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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영어공부 서른살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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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10-06 12:03
답댓글
ㅋㅋ 저도 일부러 즐겨찾기 등록한거 안하고 검색해서 들어온다는...
대단한 쑥 엄마들~ 언제부터인가 쑥쑥닷컴이 1등으로 나오더라니~그게그거였군요~ㅋㅋㅋ
30회 측하드려요~~~!!
멋진여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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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06 15:55
캐롯님도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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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6 18:19
캐롯님 오세요. 어딜 가세요. 한팀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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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10-05 22:31
답댓글

의도치 않게 요즘 고릴라책 읽고 있어요.ㅋ

The one and only Ivan은 진도가 잘 안나가요. 중간 정도 읽고있는데

테솔모임의 한분이 mp3파일을 주셔서 그나마 집듣하며 따라가고 있네요.

확실히 북웜스의 책들이 쉬운걸 알겠어요.

언제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참 조바심도 나면서 그러네요.ㅎ

그래도 한편으로는 함께 공부하는 분들이 계시니 이런거 읽을 생각이라도 해보고 기회도 생긴거 아닌가..

하는 마음에 안도하게도 되요.

 

 

그나저나 코네코님

지구과학까지 섭렵하실꺼 같은 예감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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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05 22:46
저도 몰랐는데 북웜스 읽어보니 글자만 작았지 참 쉽게 씌여져 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자꾸만 그거만 보게 되네요 ㅋㅋ
저는 아이반 필사한다고 다 읽었었네요.
요즘은 필사할 맘의 여유도 없고 ^^;;
아이반 다 읽으시고 남은 북웜스도 모조리 다 보시길 바래요
저도 이번 주에 마무리 지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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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23:14
저 오른쪽 책은 예전에 초게에서 소개보면서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 같네요... ㅎㅎ 책만 보면 맨날 읽고 싶다고 하는 제가 갑자기 웃겨요 ㅋㅋㅋ 울 딸내미가 그러면 말만하지 말고 그냥 좀 읽어!! 하고 면박주는데 ㅎㅎㅎ
아이가 아직 어린데 이렇게 공부하시는 거 대단하신거예요. 전 지금 아이가 커서 시간도 생기고 그러면서 공부하기 시작한걸요~ 어릴때는 놀이터 쫓아 다니고 엄마들 어울려 노니라 공부할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
미리미리 준비하시는 나옹마마님 모습도 멋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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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05 23:36
분영 ar3.6이고 글자도 띄엄띄엄인데 단어가 쉽지 않아요 ㅠㅠ
아이반은 동사, 형용사를 쉬운 뜻임에도 우리가 잘모르는 단어로 써 주셔서 참,, 슈렉 작가아저씨를 좋아하시나 생각까지 했답니다.
긴호흡 책 완독하고나면 담부턴 쉬워요.~같이 하니 금방하실꺼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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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6 18:19
북웜은 언제나 열었가 닫게 되는데 그게 쉽다니요. 냐옹마마님 짱입니다. ^^ 지구과학이야말로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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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10-05 17:38
답댓글

우와...정말 시간을 알차게 쓰시네요....

전....열정에 비해 에너지가 부족한가봅니다...힘들어요....

열정을 균일하게 나눠 써야 하는데 말이죠.....

공부를 하게 되면 살림이 놔줘 버리고....살림을 하게 되면 공부를 놔야하고....

에잉~~~ 이 살림에 도와주는 분을 쓸수도 없고....ㅠㅠ

 

결론은 공부 많이 못햇다고...투정 부리는 거랍니다....ㅎㅎㅎ

grammar in use 현재완료 까지 왔구요...(unit20)

modern family season 1 다봤구...

회화책 하루에 pattern 2개씩 외웠어욤....

 

맘같아선 시간이 많이 날것 같은데....ㅎㅎ

퇴근후 그냥 늘어져 잇다 간신히 저녁준비해 먹어요...체력이 부족한 느낌이에요...

운동을 해야 겠죠???

 

뭐에 쫓기는거 없으니...매일매일 조금씩 가렵니다...

여러분과 같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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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10-05 22:44
저두요저두요. 이거하려면 저걸 못하고 그러니 어찌할 수 있을까..하면서 발만 동동이예요 ㅎ
그리고 나서 밑에 찬찬히 읽으니..
grammar in use에..회화책에..뭐 엄청 많이 하셨는데요!?
게다가 일도 하시니!
저도저도하며 동조했던거 챙피하지만..뭐..ㅠㅜ
대단하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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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05 22:48
그러게 말입니다. 일도 하시면서 그정도 공부하셨음 열심히 많이 하신거죠 !!
간신히 저녁준비해 드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수업 끝나면 항상 맘이 변합니다.
힘들어서 그냥 나가서 먹자 ^^;;
예제맘님 워킹맘인데 잘 하고 계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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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23:21
진짜...진짜.. 많이하셨구만요~~
퇴근후에 저녁준비도 하시면 당연 늘어지고 힘드시죠.. 그래도 공부 놓지 않고 하시니 대단하세요~
살림 그까이꺼 대충 하시고요~ 퇴근후에는 즐겁게 공부하세요 ㅎㅎ 하고싶은게 티비보기도 아니고 공부인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이번 한주도 건강챙기시면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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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05 23:38
그램머 20.. 이것만도 대단한거에욧~~
직장맘이면서 이러심 전 정말 수능 공부해야해욧 ㅎㅎ
은근히 같이 공부하니 재밌어지네요 저도 정말 학창 시절에 뭐했을꼬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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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6 18:17
아뉘..댓글들이 포도도 아니고 주렁주렁입니다.
정말 다들 대단하세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저는 그저 도울뿐 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예제맘님 아니라고는 하시지만 그래도 패턴도 외웠으니 열심히 하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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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12:30
답댓글
[서른즈음에]..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파릇파릇 20대초반에 서른살이 되면 인생은 모든것이 완성되어 저물일만 남는 건줄 알았는데.. 누군가.. 이노래는 마흔에 들으면 마흔즈음에... 쉰에 들으면 쉰 즈음에.. 어느 인생에나 들어맞는다고 하던데..  마흔이 넘은 지금도 인생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어느 60대노부부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고 있으니 아직 20년의 유예기간을 받은걸까요? ㅎㅎ
생활곳곳에서 쑥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코네코님의 맘에 공감갑니다. 머릿속에 생각은 막 떠오르는데 나눌 사람은 없는 저도 항상 쑥과 대화를 하며 지내거든요^^
오랜만에 들고오신 코네코님의 공부보따리는 어마어마 하군요~ 열정적인 공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저는 Sarah,Plain and Tall을 2/3 정도 진행했어요. 매번 읽고, 강의듣고 녹음하고.. 기본진행만 했는데. 하루는 날 잡아서 그간의 진도를 다시 음독해봤구요. 앞으로는 소리내서 읽는 횟수를 늘여보려구요. 
저도 제 공부를 하면서 아이와의 공부실랑이가 없어졌습니다. 저녁먹고 컴퓨터 키고 헤드셋쓰고 인강듣고 있으면 딸내미가 혼자 그날 공부분량 해 놓습니다. 그 전에는 중간중간 이거저거 물어보고 귀찮게 했는데 이제는 각자공부모드라 끝나고 만납니다. 물론 본인이 정한 분량이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잔소리 하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니 좋네요^^
모두모두 이번 한 주도 열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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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5 17:33
녹음을 하다니요...생각만 하고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인데, 역시나 저에게 자극을 받으셨다면, 저는 또 나나맘님께 작극을 받고....그렇게 서로 자극에 자극을 주며 이 방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데도 나가지 못하니까 생각이 한곳으로 모이다보니 왠일로 공부를 좀 했네요.
언제 사그라들지 모르는 열정...당분간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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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10-05 17:39
맞아요...아이들 하는 방식대로 집듣....음독...이렇게 하는 것도 효과적인듯 싶어요....
저도 얼른 지금 하는 책들 마무리 하고 독서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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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10-05 22:49
딸과 함께 각자 공부하는 분위기 너무 좋네요~
저녁먹고 참 차분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저희는 자기전까지 방방대고 노는라 참 분위기 맞추기 힘들어요..
7살 5살 데리고 노는게 당연하겠지만 당췌 저의 차분한 시간 만들기가 힘드니..
언제쯤 가면 요놈들 대놓고 공부하라할수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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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05 22:49
음~ 녹음도 부지런히 하시는군요
저는 가끔씩 했다가 다시 들어보고는 안 합니다 ㅋㅋ
각자의 공부~ 부럽네요
저는 좀 더 키워야 가능할 듯...
열공도 하시고 아이에게 잔소리도 안 해서 좋고 모두 좋네요
화이팅하시고 담주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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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05 23:43
각자 공부 정말 이상적인 모습이네요~~
녹음까지 하면 정말 완벽한 공부법이겠어요.
저도 집듣하면서 몇 챕터는 따라 읽고 있는데 속도나 유창성모두 많이 모자르네요.
역시 음독이 필요할꺼 같아요 그쵸~~
나나님 댁 가정의 평화를 위해 엄마의 열공은 게속 되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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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05 10:43
답댓글

한주 쉬니 손이 근질근질했습니다^^

코네코님 공부양이 기절할 만큼 많으셔요 ~~ 하루를 얼마나 알뜰히 사용하셔서 저 반성모드@_@

이루시는바 꼭 이루시길 ~~

Everything on a Wiffle 집듣 끝 .

 문장이 너무 좋아서 이책은 공부책으로 꼽씹을 생각으로 과감히 형광펜 쫘악~~문장과 단어 보면서 다시 묵독들어갔어요. 스토리는 ★ 문장은 ★★★★★

스튜어트 리틀 챕터6까지 집듣

초게 책(작가)소개를 위해 Ribsy 묵독^^ 완료형을 즐겨 쓰시는 작가네요. 정말 도움 될듯해요.

가을이라 책읽기 정말 좋아요. 코네코님 불타는 열기를 받아 계속 달려볼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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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5 11:07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시니 제가 안불탈 수가 있나요. 대단하십니다.
참숯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럼, 찜질방에 드가 있으려나요? ㅋㅋ
우짰든, 저는 혼자서 엄두로 못내는 책을 참..잘 읽으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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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12:34
저 와플책이 표지만 맛난게 아니라 문장도 좋다구요??? 또 귀가 솔깃~~ ㅎㅎㅎ 쟤 일단 찜하고요.. Ribsy는 초게책소개 기다릴게요~~ ㅎㅎ
초사님도 한주동안 정말 열심히 하셨는걸요~ 반성은 당치도 않네요.. 저는 혼자서는 지겨워서도 책이 안 읽어지던데^^
저는 코네코님+초사님의 열기를 받아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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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10-05 17:41
오!!!그래요??? everything one waffle 저도 찜해서 사야겠어요...일단 사서 쟁여 두면 언젠가 누구든 읽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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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10-05 22:40
어우 정말 열공 모드!!
저는 요기조기 책 들고 다니면서 짜투리시간에 책읽는게 다인데...그래서 제 실력이 딱 고기까지인걸 까요? ㅋㅋ
초록사과님처럼 단어장에 형광펜 밑줄쫙을 하려면...
제 서재에 제 원목 책상이 있으면 그리할 맘이 조금 나올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고로 저는 부러워만 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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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05 22:51
끄응~~
초사님...
어느 별에서 오셨음미???
진심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혀요~
모르는 분야도 없고 일케 공부도 열심히~~~
미모까지 겸비하셨다는데... ㅋㅋ
진심 한번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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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10-05 10:26
답댓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코네코님은 하루가 30시간이던가요???

어떻게 그 많은 일정을 다 소화하시는지....

혹시 살림은 안 살고 계신 건 아닌지... ^^;;

저는 그렇거든요..

제가 공부 좀 한다거나 아이들을 좀 더 신경써서 챙기게 되면... 살림은 그냥 놓습니다 ^^;;

제 에너지는 정말 한정적이어서 한 곳에 쏟아부으면... 다른 곳에 갈 게 없어요 ㅠㅠ

아무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공부방 참여 안하시는 분들이 응원의 메세지도 많이 남겨주셨네요

저같아도 그럴 거 같아요.

도대체...

코네코님의 열정은 얼마나 뜨거운지....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저는...

2주동안 본 겁니다.

처음에 3일은 연속해서 봤어요

그래서 2주면 북웜스 다 보겠네 했는데.. 왠걸요 5권밖에 못 봤네요

아... 요즘 집 구석에 못 붙어 있습니다.

정말 살면서 젤 밖으로 많이 싸 돌아다니고 있는 거 같네요 ㅋㅋ

그래도 지금 이 순간 언제 다시 올지 몰라 더 부지런히 싸돌아다니기로 다짐합니다 ㅋㅋ


북웜스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요..

쉽고 참 재미있네요 제게는...

제가 그냥 아이로 돌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읽고 있으면...

레미제라블은....

정말로 이야기가 그런지 몰랐어요. 영화도 안 봤었고

어린시절 장발장이 빵훔친거랑 은촛대 이야기 정도 밖에 몰랐었어요

정말..정말... 책 읽어야겠구나 느꼈답니다 ^^;;


오늘은.. 좀 집에 붙어서 책을 잠깐 볼까 했는데...

남편님과 잠시 데이트하며 점심을 먹어야겠습니다.

또 나갑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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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10-05 10:45
레미젤라블 뮤지컬 꼭 보세요 ^^
코네코님의 불타는 열정때매 우리도 열심히.해야겠죠 ㅎㅎ
신랑님과 즐거운 데이트하시고 다시 열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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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5 11:05
쭈욱 읽어내려가다가...신랑님과의 데이트에 급 부러움 ^^
저는 북웜의 깨알같은 글씨들이 무섭더라구요.
대단하세요. 펼쳤다 다시 닫는 책중의하나인데 이렇게 여러권을...반영님 화이팅입니다!
집구석에 아파서 붙어있다 보니 공부할 시간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구석 지저분한지는 워케 아셨데...
질량불변의 법칙...누구에게나 시간도 똑같아요.
공부를 많이 하면 집과 애들이 내팽개쳐지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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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12:40
저는 예전에 elephant man읽어봤네요.. ㅎㅎ 스토리가 다 읽고도 찜찜했던 기분이...
셜록은 저거 말고 북웜에 있는 다른거 읽고 필받아 BBC셜록시리즈 열심히 봤던 기억도 나네요. BBC셜록 재미있던데..
한주 쉬었다지만 반영님도 많이 읽으셨어요~ 책읽기보다 재미진 남편님과의 데이트라는 방해요소가 있는데도 말이예요~~ 어떤 맛난 점심을 드셨을까요~~
즐겁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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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10-05 17:44
반영님...저랑 비슷하세요....반영님 글 읽고 저도 그렇다고 썻네요....한번에 두가지를 못 해내겠어요...ㅠㅠ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하게 가려구요....욕심부렸다 못 지키면 스트레스 받으니까...그냥 그냥 쉬엄쉬엄 할래요....ㅎㅎㅎ
반영님..책 많이 읽으신 거에요....저도 얼른 독서모드로 돌아서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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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10-05 22:36
아~~북웜스 반가워요 ㅎㅎㅎ
저도 쟁여놓은 북웜스 몇권 더 있는데 Ivan책이 발목이 잡혀 씩씩대고 있네요.ㅎㅎ
요거 얼른 끝내고 북웜스로 돌아가고파요. 그게 딱 제수준인걸 알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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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연우
  • |
  • 2015-10-05 08:59
답댓글


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오프모임때 얼굴을 뵈어서 글읽으니 님이 말하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반성중입니다.

저는 동네맘들과 (저포함 4명) 영어공부한지 1년반정도 입니다.

수준은 아주 낮구요. 처음에 아주쉬운 영문법을 한권하고 지금은 입트영 교재를 해요.

월간지인데 1개를 주1회 하니 책한권을 6개월을 넘게 해요.

 우리의 목표는 영어를 잊지 않게 매일 조금씩 ㅋㅋ 그게 다입니다.

 제가 시험준비며 학습진행을 하다보니 사실 스스로에게 제일 도움이 많이 되긴해요.

 게다가 아이땜에 6분영어도 듣고 애 집듣 하는거 흘려듣기 하는것만

으로 스스로 만족해요. ㅋㅋ

수학은 애가 못푸는 문제만 골라서 답없이 풀어보기 도전중이예요. 풀고나면 쾌감이 ㅋㅋ

근데 진짜 빙빙돌아 무식하게 푼 문제도 있더라구요.

   요즘 초등 하이레벨 문제들은 너무 어렵네요 ㅋㅋ

게다가 도형,공간감각 부족으로 도형쪽은 다시 공부해야지 싶네요. 여하튼 코네코님덕에 오늘 또 기운받고 갑니다~~. 자주 이야기보따리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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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10-05 09:03
보물연우님이야말로 이야기 풀어주세요.
함꼐 가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멈출 수가 없어요.
동기가 불끈불끈 솟아요.
기하파트...매력있습니다.
풀고났을 때의 성취감과 그 어떤 과목보다도 깔끔함과 개운함! 수학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을 이제사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성적과는 상관없이 저를 예뻐해주셨던 수학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저만 만나면, 버스안에서 수학문제를 내 주셨지요.
그때 제가 풀 수 있고, 흥미가 있었던 아이였다면 선생님이 저를 더 끌어주셨을텐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보물연우님덕에 이런 추억도 생각나네요.
우리, 따로 가지만. 공부하는 엄마들은 모두 한팀이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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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12:44
다들 안하는 척하면서 열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네요 ㅎㅎㅎ
보물연우님도 1년반동안 하셨다니 꾸준함에 놀라네요~~ 전 항상 끈기가 부족해서요... 쭉 이어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ㅎㅎ 저도 도형쪽은.. 이번에 점대칭도형이 나오길래 아이에게 선언했습니다. 엄마는 옛날 사람이라 이런거 잘 못푸니 학교가서 잘 배워와라.. 아마 니가 엄마보다 나을거다..
보물연우님 종종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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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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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5 08:22
답댓글
와....알차게 하루를 보내시는군요~ 
저도 곧 중1 수학 공부하고, 로알드 달 시리즈 따라하면서 집듣&음독하려고요~ ^^
영문법도 한번 다시 해보려던 참인데...코네코님 보면서 따라해야겠어요~ ^^ 
아이때문에 시작했는데 공부가 재미있어어요. 학창시절에 이렇게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행복했을텐데...싶어요~~

"이따 봐"의 프랑스어는 아비엥또 (A bientôt) 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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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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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5 08:29
네, 벨린님 아비엥또 좋아요...^^아비엥또! 사전 찾아봤으면 금새 까먹었을텐데 벨린님에게 들으니 오래갈 듯 합니다. ^^
로알드 달 저도 팀에서 읽어봤는데 혼자 읽으라면 도저히...엄두가 안날 것 같아요.
영문법책 보고 나니 할 수 있는 말은, 아쉬원도 되니까 아주 얇고 쉬운 책으로 한권 일주일내에 뚝딱보기! 길게 잡으면 금새 포기합니다. 그렇게 한권을 뚝딱 말아먹고 나면, 다음 밥을 또 먹을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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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12:47
'벨린'님의 불어~~ 어디선가 우아한 느낌이 쏴악~~~ ^^
벨린님의 공부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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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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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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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엄청나게 많은 스캐쥴을 소화하고 계시네요,

전 요즘 드라마 삼매경에 애들 자면 못 본 드라마 섭렵하느라 밤이 짧기만 한데ㅠ반성해야겠어요,,

엄마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어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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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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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5 08:26
그렇게 집중안되는 몇년을 쌓아보세요. 그렇게 쌓았더니 저, 지금 공부하네요. 우하하하하! 저도 되는데, 다른 분들은 더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부해도 남들 절반이나 갈라나요....갈 길이 머리 쟁기 아니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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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10-05 12:50
공부는 관심이 절반인거 같아요^^
눈꽃바람님도 이 방에 찾아 오신거 보면 곧 시작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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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10-05 07:10
답댓글

도대체 몇가지를 진행하시는 거예요?
학창시절에 뭐했냐는 말씀에 빵 터지네요.ㅋㅋ
진정한 공부의 재미를 알게되신 코네코님의 모습이 보이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얼마전에 중국어 공부하신다고 해서 자극받았다 열정이 사그라들었는데..오늘도 또 자극 받고 지나가다 응원글 남깁니다!!
코네코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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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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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05 08:25
이런 말씀을 하실 줄 알았어요. 하루아침에 이렇게 된게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저에게 묻고 싶어요. 도대체 몇가지를.... . 분명한건, 하고싶을 때 해야한다는 결론이 선거에요. 한꺼번에 몇가지를 하고 싶은 저를 나무라기만 했었는데, 하고 싶은걸, 하고싶은 때 해보자라는 생각에 도달해서 실천하는 겁니다. 혼자하면 못할 일을, 여럿이 하니까 할 수 있고, 하니까 되기도 합니다. 수학같은건 매일 안합니다. 일주일로 봤을 때 평균하루 정도 하는 것 같구요, 때로는 몰아서 하기때문에 가능합니다. 영어공부도 지난 몇년간 지지리부지리 하면서 하니까 드디어 이런 결심이 서서 하는거에요. 저에게 자극 받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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