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번 브란스 6세 입니다 

24번 초3 한지호, 초1 한서윤

몇번 읽으니 확실히 워크싯을 잘 하네요.

서윤이는 생쥐를 그리기 어렵다고 사람으로 그리고 있네요.

지호 북노트에 셋째 예린이의 손길이,,,ㅎ

23번 안자매에요

초4예인

초3 제인

아이들한테 전송받았는데 초점이 안 맞네요~~ ㅠㅠ

댓글은 좀있다 올게요!!~~^^

7번 석영(초2)



이번주에는 CD듣기랑 DVD보기 몇번하고, 쉬운 워크지만 풀었습니다.

아이에게는 그냥 듣기만 하자고 이야기해서 별 부담은 안갖는거 같은데..일단은 그렇게 진행하려구요.

소리에라도 익숙하게. DVD는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번 제니

놀이동산 가는 거라 책 즐거워했네요 ~~

그림도 힘든 부분 선택해서 잘그려줬어요.ㅎ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2번 초2 Elin

성의있게 북클럽 활동을 하자고 약속했건만 ㅠㅠ

안젤리나는 약간 힘들어하네요 ~~

다행히 이번엔 동영상과 read aloud 덕에 좀 쉽게 이해했지만

웍싯은 진도를 못나가네요~~  

제가 더 꾸준히 신경써줘야겠어요 앙~~

13번 에이든

일주일이 얼마나 빠른지 새책하고 돌아서면 새책...

펀투리드도 같이 진행하는데 버겁네요

에이든이 아니고 제가...

안젤리나는 영국식 발음이 제맘에 완전 드네요

좀 빠른감이 있지만 좋아요

디비디도 꾸준히 같이 챙겨보고 있어요~

15번 쭈

울 아들이 개교 기념일이라 집에 있어서인지 월요일인것 깜박했네요ㅋ

웍식을 하긴 했는데 잘 알고 했나~~!

궁금해네요~~

처음 안젤리나 할 때는 잘 몰랐는데 이번에는 3분의 1은 알 듣겠다고는

했는데...

앞으로 갈 길은 먼데 은근 걱정되네요^^

28번 전군마누라. 초2 Anne

밖이라. 숙제먼저. 올려요~~

16번 성지

숙제 제출합니다~

북노트로는 롤러코스터 타는 장면을 그리네요~

주인공보다 롤러 코스터 그 자체가 더 인상적인듯해요^^;;

빈칸을 채워넣는 워크지를 재미있어하네요~! 소리나는 대로 글자 맞춰보는게 재미있는가봐요!

이번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29번 준혁 숙제제출합니다~.

이번주 책을 많이 못 들었더니 워크지할때 조금 어려워하긴 했지만,

책도 찾아보면서 해 보았습니다.

책읽기도 한번 연습하고, 동영상으로 6바닥 읽기 찍어보구요~

22번 조엘

항상 즐겁게 하고 있는 안젤리나예요. 첨엔 여아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마음 속 내면의 감성에 맞나봐요 ㅎㅎ

11번 에밀리

지난주에는 집안 행사로 분주했던 한 주여서 모든것이 흐트러졌어요ㅠㅠ

주말에 결혼식에, 어젠 아빠 동창모임까지 가서 또 저녁에 후다닥,,  

내용 이해하고 나면 워크지는 쉽게 풀고 단어도 이젠 음가에 맞춰 쓰다보니 굳이 외우지 않고 적게 되더라구요~^^

17 수민

2주전 에버랜드에 다녀와서 그런지 아주 관심가지고 잘 봤어요.. 아직 어려서 롤러코스트는 못타고 미니 바이킹이 트위스트 되는것만 5번은 탄 것 같은데 다음엔 롤러코스트 타고 싶다고... 옆에 듣고 있던 동생도 merry-go-round 가 회전목마인거 들었는지 워크지 풀때 아는척 하네요.. 이제 화전목마는 시기하다고...ㅋㅋ

봄날인데 미세먼지때문에 답답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31번 채니

오늘도 미세먼지가 있는거 같아요.

어제도 미세먼지가 약간나쁨에도 불구하고 햇빛이 좋길래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갔다왔어요~

채니랑 오빠랑 둘이 짝꿍처럼 어찌나 잘 붙어서 타고다니는지 ㅎㅎ 빨리 탈수 있는 전략? 까지 세우는 듯 했어요 ㅋ

신랑이랑 이럴땐 둘이라서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막 웃었네요 ~^^ 근데 집에선 어찌 그리 싸우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집에 와서 힘든데도 열심히 워크지 다 하고 잤어요~^^

중간에 첨으로 안젤리나 단어 어려워!! 한마디 하더라고요.. 여태까지 단어를 따로 안찾아봤는데 이제는 단어를 따로 좀 찾고 외워야 할까? 생각도 해봤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0번 다이애나

링크해주신   ab동영상과 책읽어주기 동영상보여주고 시작하니 한결수월하네요

조심씩 나아지고 적응하는 아이를 보면서 더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원사님,  다이애나~모두감사

30번 Annie(초3)

엄마가 읽어주기 1회, 본인이 읽기 1회, cd듣기 동영상보기했구요,

웍싯은 쉬워보이는 것으로 3장만, 북노트는 마지막장면 그렸네요^^

동생을 귀찮아하는 휘는..안젤리나의 마음이 너무 이해된다며.. 마지막에 잃어버려 찾았을 때, 풍선도 사주고 잘해주니.. 못마땅해하더라구요 ㅋㅋㅋ

9번 제이슨(초1)

3번 읽고 워크시트 풀었는데

그전 책은 약간 툴툴거리면서 읽었는데

요번 책은 발레 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ㅋㅋ

써머리를 하긴 하는데..

하기 싫어서 그런가 글씨가 엉망이네요.

잔소리하면 안한다고 할까봐 꾸욱 참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5번 맥스 체리

이번주는 이상하게 책도 미리 못읽고 급하게 했네요

각자 했는데 기억나는 장면은 똑같이 그렸어요

서로 통했나봐요^^

쑥쑥트리내고 다운받는 웍싯이 있길래 같이 출력해 한장 해보았어요^^

4번 제니퍼~

동영상도 챙겨보며 즐겁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1번 샘 숙제 제출이요~~^^

매일 나눠서 조금씩 하니 좀 수월히 하네요~^^

여전히 쓰기와 그리기는 크나큰 숙제입니다..ㅠㅠ

근데 사진이 누웠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번 아일린. 

원영사랑님 웍싯은 어려운 책도 잘 넘어가게 해주는 마술을 부리는것 같아요~ ㅎㅎ

일단 형식에 익숙해지니 단어나 글밥이 어려워져도 그런대로 해내는듯요~

점점 숙제내느라 들이는 시간도 짧아지고, 보람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