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나들이 맛들인 소피아와 엘사 정말 부럽네요.
이것만큼 좋은 말이 없죠? ^^
민정이도 방학동안 며칠이긴 하지만 거의 매일 도서관다녔더니
도서관 안가냐고 조르더라구요.
책읽기습관 엄마하기 나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소피아와 엘사 한글책도 영어책도 골고루 재밌게 읽었네요.
스테파네스님 가을에도 계속 책방 하실거죠?
엄마의 잔소리르 줄여야겠다는 글을 보면서
저에게 딱 필요한 말입니다.
늘 칭찬보다는 지적이 앞서고 기다려주기보다는 게으르다고 질책할때가 많습니다.
욕심많은 엄마가 어디가겠습니까? 그 욕심에.하고 있는 아이를 재미없게.. 분위기 쑥쑥하게 만들때도 있으니 말이죠~ㅎㅎ
영어는 엄마부터 넘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집에 가장 큰 숙제는 영어입니다.
저도 1단계 리더스를 좀 읽어줘야겠어요^^ 도전!!!
정말 2학기땐 조금 여유롭고 느긋한 엄마가되어보려고 일단 다짐 해봅니다.
댓글을 쓴다는게 제 반성이 되었네요.
아이는 스스로 잘하고 있고
엄마는 잔소리를 줄여야겠다는 말 ~~
동감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 어떤 엄마가 애들한테 한번도 공부하라는 소리를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됬다는 소리 듣고
저도 애기 낳기 전에는 공부하라는 소리, 책 읽으라는 소리 절대 안하는 그런 이쁜 엄마 되리라 마음 먹었는데
막상 제가 아이를 키우다 보니~~ 허구헌날 잔소리 대마왕입니다.
저의 어린시절 되돌아보니 ~~ 친정엄마가 대단하신듯 ~~
잔소리 안하시고, 자유롭게 크게 놔두셨던것 같아요.
저는 그걸 참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수영장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
울 아들램들은 수영하는걸 너무 싫어해서...
작은놈만 수영 몇달 진행하고는... 큰놈은 수영도 한번 못하고 초등 졸업하려나봐요 ㅜㅜ
ㅋㅋㅋ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그건 정말 어려운 과제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보아요!!!
저희집엔 물이 얼굴에 튀는 게 무서워서
수영의 ㅅ도 꺼내지 못하는 아이가 있네요. ㅎㅎ ^^;;
워터파크도 한 번도 못 갔고요...
그냥 좀 크면 나으려나?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도서관 나들이에 재미를 붙였으니, 엄마가 따라주셔야겠네요.
다들 부러워하는 장면이지요~ ^^
엄마의 역할~~ 항상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중도를 지키기..
쉽지 않지만,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
1학년...수영 실력이 참 안 느는 것 같아요. ㅎㅎㅎ
2학년만 되어도 진도가 쭉~쭉~~~이던데 말입니다. ^^
소질 탓인지.....나이 탓인지.....^^;;;;;;
그래도 물 속에서 노는 것을 즐기고...또 재미있다고 하니 저도 계속 보내기는 하려구요~
스스로 도서관에 가자고 하니 기특하네요~
원영이는 도서관이 등반이 힘이 드는지...걸어서 올라가자고 하면 힘들다고 하고...
꼭 택시를 타고 가자고하네요. ㅡ.ㅡ;;;
잔소리 줄이기는 평생...엄마의 숙제가 아닐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