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저도 반성합니다^^
저도 읽기방 사진은 싸여가고 읽은책 정리도 산더미인데 정리도 안되고 맘이 뒤숭숭... 글도 못올리고 있어요.
가을타나요? ㅎㅎㅎ 왤케 마음이 갈팡질팡인지요 ㅎㅎ
한글책을 정말 열심히 읽는 것 같아요. 분야별로 골고루 선점도 어쩜이리 눈부시게 하시는지요^^ 요즘 저는 귀차니즘이 슬슬 생겨서리 시리즈별로 쭈욱 갖다놓고 읽어줍니다 ㅠㅠ
보드게임보면 연령이 써 있는데
철이를보면서 왜 그 나이가 되어야하는지 이해되더라구요~
규칙을 이해하고 게임을 진행하는것은 5살도 가능한데..
자기가 불리해지거나 상대가 유리해지면 감정조절을 잘 못하더라구요^^ 철이는 누나덕에 울며 싸우며 하느니마느니.. 그러면서 배우고있어요ㅎㅎㅎ 더 큰 사촌 형 누나들이랑 같이할때 보니까 딱! 질서가 잡하더라고요~ 눈물이 나는데 꾹 참고 졌다고 화내지못하고..^^ 엄마랑하면 맨날 자기가 이기니까, 엄마실력은 우~~~ 라고 그러더니.. 이제는 엄마가 이겨도 가끔 넘어가준답니다ㅋ 민정이도 곧 엄마아빠가 실력자라는걸 이해하날이 올꺼예요~~!^^
맞아요.
점점 늦어진다.
저도 사실 조금의 게으름에 스스로에게 화가 조금 나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러지 않고... 즐기면서 하기로했어용^^
조금 쉬고 거르고 해도 괜찮은걸로~~ㅎㅎ
민정이 음악회도 가고.. 다양한 공연관람을 많이하나봐요,.
저는 제가 가만히 못앉아(수다떨때빼고) 있는 스톼일이라.. 아이들에게 앉아서 하는 관람을 많이 못해주고 있어요~ 또 반성도하고.. 민정이 보니... 분기별로는 공연관람하는걸로~~ㅎㅎ
오랜만에 올리지만 책읽기 게을리 안하는거 아니깐...
여튼.. 보고나면 제 마음이 뿌듯합니다^^
민정이 올만이네요~~
올만에 비내리는 카페에 앉아 책읽다가 민정이 보려고 들어왔네요..
책들도 어쩜 저리 재미나 보이는지 민정인 또 저 책들과 함께 얼마나 신나고 행복했을지 혼자 상상해봅니다.
저희도 다음주에 피아노학원안에서 향상연주회가 있고 또 몇주후엔 콩쿨이 있네요.
아이들은 그저 피아노 즐기며 하고있지만 조성진군을 보니 타고나는 예술적감성을 또 생각해보게되더라고요.
어쩜 그리 음악에 퐁당 빠져 디테일한 감정을 표현하는지.피아노계의 김연아구나~~혼자 감탄을..ㅎㅎ
비가오니 센치해지네요.메마른 대지를 충분히 적셔주엇음 좋겠네요.
민정이도 곧 피아노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갑자기 전화와서 엄마좋아하는 곡이라며 연주해주면 가슴 뭉클하더라고요.쓸데없이 말이길어졌네요.
민정이랑 다시못올 날들 마음껏 사랑하시며 보내시라구요~~~^^*
저도 브란스 내년에 태권도랑 피아노 생각하고 있는데....
애아빠가 강력 반대하네요...아직은 너무 어리다고 ~~
애가 하고 싶어하는것도 아닌데, 엄마 맘대로 그렇게 어릴때부터 시키면 나중에 어떻게 감당할꺼냐고요.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애 아빠 시험 끝나면 레슨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과연 감당할수 있을지 ~~
가끔 휴식도 필요하지요..^^
육아일기쓰듯..이렇게 읽기방으로 아이 책읽기, 일상을 정리해 놓으면 좋겠다 싶어요^^
민정이의 읽기방은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피아노 좋지요~!!
아이가 좋아서 치는 피아노 소리에 제가 음악 선물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피아노가 아니더라도 악기가 있는 삶은...^^
책 만큼이나 항상 우리 곁에 악기가 있어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