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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방]겨울 #2(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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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florasy
  • |
  • 2016-12-14 10:30
답댓글

민서 (3세)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영어책 읽기가 잘 안되네요~~

읽었던 책들만 가끔 다시 보고 오랫동안 새로운 영어책은 하나도 안본거 같아요.

사실 한글책도 게을렀지만요~

골고루~ 꾸준한 분들 다시금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주 민서 읽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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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6-12-14 15:21
알록달록 예쁜 민서의 책장 반가워요~
읽었던 책 두고두고 보면서 추억을 간직하려나봐요.
울 집 아이는 두고두고 보는 책이 없어서 고민이기도 하답니다~^^
이번 주도 맘 잡고 아자자자!
엄마두 민서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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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5 09:09
맞아요~ㅠ
아이들 영어책읽히는게 쉬운일은 아닌듯해요~
저도 도서관가면 한참을 뒤적여본답니다~^^

민서도 다양한 책읽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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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6-12-15 20:44
민서 재미난 그림책 많이 보았네요~~
곰돌아, 어디가니?? 이책 예전에 북클럽에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책 읽기는 꾸준히 하면 되지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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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6-12-13 10:51
답댓글

1월24일...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쳐놨어요
잊어버릴까봐~ ㅎㅎㅎ
요즘엔 개인적인 일과, 일년중 가장 바쁜 회사로 인한 늦은 퇴근으로 아이와 함께 영어책읽고 일기2줄쓰고 한자 3자, 수학문제 2장 풀면 11시가 훌쩍~
한글책 읽어줄 시간이 없네요
영어책 읽는 권수도 줄였는데 ....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사실
아이가 자꾸 집중하지 않고 삼천포로 빠진다는 사실...
이때 또 고민이 시작됩니다.
삼천포로 빠지는걸 두는게 좋은지 아님 집중해서 책읽고 문제 풀고 일기쓰는게 맞는건지...
첨엔 잔소리했다가 이런 삼천포로 빠지는것도 아이의 뇌가 자라는 증거인것 같아서 뭐라고도 못하겠어요

시간은 없고~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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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3 11:09
전..책을 읽는 이유가 아이와 소통에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것 요즘 관심가지는 것등도 알수있고~ 한두권읽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을 듯해요~
또 어느날은 책을 왕창 읽는 날도 있잖아요~^^
지금 스노우님도 바쁘다보니 더 맘이 급해서~~
지금도 충분하신 것 같아요~^^
굿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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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6-12-13 11:13
삼천포.... 저는 삼천포로 빠지게 놔두고 싶어요.
오늘은 3권은 읽어야지 맘 먹었다가 아이가 거부하는 날도 있고 오히려 더 읽겠다고 하는 날도 있고 책 얘기 하다가 티비 얘기 하다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 많은 것 같아요. 우선 엄마는 중심을 잡고 아이랑 약속을 하기→ 삼천포 나름대로 호응해 주기→시간을 두고 라도 약속지키기!
앗. 쓰고 보니 너무 이상적이네요... 반성중..-_-;
워킹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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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6-12-13 12:58
맞아요~ 소통...
일기 2줄쓰는데 쓰기전에 오늘 뭐했는지, 어떤 재미난 일이 있었는지.... 얘기가 길어져요...
고작 2줄이지만 한시간이 걸리고... 쉬운 수학문제집 1장이 이해를 못하면 바둑알 가지고 홀짝 게임도 하니 2시간도 훌쩍...
그런데... 맘이 자꾸 조급해지네요.
티비를 왕창보는 날은 있어도 책을 왕창읽는 날은 없기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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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3 20:34
ㅎ역쉬~~~
멋질줄 알았습니다~~
엄마만 조급한걸루~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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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6-12-14 10:39
예전에 엄마욕심이 아이와 소통하기 보다 책 읽어주기에 급급했는데
그렇게 하다보니 글자만 읽고 있더라구요~~
그림도 보고 어려울듯한 단어는 설명도 해주고 대화를 나누며 읽어야 겠다고~
어느날 문득 깨닷고 읽어주는 방법이 바뀌었어요~
최근 아빠는 아이와 글자보다 그림을 보더라구요
그런데 그림에서 제가 발견하지 못한 의미가 있는걸 알게됐고 책이 새롭게 보이기도 했어요.
요즘 아이가 삼천포로 빠질땐 그냥 같이 삼천포로 빠져 주는데~~
아이가 크면 왠지 엄마의 마음이 삼천포로 빠지기 쉽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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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6-12-15 20:46
그렇죠,.... 늦은 퇴근.... 저도 퇴근이 매일 늦는 편인데... 하루 일찍 들어간 날은 제가 눕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맘먹고 책을 읽어주게 되면 푸짐한 책장이 되고 말이지요~~
아흐.... 요즘 아이에게 책읽어줄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참 고민 스럽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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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3 10:13
답댓글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따끔' 궁금하네요~~^^


참참..이제보니.. 하하은혜랑 하하79랑 동일인물입니다.^^;

다른 아이디로 뭘하다..그리 들어왔더니..ㅠ


ㅎ사진편집이 어렵네요.. 사진 편집어플 괜찮은 것 좀 알려주세요~^^

하1(5), 하2(3)

이번 주 히트책은~ "놀자"였습니다. 그림이 넘 재미있는 것 있죠~
역시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놀고 싶은가봐요~

영어책은 자꾸 영어로 읽지 말라고 해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책내용이 아이의 마음을 끌었는지.. 책내용 그냥 읽어주니 잘 듣길래~ 은근히 영어로도~ 읽어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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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6-12-13 10:40
겁쟁이 월리 영어책으로 있던데~ 읽어줄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떻던가요?
저도 직장맘이라 요즘엔 한글책읽어주기 건너뛸때가 많아요
영어책읽고 수학문제집1장풀고 일기쓰기, 한자3개 쓰기... 이거 다하면 잘시간이 훌쩍...
주말엔 논다고 바쁘고
한글책이 우선되어야할텐데 고민좀더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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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3 11:00

제가 생각하기에 겁쟁이윌리는~나다움에 대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읽고 이야기나누기해보면 그걸로 족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울 아이들은 어려서~느낌대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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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6-12-13 11:21
하하은혜님
저도 사진 편집 때문에 고민 많았어요.
적당한 어플을 찾지 못해서(저의 기술 부족..어플의 기능 이해 못함...) 갤러리에서 자르고 회전만 기본적으로 하고 그냥 올려요. 그리고 책을 많이 모아서 찍어요. ㅋㅋㅋ
전 단순작업 좋아하나봐요~
유준이도 [앗.따끔] 좋아했어요!!
글밥 많지 않고 여러 동물로 변신해서 즐거웠지요~
[놀자] 도서관 검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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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6-12-13 12:53
1월31일은 제가 방문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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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6-12-14 10:48
와~ 하1, 하2 한주동안 책 많이 읽었네요~~

'놀자' 메모해 두었어요~ 요기서 추천해주신 책들은 대부분 우리 아이도 좋아하더라구요 ^^
이번 한주도 건강하게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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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6-12-15 20:48


영어책을 영어로 읽지 말라니..
앗 따끔 재미있어요~~ 아이가 반복해서 봤답니다~~~
놀자~~ 제가 놀고 싶네요~~ 아~~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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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ha725
  • |
  • 2016-12-13 09:53
답댓글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아이가 하나라서 잘 모르지만 주변에서 둘 키우는게 두배가 아니라 이백배는 힘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최선을 다해 챙겨주시니 로이도 잘 할꺼에요~


아인(6)

이번주에는 왠일인지 혼자 책을 읽더라구요.

이불로 천막을 치고 집을 꾸미더니 그 속에 앉아서 중얼중얼 소리내어 읽었어요. 딱 이틀 그러고는 잠잠하네요

한솔수학동화를 대여했는데 1단계를 읽고 있어요 쉬워 그런지 술술 잘 넘어가고 봅니다. 가끔 시간이 아까워서 책 읽는 시간이 전투적일때거 있어요. 자기전에 읽다보니 많이 서두르게 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한권을 보더라도 아이가 따뜻했던 시간으로 기억할 수 있게 신경써야겠다 싶었습니다

사진엔 없을 것 같은데 아인이가 유치원에서 대여해온 도서 중에 엄마마중 이란 책을 봤는데 제가 그만 울어버렸네요. 마지막에 아이가 엄마를 만났습니다 라는 글이 없어서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 엄마와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림을 보고 안심을 했답니다. 주책이지요

그래도 그날은 아이와 더 꼭 껴안고 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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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3 10:18
ㅎ 과학책까지~
멋집니다. 자기전에 읽으려면 독서량이~~정말 전투적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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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6-12-13 10:43
전 윗층할머니 아랫층할머니라는 책을 읽고 센티멘털해져선....
동화책이 마음을 울리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훌쩍.
울 아들이 혼자 영어책읽을때 별로 안기뻐해줬더니 이젠 안하네요....
그때가 그립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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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6-12-13 11:37
워킹맘의 전투적인 독서시간...
곧 저에게 닥칠 모습을 보는 듯. 담달부터는 일을 해야할 듯해서... 매우 두렵습니다.
나의 일은 하고 싶은데 엄마로서 아침. 저녁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꼭 이 길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의 고민입니다. ^^;
eunha725님 사진과 글 보면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책 읽고 아이를 꼭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네요.^^
책이 있어 아이를 안아주는 일이 더 잦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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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6-12-14 10:55
이불로 천막을 짓고 그안에서 책읽는 아이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웠을거 같네요~
상상하게 됩니다 ^^ 골고루 골고루 독서활동도 참 알차요~
저도 직장맘이라 아인이의 독서활동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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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6-12-15 20:51
잠자기전에 책읽기 전투적 ㅜㅡ
왜케 공감이 가는지요.... 그럼 안되는데... ㅜㅡ
저도 엄마마중 보다가 하하하하하~~ 찌찌뽕이예요..
그런데 아이는 잘 못느끼더라고요.... 혼자 보고 또 보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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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6-12-13 09:27
답댓글
읽기방 열아주셔서 감사해요~
로이는 영어책을 부담없이 보는 것 같아 늘 부러워요~^^
둘째 로이지만 그동안 쌓인 내공이 있다는 걸 전 믿습니다.(^o^)/ 
저도 I spy 꺼내봤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쑥쑥 덕분에 즐거워요!!!

유준(5)
이번 주는 읽기방 도서를 살펴보면서 찾아 읽어보았어요. [마법침대] 마법침대에 '엄으로 시작하고 다섯글자'인 주문을 외워야 침대를 타고 이곳저곳 여행할수 있어요. 매일 밤 주문 한가지씩 외우고 자는데 유준이랑 저는 여행을 못 떠나고 있어요~도대체 그 주문이 뭘까요?
[오늘 내 기분은] 유준이의 여동생이 태어난 지 13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유준이의 마음을 잘 챙겨주려고 노력했지만 늘 부족함이 있었지요. 이 책 보면서 유준이가 느꼈을 기분을 이야기 해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책은 아직도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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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ha725
  • |
  • 2016-12-13 09:57
앙꼬마미님. 이름 잘 불러드렸지요? ㅋ
유준이도 이번주 책을 많이 읽었네요.
유준이가 예쁜 동생이 있군요. 앙꼬마미님께서 신경쓰셔야 할 일이 참 많으시겠어요.
엄마와 책을 이리 많이 보니 나중에 동생에게도 그대로 책을 읽어주며 좋은 오빠가 되겠어용
다음주에도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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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은혜
  • |
  • 2016-12-13 10:22
오~ 대단하십니다.
어린 동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준이가 엄마랑 그림책을 통해 많이 힐링하고 소통할 수 있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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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79
  • |
  • 2016-12-13 10:46
재미있는 책이 너무 많네요~
비스킷책 반갑습니다. ㅎㅎ
갓난아기가 있어도 이렇게 함께 많은 책을 함께 하다니...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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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asy
  • |
  • 2016-12-14 10:59
아이와 책으로 소통하는 앙꼬마미님 멋지십니다~ ^^
둘째 계획하며 이런저런 생각 드는 요즘인데~
앙꼬마미님 글 보며 책으로 풀어나가는 방법도 있겠다~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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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6-12-15 20:50
마법침대 생각나네요..... 첫째랑 빌려다가 여러번 보았는데~~ ㅎㅎㅎㅎㅎ
유준이랑 참 재미있게 책을 접하시네요~~부럽부럽~~
둘째를 볼때마다 첫째에게 참 부족했던 모습들이 많더라고요...
이렇게 아기였는데... 그땐 몰랐네.. 이러면서 말이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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