책 읽는 한 주 였어요
이큐의 천재들 너무 좋아해 거의 다 읽어가네요~
씨디가 있는 줄 몰랐는데 도서관에서 있다해서 넘 신세계!!
지난주 추천해주신 깜박깜박 도깨비도 도서관에 가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밌는 책 많이 또 추천해주세요~~
유준(6)
이래저래 문자 거부(?)로 겨우겨우 한글책 읽기 하고 있어요.
<옆집 아이는 로봇> 비교당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다가 흐믓한 반전이 있네요~
<무지개 눈물> 눈물의 종류마다 색깔을 갖고 있대요. 아기일 때 울음소리 듣고 무엇이 필요한지 눈치를 채야했던 엄마였는데... 말이 통하는 아이에게도 흘리는 눈물이 다른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책 먹는 여우>영문핀은 표지가 익숙하다는 이유로 유준이가 빌려왔고! 표지만 읽었어요~~^^;


7살 혜니.
이번에도 빼먹지않고 부지런히 읽어주었어요^^
책읽어주는건 좋아했지만 혼자 꺼내 읽는건 가뭄에 콩나듯했지요ㅜㅜ
그런데 요몇일 혼자서 3-4권씩 읽고있는 모습보고 속으로 올레~~ 외쳤답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요ㅜㅜ
집에서도 읽고
나들이 가는 차안에서 읽어주기도했어요^^


민서(4세)
한글책 열심히 읽었고~ 영어책은 몇 권 읽었네요.
허리가 아파서 일욜 놀러갔는데~ 너무 고생스러웠고~
아이와 놀아주기도 앞에 앉혀 책읽어주기도 힘들었어요.
오늘 병원다녀왔는데 추간판돌출증 이라며.... 디스크라고 하는데
시술이냐 약물치료냐.... 결정하라는데 참~ 기분이 찹찹하네요
아이 안아주지도 못하고~ 열심히 놀아줘야 하는데~ 건강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허리 통증이 좀 가라앉으며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해야겠다
다짐 하게 되네요. 우리 가족을 위해 ^^



8세 정혁
얼리챕터북중에서 글밥이 제일 작은걸로 읽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저 두꺼운책을 빌리고 싶다고 하네요. 못읽는다고 말리니 그 자리에서 한장 읽어주네요. 그렇게 읽고싶다는데ㅠ어찌 안빌려주겠습니까? 하.지.만. 집에 와서는 7페이지까지 읽고는 힘들다고 헉헉 거리네요
10페이지라도 읽은게 어딥니까 ㅋㅋㅋ
그러고는 이 책은 어딘가에 처박혀있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