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르는데로 하세요.
앞으로 3년에서 5년을 충분히 책을 사주고 빌려줘야한다고 봤을 때 큰 고민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5단계를 먼저 샀고 그 다음에 거꾸로 내려가다가 중반에 1플라스와 2 그리고 8.9를 샀어요.
단계에 대한 의미가 별로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엄마가 높은 단계는 읽어주면 되죠. 된장같은 발음으로. 아이가 발음타령하면 못하는거 인정하고 아이를 부러워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노력하면 좋아지구요. 5년이라는 큰 파도속에 1.2단계는 그저 작은 피라미 한두마리이니 걱정마시어요.
그리고 저는 생돈 내가며 오알티를 한단계씩 구매했던 사람이라 더욱더 ㅋㅋ껌처럼 보입니다. 아이가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지 않아도 되니 뛰어난 아이라면 축하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밀려올 수많은 엄마의 슬럼프를 날려차기로 날려버리세요.
아이가 쉬워한다면 1, 2단계 패스해도 될 것 같은데...
교재 선택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우리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이 뭐 있을까? ' 하고 둘러보시면
더 좋은 거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한테 맞는 책을 찾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먼저 쑥쑥에서 진행되는 령돌맘님의 나를따르라 노부영 마더구스 참여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책이랑 워크시트 같이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워크시트는 신청 안해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