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코님! 저도 첫째 임신해서 생긴 기미님과 칙칙한 피부와 친구인데요..
지난 주 친언니로부터 비방을 듣고 실천 중이랍니다.
저는 평소에 스킨 로션도 잘 안바르는 부류라는 거 일단 참고로 알아두셔요. 피부에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 거 ㅎㅎ 암튼 저의 엉망진창 피부를 보고 언니가 가르쳐 준 비방은 '날콩가루에 우유를 섞어서 얼굴에 10분 정도 마사지'를 하라는 거였어요. 그날로 당장 콩가루를 구해서 샤워를 하면서 바르고 10분 후에 구석구석 문지르며 물로 헹구었더니~~ 피부에 광채가 반짝반짝 @@
물론 저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
어제 저녁까지 세 번의 마사지 결과는 정말 나쁘지 않다는 거...비싼 에센스 바르는 것보다 낫다는 거...
기미에도 좋다고 하는데 지속적으로 해서 효과가 나타나길 희망하며..피부과에 가고싶어도 못 가는 또 한명의 슬픈 주부로서 코네코님에게 희망을 주고자 ㅋㅋ
한번 해보셔용!!
참!! 꼭 날콩가루라야 합니다. 볶은 거 안되고요..입자가 고운걸로 하셔야 해요 ^^
ㅋㅋ 저는 원래도 기미가 옅게 있었어요.. 좀 떨어져서 보면 티 안나는정도의...
그런데 큰애낳고.. 둘째낳고.. 아주 기미가 새까맣게 올라오는데... 화장해도 눈에 확 띄더라구요..
보다 못한 울 신랑이 피부관리좀 해야겠다고 해서.. 4년전에 큰맘먹고 피부과에서 토닝이랑 어떤 레이저 치료랑 같이 했는데.. 많이 옅어졌었어요..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구요...
그런데... 셋째 낳고는.. 다시 올라오네요.. 셋째 낳을줄 알았음... 기다렸다가 하는건데...
그냥 팩 열심히 하고 물 많이 마시고.. 좋은 음식 많이 먹는걸로.... 아쉬움을 달래야지요!!! ㅋㅋㅋㅋ
ㅋㅋ 무좀엔..식초물 헹구는게 좋더라구요 ㅎ
전.......피부 미인입니다......
네 물론 이쁘기도 하지요......
박사님께 더위먹었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ㅋㅋ
이상 흑마늘 친구 자칭 기마늘 이었습니다.
피부는 타고 나는 거라고 피부과 의사가 말 하더만요.
연예인들 피부 고운 거는..
그들이 선천적으로 피부가 고와서 연예인이 된 거라고...
맘이 편하고 행복해야 얼굴이 고와요.
근심 걱정 많고, 고생한 사람은 얼굴에 무슨 짓을 해도 곱지 않지요.
그것이 피부의 팽팽함이나 윤기로만 결정지어지는 것은 아니지 싶어요.
점이야 빼면 그만이지만 그 외의 시술은 어쩌면 후에 더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신중...
한 번 하면 계속 해야 하니 그것도 고려...
코네코님.. 이쁘기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