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성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잘 하고 계시네요~
베드타임스토리 ㅋㅋ 정말 시간차 공격이네요^^
서정오님 전래동화도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맞아요..맞아요..
도망 못가고 들을수 밖에 없는 상황~~~ ㅎㅎㅎ
그럴때 긴 글 연속되는 이야기 읽어주기 좋지요..
급공감..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잘려고 누우면 밖으로 나와서 약한불에서 읽어주는.. ㅋㅋ
이젠 초3이니 화장실엔 자기가 책을 들고 들어갑니다.
계절별로 옛이야기가 분류되어 있는 요 책 맞지요..
글을 읽는 데 어머 이책... 싶더라구요...ㅎㅎㅎ
아이들이 여럿있으면 으레 위에 아이가 보던 책이 있으니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자기 소유의 책을 더 소중히 하면서 더 잘 본데요.
물론 똑 같은 책을 두번 살 필요는 없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면
이건 '너의 책이야 '하고 이제부터 소유권을 넘겨주어야 한데요.
위에 형 누나 아니 언니 오빠 한테 있는 책이 아닌
동생 자신만의 책장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나의 책장에 꽂혀 있는 책들.... 얼마나 좋겠어요..
더.. 더 .. 잘보는 거지요..
꼬옥 새책이 아니어도 되요..
나의 공간으로 왔으니 내꺼이니까.. 하고 느낄수 있게
책장정리를 할때 옮기면서 이제는 ' OO꺼가 되었어요..'하고 얘기해주며
동생 책장으로 옮겨주면 되는 것...
이런 방법들이 있군요...
좋은 글 감사해요~ ^^
그런데.. 이 글은 요 밑에 질문하신, 두동맘님께 드리는 댓글인 듯 하네요.
제가 두동맘님께 링크~ 걸어드릴께요.
(나의 오지랖~~~~~~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