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는 지금 시험보고 있겠네요~~
엄마의 늘 같은 바람일텐데 실수없이 잘 보았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비바람이 심하네요~~
울 큰아이학교는 이번주 단기방학이에요~
내일까지는 혼자 집에 있어야 하네요~~
5일부터 연휴이니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볼트가 시험중이군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 맺기를..홧팅합니다!! *^^*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 연휴까지..2주 정도 왠지 맘이 들썩 들썩 합니다 ㅎㅎ
민이는 수행평가 결과가 괜찮게 나와서 드뎌 수학 상반으로 올라갔답니다. ^^
열심히 잘 했구나~ 이야기하고 다시 하반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매일 꾸준히 잘하자~ 맹세?하는 대화를 나누다 핸드폰 이야기까지 나와서 핸드폰 게임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합의했답니다.
주말에만 게임을 하는 아이라서 주말이 되어봐야 의지를 알게되겠지만..게임의 최대 부작용을 이미 알고 있어서인지 쉽게 대답하는 모습이 나름 대견했답니다 ^^
학교가 독서를 많이 권장하는 편이라 그런지 요새 전혀 안읽던 수학관련 도서부터 한국사까지..다양한 여러방면의 책을 읽고 있어요~ 원래부터 책을 좋아하던 아이라 그런지 쉴때 틈틈히 책을 손에서 놓지않네요.
참 학교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며칠전엔 사진작가의 꿈을 위하여 사진관련 도서를 사달라고 하길래 같이 가서 원하는 책을 사줬더니 넘 좋아서 자면서도 머리맡에 놓고 자요~ ㅎㅎ 이런거 보면 아직 아기같은데 서서히 목소리도 굵어지고 남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 아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이런게 자식키우는 큰 기쁨 중 하나인듯 해요~
오늘 봄비가 내려서 왠지 더 기분이 좋아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우리 아이들 다 홧팅입니다~ *^^*
에리카도 오늘부터 셤입니다~
엄마나 아이나 여유롭게 시험을 준비했네요.
진행사항을 물어보긴했지만,
셤준비로 인해 신경전을 하는일은 없었어요^^
도서관과 집을 번갈아가며 시도해봅니다.
본인 편하고 효율적이다고 생각하는곳에서 하도록
합니다.
시행착오도 격습니다.
엄마는 알고 있지만,가이드는 해주지만 강요는 안합니다.
성적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집니다.
본인이 시행착오에 대한 결과도 책임지게 합니다.
이번 중간고사의 목표입니다.
선택과 책임은 본인것이라는것을 알게하는것.
저도 이리 맘편하게 셤기간을 보내기는 첨이네요.^^
모두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