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에 쑥쑥은 알고 있었는데 말이 늦은 아들램이라 영어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어요. 이제 조~~금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29개월 4살 쿤맘입니다^^ 반가워요~
7살 아들도 참여해보고싶어요
엄마표 포기하려던 참이었거든요
작년에 파닉스 음가읽기만하고 읽기가 안되더라구요
작년에 가입하고 1월이 다 가고도 잊고있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가입하고 노부영 베스트 시리즈 급 주문했습니다. 지르기만 하는 엄마가 아닌 아들내미랑 룰루랄라 놀고픈 맘입니다. 15개월에 접어 든 아들내미는 흥이 많은데 노부영으로 신나게 따라오길 기대합니다. 후기들 보니 홍박사님의 칭찬이 자자하던데^^박사님의 프로젝트가 열리면 적극 참여에 임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전부터 열심히 쑥쑥 다니는 열혈멤버가 되어보겠어용 ㅎ
지금 막 가입하고 댓글 달아요~~^*^
새내기 등록은 어찌하는건가요?^^;;
여기저기 글을 더 읽어봐야 알겠네요~~~
여기 싸이트 첨 와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무언가 열정이 솟아나는것 같아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내기는 어떻게 신청하는건가요?
나름 눈팅한다고 하는데 아직 여기저기 헤매고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쌍둥이 6세이고 그동안 영어노출을 하다가 말다가 그냥 계획없이 시간만 지나갔네요
엄마표영어를 하기에는 엄마가 제일 중심을 못잡고 있어
선배맘들의 도움을 받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아~ 눈팅만 한 회원이라믄..저도 해당이 될꺼 같네요..
초 3 올라가는 큰애 PEPPA PIGGY로 지난번에 참여해본게 다~구요.(지금 SP 겨우 따라가고 있어요).신선한? (영어 백지 상태이고 ORT 2~3단계를 누나가 읽을 때 따라 읽어달라고 조르는)둘째 내년에 입학 앞두고 있으니 유아게시판에도 자주 찾아뵈야하는디...그러질 못했어요.
엄마표도 학원표도 다~ 좋지만 엄마의 관심과 꾸준함이 답이라는걸 막연하게 깨달았고, 꾸준함이 원래 익숙하신? 고수맘들이 아주~많으신거 같아서 많이 배우고 싶답니다. 둘째 손잡고 참여하면 되는거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나이는 지 말로는 이제 십대라지만 박사님 프로젝트에 낑겨야만 할것같은 집 여기 있는데용~~
본적이 유게였던 자..
아직도 유게프로젝트가 반가운 자 ..
여기 올드한 쑥쑥인 박사님 등장에 반가워 인사남기고 갑니다.
유게신입생분들 반갑게 인사해드릴순 있어요~~^^
박사님 반갑습니다.
유게 벅적거리는 날이 오겠지요?
유게 친구들이 주변에 있는지 쓱 돌아보아야할 듯합니다.
박사님 진짜 박사님 맞으시네요~ 저는 처음에 신입 아뒤인줄 알았습니다.ㅋㅋ
만나서 수다도하고 싶고... 바닷바람 맞으며 햇빛좋은날...
그냥 일상이야기 하며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부경모임에 좀더.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하라고 언뜻 말씀-
실천은 못하고 있구요
프로젝트 솔깃합니다.^^
저 오늘 첨 가입했는데 모가몬지 모르겠네요^^
같이 참여하고 싶어요:D
박사님, 반가워요~!!
안그래도, 근2주간 잠수타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또 해야겠단 생각이 팍팍!! ㅋ
아들래미가 학교들어가서, 방과후로 영어를 하는데, 신통방통하게 선생님날따방할때, 그렇게 찌질했던 쓰기도읽기도 부담없이 하더라고요~지금도 걸음마이지만 그래도 어려워하지않고 덤비는모습이 다~유게 덕분이라 생각해요^_^* 각성하고, 지금 런투리드하는데, 따라가야겠네요~ㅎ 항상 감사하고 지내요! 컴백이신가요...??
뭔진모르는 프로젝트지만, 울애들은 무조껀 둘 다 가요~ㅋ
박사님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olw로 제니퍼와 피터~ 쑥활동 시작했었는데 지금도 꾸준히 잘 하고 있어요
돈암동 스여사들 활동 잘 하고 있답니다 ㅋㅋ
역쉬 홍박사님이 계셔야 진정한 쑥쑥이쥐~!
쑥선배님들 글에서만 뵙던 홍박샘께서 등장하시니 분위기가 시끌시끌하니 쑥쑥꽃이 활짝 필 듯 합니다. 전 아이가 셋이지만 엄마표는 커녕 책읽어주기도 잘 안하던 맘인지라 근래 막내를 핑계로 쑥쑥 들락날락 날날이 쑥맘인데 막내가 올해 3학년이니 유게에 발드밀진 못하지만 그 프로젝트엔 슬쩍 발 디밀고 싶습니다~^^
박사님 오랫만에 너무너무 반가워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마구마구 반갑다고 전합니다!!!!!
다이애나 4,5세 때 박사님이랑 날따방도 하고 했었는데 7살이 되었어요~~벌써 내년이면 학교에 가네요.
앗 울 아들도 끼고 싶네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아들넴
저도 새내기에 가까운데 새내기 신청해도 되겠죠? ㅎㅎㅎ
울 아들의 관심사,,, 꿈은 마술사인데 가만보면 텔레비젼과 게임에 홀릭인듯해요
박사님의 파워 넘치는 리더쉽~^^
그리웠어요!!
우와~~유아새내기맘님들 넘 좋으시겠어요. 홍박사님이 이끌어주시면 엄마표 영어 처음을 넘 멋지게 시작하실수 있을듯요...정말 다시 유아맘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둘째를 낳을수도 없고...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박사님~ 정말 딱 타이밍 맞게 유게에 멍석 깔아주시네요!
셋째 6살 예린이 초등 들어가기전에 2년간 열심히 활동해야겠다했는데~ 소개할 자리까지 깔아주시고~~~
예린이도 신고합니다!
늦둥이를 낳아야하나요 ㅎㅎ
유게가 북적이니 넘 좋습니다 ^^
저두요~~박사님 오시니 막 든든하구 그래요~^^
유게의 북적북적함을 기원하며 유게맘들 응원합니다~!!
벌써 북적이는군요^^
응원 가득 보냅니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났더니 모집이 끝나있네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야 엄마표를 잘할 수 있을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샤랑샤라랑, 딸기남매, 수아마미, 미닝, sloth 아니고 잉꼬마미
y17m1w3 모집 완료
이번 주 설 준비로 바쁘시겠지만 가끔 들러 수다해요. 새내기 아닌 다른 유게 분들도 환영. 위 다섯분 기억합시다. 저만 그런가요? 샤~님만 처음이고 다른 닉네임은 익숙해요.
쑥쑥을 알게 되고 가끔 눈팅하다 올해 들어서부터 엄마표 영어에 발도장을 찍어보겠다며 감히 도전장을 내밀고 시작한 맘입니다.
아들은 초등학교 입학 앞두었는데 이제야^^;;;;
뒤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쑥쑥맘들보며 힘 얻어 아이와 영어를 접해주려하고 있는데 다행이
아이가 관심을 가져주네요.
덤으로 28개월 둘째 딸내미도 오빠 옆에서 듣다 혼자 흥얼거리며 노래도 하고..ㅋㅋ
저희 아이들도 참여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잘 부탁드려요^^
박사님 오시니... 넘 반갑고, 활력이 넘치는 느낌!!
유게에서 활동했던 옛날이 그립네요~~ ㅎㅎㅎ ^^
ㅎㅎ 박사님 덕분에 유게가 북적북적 할것 같아요 ^^
새내기 엄마들... 많은 분들이 수면위로 나오시길 저두 바래봅니다~♥
3월 재미난 프로젝트 울 막둥이와 기다릴께요 ^^
아웅!! 기대되라 ㅋㅋㅋㅋ
옴마야...셋째 낳아야 할까봐요 ㅋㅋㅋ
저도 눈팅만 오래하다 아이가 7살이 되서 더는 못미룰거 같아 열심히 해보려고 글 남깁니다^^
워킹맘이라 완전히 엄마표만은 못하고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조금 하다가 이제 주니어 들어가려고 해요
하면서도 이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쑥쑥닷컴 선배님들 글 읽으며 용기내 시작해보려 합니다 ^^ 고맙습니다
눈팅시간이 오래되었어요 ㅎㅎ
학원수업 겸해서 조카 영어 가르치러 들락거렸었는데...
영어강사 부끄럽게했던 여러 엄마들의 엄마표 영어에
깜놀하다 이제 24갤 아들이랑 잼난 영어시작해보려
쑥쑥에 다시 발 들여보네요~^^
24갤 3월에 26갤 꼬맹이도 참여가능한 수준일까요^^*
전 아니되겠죠???
왠지 박사님이 신고하시는 느낌???
웰컴 박사님~~~~
ㅎㅎㅎ 좋으네요~~~~
북적북적할 유게 기대해봅니다~~~^^
저는 새내기는 아닌거 같은데..아직 쑥에 데뷔못한 막내 5살 ㅡ42개월 아이있어요
저두 3월에 같이하고싶은데 ..껴도될까요?
홍박샘님 반가워요~
운둔생활 하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샘 소식을 듣다니
영광입니다......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딱 걸렸어요~~
발자국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