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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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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꽃향유
  • |
  • 2015-08-25 10:58
답댓글

코네코님! 저도 첫째 임신해서 생긴 기미님과 칙칙한 피부와 친구인데요..

지난 주 친언니로부터 비방을 듣고 실천 중이랍니다.

저는 평소에 스킨 로션도 잘 안바르는 부류라는 거 일단 참고로 알아두셔요. 피부에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 거 ㅎㅎ 암튼 저의 엉망진창 피부를 보고 언니가 가르쳐 준 비방은 '날콩가루에 우유를 섞어서 얼굴에 10분 정도 마사지'를 하라는 거였어요. 그날로 당장 콩가루를 구해서 샤워를 하면서 바르고 10분 후에 구석구석 문지르며 물로 헹구었더니~~ 피부에 광채가 반짝반짝 @@

물론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

어제 저녁까지 세 번의 마사지 결과는 정말 나쁘지 않다는 거...비싼 에센스 바르는 것보다 낫다는 거...

기미에도 좋다고 하는데 지속적으로 해서 효과가 나타나길 희망하며..피부과에 가고싶어도 못 가는 또 한명의 슬픈 주부로서 코네코님에게 희망을 주고자 ㅋㅋ

한번 해보셔용!!

 

참!! 꼭 날콩가루라야 합니다. 볶은 거 안되고요..입자가 고운걸로 하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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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way
  • |
  • 2015-08-25 23:19
꽃향유님. 이거 저한테도 유용한 정보네요.
날콩가루를 사놓고 도저히 그 비린내가 싫어서 못 먹고 냉장고에 처박아 두었는데...
버리느니 저도 이 맛사지 한번 해 볼랍니다.
근데 10분동안 얼굴에 올려놓는 귀찮음을 참아야 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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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6 20:05
볶은건 있네요....인절미용 콩가루...ㅋㅋ
날콩가루 구해볼꼐요. 희망이 되지요, 암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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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8-24 19:07
답댓글

저는 작년 가을에 얼굴이 아닌...몸에 난 쥐젖을 시술 받았어요.^^;;;
원영이 낳고...하나 둘 올라온 쥐젖들이 몸통을 장악해서 점이 되었어요.
제 몸이지만 눈뜨고 못봐주겠기에 큰 맘먹고 점빼는 시술을 받았는데..100개를 뺐어요.ㅜㅜ
다행히도 둘째 형님이 의사시라서 마침 동네에 동기분이 하시는 피부과에서 시술받았네요.
얼굴도 시술 받고 싶은 것을 꾹~~참았습니다.
저도 화장품 쳐발~~~~하는걸로...ㅋㅋ

그런데 발톱은 어여 치료받으세요~
저희 친정엄마도 차일피일 미루시며 고생하시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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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5 07:43
100개면 정말 아프셨겠어요. ㅠㅠ
아들 무좀은 치료해주면서, 정작 애미인 저는 뭘하고 있나 모르겠어요.
개학이 코앞이니 가봐야지요. 애 치료때문에 만나던 의사 선생님을 제 목적으로 만나자니,
윽....게다가 드럽드럽 발을 보여드리자니....민망 그 자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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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8-24 16:02
답댓글

ㅋㅋ 저는 원래도 기미가 옅게 있었어요.. 좀 떨어져서 보면 티 안나는정도의...

그런데 큰애낳고.. 둘째낳고.. 아주 기미가 새까맣게 올라오는데...  화장해도 눈에 확 띄더라구요..

보다 못한 울 신랑이 피부관리좀 해야겠다고 해서.. 4년전에 큰맘먹고 피부과에서 토닝이랑 어떤 레이저 치료랑 같이 했는데.. 많이 옅어졌었어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구요...

그런데... 셋째 낳고는.. 다시 올라오네요..  셋째 낳을줄 알았음... 기다렸다가 하는건데...

그냥 팩 열심히 하고 물 많이 마시고.. 좋은 음식 많이 먹는걸로.... 아쉬움을 달래야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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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8:23
네..하셨던 분들..경험도 소중합니다. 주변에 미인들이 많아지니 더욱 궁금할 따름입니다. 정말 피부톤이 밝아 보이더라구요. 당분간은 비비를 탐구하고...컨실러와도 친해졌다가...정 안되겠으면...그래도 한번더...참아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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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8-24 15:28
답댓글


ㅋㅋ 무좀엔..식초물 헹구는게 좋더라구요 ㅎ

 전.......피부 미인입니다......

 네 물론 이쁘기도 하지요......

 박사님께 더위먹었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ㅋㅋ

 이상 흑마늘 친구 자칭 기마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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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8:21
푸힛...산시님이 이래서 웃긴 분이셨구나...합니다.
저는 산시님 웃기는거 처음 봅니다. 워낙 책후기때 진지하셨기 때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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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8-24 11:47
답댓글

피부는 타고 나는 거라고 피부과 의사가 말 하더만요.

연예인들 피부 고운 거는..

그들이 선천적으로 피부가 고와서 연예인이 된 거라고...

 

맘이 편하고 행복해야 얼굴이 고와요.

근심 걱정 많고, 고생한 사람은 얼굴에 무슨 짓을 해도 곱지 않지요.

그것이 피부의 팽팽함이나 윤기로만 결정지어지는 것은 아니지 싶어요.

 

점이야 빼면 그만이지만 그 외의 시술은 어쩌면 후에 더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신중...

한 번 하면 계속 해야 하니 그것도 고려...

코네코님.. 이쁘기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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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8:19
앤님이 말씀해주시니 와닿습니다. ㅋㅋ
우선은 비비 꼼꼼히 바르는 쪽으로 행동개시했습니다.
그날도 꼼꼼히 쳐..발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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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8-24 18:26
그럼, 앞으로 만날 일이 있으면 상호 예의상 꼼꼼히 쳐 바르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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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5 07:41
우히히히....펴바르면 절대 안됩니다. 쳐 발라야 그녀석들 가려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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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지4016
  • |
  • 2015-08-24 10:56
답댓글
무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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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1:18
저...신상 다 털린거지요....
뭐...여기서 더 한 것 없겠지요...
아...남았나...치질...
치질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듣는 치질이 기분 나쁩니다.
다행히, 치질은 아니네요.
근데...그래도...저 ....셀프털이 한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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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5-08-24 10:50
답댓글

ㅠㅠ 전 피부도 피부지만 10키로 이상 불어난 살들이 더 문제에요....
일단 30대가 가기전에 살부터 빼구... 40대 진입하문서 피부과 가보려구요...
피부는 한번 손대면 계속 손대야한데서...
일단 집에서 관리(?) 하는걸 추천하네요 지인이... ㅋㅋㅋ
저두 살... 피부... 정말 총체적 난국이네요.. ㅠㅠ
갑자기 남편이 싹~~ 떠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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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1:17
10키로 이상 불어난 살은...우선 썩은 음식을 한번 드실 것을 강력추천합니다. 배에 탈이 나면, 아무것도 못먹게 되고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내고 나면 그다음...위가 조금만 먹어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식욕이 줄어요. 그 상태를 유지해서 운동등록도 하시고, 반년에 걸쳐 천천히 노력하면 됩니다. 주변에서 둘이나 봤네요. 물론, 일부러 아펐던 경우는 아니었지만요.
이뻐진 주위 사람들을 볼때마다...부럽부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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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8-24 10:09
답댓글

저도 총체적 난국이라^^;;
투엠님은 한 미모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예쁘지도 않으면서 피부도 안 좋아요
뭐가 잘 나고 흉도 많고 모공 늘어지고...
대구 오기 전에 그래도 기미같은 잡티는 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완전 심함 ㅜㅜ
피부과는 못 가고 1일1팩 하고 있어요
요것도 7월말 8월 초엔 부지런히 했는데
지금은 생각나면...
근데 팩도 돈 좀 준거 한 날이 다음 날 다르네요
싸게 행사해서 산 팩은 하고 나도 표도 안 나요 ㅜㅜ
그리 원하시면 피부과 한번 출동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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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1:14
가보고야 싶은데...한번 가면...몇십만원을 예상해야하니....흑흑....입니다.
반영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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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8-24 10:03
답댓글

무셔워 한번도 못갔어요 ㅠㅠ
단체로 가면 할인 해줄텐데 ㅋㅋ 선착 열명 모아 가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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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1:13
초록사과님이 놀라면 눈망울이 더욱 커져서 의사샘이 놀라실 지도 몰라요.
선착 열명 모아...가을에 가면 저야~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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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24 10:01
답댓글

우선 발톱 치료 먼저 하시고.. 
피부과 시술 전 팩인가 뭔가 붙이는 화장품 좀 쓰다가 가을 넘어 가서 피부과 가보슈. 
나도 IPL인가 하는 거 40대 중반에 두번 받아봤는데 
한번은 당장 효과 있었고 두번째는 오히려 반점이 짙어지게 됨. 
두번째 의사가 초보였다는 사실. 그러니 경력 많은 의사 찾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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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1:12
발이 치료 가능하기는 한가요?
ㅋㅋㅋㅋ가능하다면, 완치가 가능하다면 개학과 동시에 가봐야겠어요. ^^
경력많은 의사!!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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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8-24 09:55
답댓글

저는 친정엄마가 너 나보다 더 늙어보여~ㅠㅠㅠㅠ
에너지넘치는 아들 둘 델꼬 밖에서 살다보니 기미 주근깨..물사마귀는 왜그렇게 생기는지..뭘 하고 싶긴한데..너무 안하고 살아..뭘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 총체적 난국이네요 ㅋㅋㅋ 거울 안봐요ㅡㅡ신경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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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24 10:03
어머님이 을매나 젊으시길래 이쁜 twom을 그리 보실꺼나? 원래 이쁜 딸이라 쪼매만 상해도 싫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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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24 11:11
글게요. 하얀 피부에 갈색 눈동자 하면...투엠님인데....어머님은 대체 얼마나 미인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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