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대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중간고사...참 맘을 무겁게 하는 기간입니다..
에리카도 준비에 한창입니다.
중1때부터 계획세우는것을 중요시해서 공부시작전
계획표를 함께 세웠어요.
모두 지켜지진 않아도 본인이 어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이되니 안정감이 있게 진행되는것 같아요.
첨 입학해서 시험준비 할때는 막막함이 먼저이죠~
에리카도 아직 익숙진 않치만 계획을 조금씩 수정해 가면서 부족한부분을 채워나가고 나름 자기주도로 하고 있어요.
저는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니? " 이정도로 확인만하고~
일주일 남아서 본인이 더 긴장하고 있지요...
학원없이 혼자 준비하는거라 어찌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나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이 학기초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추스리고 가느라 좀 힘들었을 에리카에게 더욱 따뜻하게
대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게 모르게 셤준비하는것에만 관심을 둔것 같아 미안해지네요...
모두 최서을 다해서 좋은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삼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그 유행하는 감기에..저희 민이도 쏘~옥 포함되었네요 ㅡ..ㅡ 가뜩이나 비염이 있어서 코가 안좋은데다 감기기운에 완전 막혀서 숨쉬기도 힘들고 누런코는 가득 차있고..며칠 넘 힘들어 하더니 어제 오늘 좀 낫네요 .휴~
다들 중간고사 대비에 바쁘실텐데 저희는 중간고사가 없고 오늘 낼 수학,사회수행평가를 보네요. 그동안 최고 11시까지 낑낑 거리며 수학문제풀고 (사실 문제푸는 양은 얼마안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ㅜ.ㅜ:)
어젠 시험전날이라 오답만 풀고 나름 일찍-10시경-에 잤어요.
중학교 오자마자 적응하기에도 바쁜데 첫 진단고사 결과에 충격? 받아서 매일매일 수학공부 성실하게 하고 있어서 결과에 상관없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당장은 좋은 결과가 눈에 보이진 않겠지만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있어요 ^^
대신 영어랑 다른과목 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주말이라도 보충을 해야할꺼 같은데 주말에는 게임도 좀 하고 쉬게 해야 할꺼같아 편하게 보내게 하고 있는데..어떻게 해야할지 ..ㅡ.ㅡ
일단은 매일 영어챕터북 한챕터나 두챕터씩만 읽고 금요일에 문법인강 한편씩 보고 그러고 있어요.
뭔가 좀 부족하긴 한데..수학땜에 일단은 시간이 없고 시험도 없으니 편하게 가고 있네요 ^^::
오늘 봄비가 와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감기기운땜에 약먹고 있어요~ㅠ
울집아이들도 코감기땜에 머리도 아프다고 하고요~
큰아이는 중간고사 시험대비 공부를 진행중입니다~
평소에 하는 공부는 (수학,영어) 다 스톱하고 시험대비공부만 하고 있구요~
중간고사라서 5과목만 다음주 27,28일 이틀 본다고 하네요~
작년까진 중간에 7과목이라 좀 부담이었는데 올해는 5과목이라니
아들 느낌상? 한결 편하다고 하네요~
지난주에 2명이 한팀으로 하는 기계과학 부문 군대회가 있어서 학교대표로 참가했는데
어제 결과가 나왔다고 1등이라 다음달에 도대회 나가야 한다네요~
제가 불량엄마라서 시험공부 저는 따로 봐주는것 없고 채점도 그냥 스스로 하라고 하고
잘하고 있는지 얼마나 했는지 정도로 말로만 체크하고요~
사실 채점하면서도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올백문제집은 시험범위까지 다 풀었다하더라고요~
어제보니 학교에 두고 다니던 교과서를 집에 가지고 와서 공부중이네요~
늘 제 불만이지만 쉬는 시간 길고 집중못하고 거실에 주방에 화장실에 안방에 왔다 갔다~ㅎ
아들공부한다고 엄마는 거실에서 TV 안보고 안방에서 볼륨 낮추고 조용히 보는데 그맘도 모르고
드라마 대박을 보고 있었는데 안방와서 같이 보네요~ㅠ
'이그~ 이눔아 니가 이럴때냐~~'ㅋㅋ 그래도 봐야 한다네요~~
언제나 늘 그렇듯 ~
그래도 응원하는 수 밖에요~

다들 중간 시험 준비하는 시기에
프린스는 내일 수학여행 갑니다 ㅎㅎ
수학여행 준비하느라 붕 떠있는 아들 내려놓지도 못하고
다녀와서 기분에 취해있을 아들이 걱정도 되는 엄마입니다.
최근에 학교에서 수학경시를 봤는데
평소에 심화를 안했더니 큰 낭패를 봤습니다.
윗쪽이나 좀 한다하는 학교에는 평소 시험문제급이라고 아는 이모가 그러더라했더니
자극이 좀 되긴 한건지 시험후에 수학을 좀 잡아주라고 하네요.
그맘 시험 끝나도 변치 말아야 할텐데요.
중등 처음이자 마지막 수학여행이니 즐겁게 보내고 무사히
다녀오기를 기다리려구요.
ㅎㅎ
자기전에 고등도 얼마 안남았네...합니다.
왜 그말이 짠하게 들릴까요.
한창 즐거울 나이에 고등을 생각하면서 걱정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기대하는 아이들이 많은 세상이면 좋겟단 생각이 드네요.
모두 시험 준비 잘하시고 좋은 성과 응원합니다~~
에일리는 초등시절에는 시험 준비를 하지 않고 평소실력으로 봤기 때문에
중등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몰라서 쑥쑥의 선배맘님들의 방법을 따라서 해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의욕차게 올백을 과목별로 묶어 있는 것을 구입했는데요.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저는 올백이 총정리식으로 과목당 몇장씩 있는 줄 알았는데 각 과목당 한권씩의 얇은 문제집이더라구요.
풀고 시험 볼 시간이 없습니다.
비닐로 묶어 놓고 내용을 보지 못하게 해서 이런 실수를~
물론 시험을 위해 공부시간을 내는 아이라면 예외겠지만 에밀리처럼 평소와 달리 더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은 교과서랑 프린트물 보고 자습서에 달린 문제 풀고 오답만 해도 시간이 빠듯하네요.
저는 우선 기출닷컴에서 작년도 시험문제를 출력했구요.
영어와 수학은 공부를 하기전에 실력을 체크해 보기 위해서 시간을 재면서 시험을 보게 했습니다.
시험 분위기 내려고 중학교 책걸상도 구입했다는 것은 안비밀~ㅎㅎ
영어시험은 보고 나서 시험지 분석을 아이와 함께 했구요.
분석해보니, 어휘문제-독해문제-영작문제-문법문제가 나오더라구요.
시험보기 전날에 관련 문법문제 3800제에서 추출해서 한 번 보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분석해보더니 그렇게 싫어하던 3800제를 찾네요.
수학은 아직 시험지분석 못해봤는데 시간이 되는대로 아이와 분석해보고 시험보기 전에 어떤 부분을 보충할지 파악해 보려합니다.
아마 오답 오브 더 오답을 하지 않을까 해요.
아직까지 특별히 부족한 단원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개념원리와 쎈을 학교 진도에 맞추어서 풀고, 개념원리 1~2단원 오답만 정리해서 다시 풀어 봤답니다.
앞으로 시험범위까지 진도 맞추어 풀고 쎈도 오답을 하려고 합니다.
국어와 과학은 시작도 못했네요.ㅎㅎ
오늘 아이가 과학의 인강(판부분) 찾아서 급하게 다운해 줬습니다.
수업 내용이 머리속에서 잘 정리가 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자신이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인데 아이의 이런 면이 참 기특해요.
주말에 시간이 되면 국어와 과학을 한 번 같이 정리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없으면 국어라도~
어떤 결과가 나와도 아이를 많이 격려할 생각이에요.
내일은 아이에게 중간고사 기념 선물을 사러 가려구요.
솔직히 아이가 시험을 위해 공부시간을 더 할애하지 않았지만
적은 공부시간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점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