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3세)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영어책 읽기가 잘 안되네요~~
읽었던 책들만 가끔 다시 보고 오랫동안 새로운 영어책은 하나도 안본거 같아요.
사실 한글책도 게을렀지만요~
골고루~ 꾸준한 분들 다시금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번주 민서 읽은 책 입니다.


1월24일...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쳐놨어요
잊어버릴까봐~ ㅎㅎㅎ
요즘엔 개인적인 일과, 일년중 가장 바쁜 회사로 인한 늦은 퇴근으로 아이와 함께 영어책읽고 일기2줄쓰고 한자 3자, 수학문제 2장 풀면 11시가 훌쩍~
한글책 읽어줄 시간이 없네요
영어책 읽는 권수도 줄였는데 ....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사실
아이가 자꾸 집중하지 않고 삼천포로 빠진다는 사실...
이때 또 고민이 시작됩니다.
삼천포로 빠지는걸 두는게 좋은지 아님 집중해서 책읽고 문제 풀고 일기쓰는게 맞는건지...
첨엔 잔소리했다가 이런 삼천포로 빠지는것도 아이의 뇌가 자라는 증거인것 같아서 뭐라고도 못하겠어요
시간은 없고~ 엉엉엉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따끔' 궁금하네요~~^^
참참..이제보니.. 하하은혜랑 하하79랑 동일인물입니다.^^;
다른 아이디로 뭘하다..그리 들어왔더니..ㅠ
ㅎ사진편집이 어렵네요.. 사진 편집어플 괜찮은 것 좀 알려주세요~^^
하1(5), 하2(3)
이번 주 히트책은~ "놀자"였습니다. 그림이 넘 재미있는 것 있죠~
역시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놀고 싶은가봐요~
영어책은 자꾸 영어로 읽지 말라고 해서...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책내용이 아이의 마음을 끌었는지.. 책내용 그냥 읽어주니 잘 듣길래~ 은근히 영어로도~ 읽어줬네요~ㅎ








릴리여우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아이가 하나라서 잘 모르지만 주변에서 둘 키우는게 두배가 아니라 이백배는 힘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최선을 다해 챙겨주시니 로이도 잘 할꺼에요~
아인(6)
이번주에는 왠일인지 혼자 책을 읽더라구요.
이불로 천막을 치고 집을 꾸미더니 그 속에 앉아서 중얼중얼 소리내어 읽었어요. 딱 이틀 그러고는 잠잠하네요
한솔수학동화를 대여했는데 1단계를 읽고 있어요 쉬워 그런지 술술 잘 넘어가고 봅니다. 가끔 시간이 아까워서 책 읽는 시간이 전투적일때거 있어요. 자기전에 읽다보니 많이 서두르게 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한권을 보더라도 아이가 따뜻했던 시간으로 기억할 수 있게 신경써야겠다 싶었습니다
사진엔 없을 것 같은데 아인이가 유치원에서 대여해온 도서 중에 엄마마중 이란 책을 봤는데 제가 그만 울어버렸네요. 마지막에 아이가 엄마를 만났습니다 라는 글이 없어서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 엄마와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림을 보고 안심을 했답니다. 주책이지요
그래도 그날은 아이와 더 꼭 껴안고 잤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