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캣우먼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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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 11:17

#10번

캣우먼 101 & Sam

Chapter 13을 옮겨 쎴어요^^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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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11:27

초6 새라

곰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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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0:49

11번 julia

포비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미션 알람을 놓쳐서 이제야 생각이 났네요.너무나 일찍 읽고 다시 읽는중이에요.퀴즈가 없는 관계로 책읽기로 마무리 하기엔 넘 성의가 없어보여서 다음7권부터!는 짧은 써머리 라도 하시겠다네요.다들 바쁜 4월 잘 지내고 계시죠?날씨 좋은날은 산책하고 놀러가기가 좋네요.다들 봄을 만끽하세요~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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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1:07

저도 요즘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ㅁ^
일단 출첵에는 도장 찍어놓겠습니다

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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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19:57

초 4 앨리스

안녕하세요!(꽃향유 딸) 앨리스에요. 제가 새로 쑥쑥아이디를 만들었어요! 앞으로도 이 아이디로 올릴 거니까 자알 봐 주시기 바랍니다^^조금 숙제를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제가 이번에는 열심히 했으니 잘 봐주세요. 댓글도 많이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ㅎ 그리고 출책할 때 꼭 제 이름 넣어 주셔야 해용~~

제가 그냥 써머리를 쓰면 재미 없지 말입니다.ㅎㅎ 모두모두 이번에도 열심히 한 것 같아요. 끝까지 홧팅!!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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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1:06

앨리스 양 반가워요~~
출첵 때 이름을 앨리스로 바꿀게요~~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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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23:47

9번 새라....

늦었네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말까지 늦장부리다 부랴부려 끝냈네요 ㅜㅜ

에효.... 이번주부턴 좀더 서둘러서 하라고 해야겠어요....^^;;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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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1:05

안녕하세요~~
저도 자주 그런답니다..^&^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해요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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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6:53

포비님 감사해요~~~

지나

이번 책읽고 써머리만 했어요.

예전에 미션책들은 시디를 듣는것도 있어서 듣기만 하니 금방 진도 나가더니 이제 시디 없이 6권까지 읽기만 하니 처음에는 좀 속도가 느리더니 이제서야 속도가 좀 붙는거 같아요.

책 내용은 아직 못물어봤어요

5학년 생활 적응 중이랍니다.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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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7:19

지나도 5학년 생활 열심히 적응 중이군요^^
딸기냠님 미션 올리신것 보니..
계신 곳에는 지진 피해가 없나 싶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칼라 동생은 두살 터울이라 3학년 되었어요..
무엇이든 언니처럼 하고 싶어하는 따라쟁이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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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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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23:49

열심히 하더니 이제 빛을보나 봅니다 ㅎㅎ 속도가 빨리지면 하는게 더 재밌어지겠네요...^^ 7권도 화이팅입니다...^^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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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1:04

글씨도 또박또박, 내용도 알차게 잘 썼어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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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09:31

포비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1번 Carla ~☆

어제 저녁 마저 읽고 마무리하더니..

한글책으로 읽고 있는 동생과 이야기 나누며 학교에 가더라구요^^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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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6:56

칼라는 동생이랑 책을 공유하니 넘 좋겠어요. 동생이 이번에 입학하지 않았나요?
어마어마한 리딩레벨입니다

칼라도 잼나게 5학년. 친구들과 피구도 하면서 보낸다고 지나에게 전해줬어요 피아노 빠진 다는 이야기는 안 전해줬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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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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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1:02

칼라는 단어도 열심히 정리했네요~~
대단하지 말입니다

rkd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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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3:22

pobi1970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4번 다이애나

중간고사 기간이라 조금 일찍 미션수행했어요.

날씨도 좋고 꽃구경도 가고 싶은데 아이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으니 외출이 어렵네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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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09:32

시험전에 미리 마무리도 하고 기특하네요^^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도 얻길 바래요!!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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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6:58

앗 다이에나 벌써 중간고사 기간이군요.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셤기간에도 할일은 하는 전형적인 모범생모습같아요.~~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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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21:01

다이애나 중간고사 화이팅이지 말입니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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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7:35

저도 한동안 정신줄 놓고 지냈네요~~ㅠㅠ

과학의 달 행사로 4월 내내 바쁘게 바쁘게...

다시 영어책을 읽기 시작해야겠습니다~~

pobi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rkda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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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3:30

디올님 오랫만이예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죠?
4월이라 과학의 달 행사 때문에 바쁘게 보내셨군요
저도 큰 아이 초딩때 과학의 달 행사때문에 바삐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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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09:33

디올님과 멋진 벤자민, 귀여운 엘리의 컴백을 기다립니다♡♡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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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16:58

디올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행사 끝나면 어여 컴백해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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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3:40

디올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방장님이 안오셔서 기다렸답니다 ㅎㅎ
벤자민과 엘리의 근황도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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