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라서 다들 댓글 쓸 여유도 없으신듯하네요~~
울아이는 어제 시험이 끝났습니다~
잘봤든 못봤든 맘졸인 시간들 지나서 시원하네요~~
울아이 학교는 요번시험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다고 하네요~~
고득점자들도 속출하고 울아이는 실수한 부분이 있어서
많이 속상해하고 자책하고 그러는데 실수도 실력이라고 일침을
날리긴 했지만 이번시험 후엔 본인이 틀린문제도 잘 파악하고 있고
어떤 실수였는지 설명하고 하는점을 보니 공부한 티가 좀 나는거 같고
그렇다고 딱히 못본 과목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기말에 만회하면 된다 했는데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니 ㅠ
학교에서 시험공부 자습하면서 친구들 모르느거 설명도 해주고
자기가 찍어준 문제가 다 나와서 친구들이 요번시험 잘봤다고 뿌듯하다면서도
본인은 실수한 문제땜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나봐요~
그래서 좀 안쓰럽기도 하네요~~요번 주말 신나게 놀게 해줘야겠어요~^^
웅이들맘님 좀 나아지셔서 다행이네요~저도 40이 넘어가니 확실히 체력도 떨어지고 힘드네요 ^^::
요새 계속 미세먼지가 나쁨단계네요. 날이 풀리니 애들은 계속 나가서 뛰어놀려고 하는데 미세먼지땜에 말려야 하긴하고.. 참 어렵네요. ㅎ
민이학교는 중간고사 보는 이번주에 진로체험을 나가요. 금요일엔 백일장, 사생대회를 가고요.
그래서 저랑 민이는 시간여유가 있는 이번주하고 다음주를 그동안 못했던 과목(국.사.과)를 따라잡는 기간으로 잡아서 어제부터 인강듣고 문제집풀고 하고 있어요.
범위를 잡아보는데 꽤 많아서 부지런히 해야 될꺼 같긴한데..민이의 장점인 꾸준함으로 한번 승부를 걸어봐야 할꺼 같아요 ^^
그외에도 수행평가로 내야하는 독서록이 2개,사회 수행평가 과제, 수학독후감쓰기,반대항 합창대회 준비, 생활본 등등 뭔가 할것이 많~~~아요 ㅋ
제가 중학교 다닐때도 이렇게 챙겨야하는게 많았나 싶기도 하네요 ㅡ..ㅡ
다른 아이들은 다 중간고사 기간이죠? 아이들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홧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