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저는 뒷북이네요....
비 하면 생각나는 노래...저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요....
부활 엄청 좋아하거든요....
대학때....저희 과 남자애들이랑 그룹만들어서 놀았어요....기타와 드럼 키보드 보컬....저는 여자 보컬....ㅋㅋㅋ
저희 그룹이름은...정신나간 애들이 모여서 정신없이 논다구....코마 였어요....혼수상태에 빠진...ㅋㅋㅋ뭐.ㅋㅋ
남자 동기들 군대가기전 까지 그러구 놀았네요.... 저희 모두 부활 좋아해서 엄청 불러재꼈어요....
나름 작은 공연두 하구....ㅎㅎㅎㅎ
그때 생각나네요....
머리풀어헤치고 헤드뱅잉하며 롹을 하던 동기녀석들...지금은...다들 흰셔츠에 넥타이 메고 얌전히 잘 살고 있어요...ㅎㅎㅎ
저는 비가 그친 후에 들으면 좋은 노래~^^
이승환의 '아침산책'입니다. ㅎㅎ
이 가을 이라는 계절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저는 이은하의 "봄비"
봄 비 속에 떠나간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 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이은하의 허스키보이스가 지금도 들으면 참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