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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딸 기브스를 했어요.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정귀요미
  • |
  • 2015-08-18 02:39
답댓글

제가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유주이마에다 다리까지 기브스라니!!!!

깜짝 놀라셨겠어요.

이쁜 여자애라 걱정 많이 되시죠?

다행히 얼굴에 상처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여름에 기브스하면 유주가 엄청 더워할텐데요... ㅠ.ㅠ

 

민정이도 얌전한 스퇄은 아니지만 아직 크게 다친적은 없어서 제가

조심시키지만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다칠지 모르니까요.

 

밝고 활동적인 성격이 아이 전반적인 성격도 좌우를 많이 하고

모든 활동(자신감, 발표력, 리더십... 등등)에 영향을 줄거에요.

조심은 하게하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제 주위에는 오히려 소심한 아이엄마들이 더 걱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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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8 15:16
어떨때는 활발하다못해 산만하고
그렇다고 남의 시선에 용감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ㅋ
참.. 제가 절 모르겠는것처럼
아이도 참말로 복잡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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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8-17 19:47
답댓글
에고고...ㅜㅜ
울 귀요미 유주에게 왠 날벼락이래요.@.@;;;;
앞으로는 조심 또 조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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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22:06
지금 열심히 안전 동영상 아이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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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8-17 16:36
답댓글

천상 여자같이 생긴 울 유주~~ 이렇게 와일드 할수가...

이쁜얼굴에 멍들어서 속상하시겠어요.. 거기에다 깁스까지...

울집 아들램들은 겁이 너무 많아서... 뭐든 머릿속으로 판단해서 할만한 것들만 하는데..

저는 그게 더 걱정이네요..  유주의 그러한 성격이 나중에 커서 더 좋아요~~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듯..

커가면서 조심성은 더 커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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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22:05
저도 머릿속에서 끝까지 생각해요.
그리고나서 행동 ㅋ
근데 그게 별로라고 생각해본적은...그닥 없어요. 유주가 과연 일정부분 장점을 지니긴 한건지..제가 살아본 인생경험이 아니어서 알수가 없네요~ -.-
세상 무서운걸 알게되면..조심하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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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8-17 11:32
답댓글

웅..
이쁜 얼굴에 우째요...
멍 색깔이나 크기보니 엄청 아팠을 거 같은데...
얼굴은 태연하니 더 맘이 짠 하네요
에구...
저는 아들 둘 키우면서 막 뛰어놀게 안해 그런지 심하게 다친 적은 없어요
그래서 다행이고 제가 편한 건 있는데 이리 키워도 되나 싶긴 합니다
어떤 게 답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공주님 이마는...제가 다 속상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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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35
저 멍 들어와서 하는말이..
"엄마, 툭 튀어나와서 이뿐 이마가 더 툭 튀어나와서 이뿌지?"
속상한 맘이 다 들어가대요. 이눔이 정신이 있나없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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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8-17 11:22
답댓글

완전 공감입니다.

울 부부에서 나온 아이들 셋. 아들, 딸, 딸 이지만, 저는 아들 셋인거 같아요~ ㅋㅋ

근데 이런 아이들 성향, 사춘기 이후 중학생 때쯤 되면 바뀐다네요,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그러니 안심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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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37
그러게요. 한편으로는 지금이나 방방 뛰지 커서까지 그러겠나 싶기도 하구요.
계속 그럴려면 운동시킬랑께요.ㅋ
아들 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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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5-08-17 09:56
답댓글

음..아들 둘 키우며 정형외과나 치과와 친해진 엄마로써 ..남일같지않아..ㅎㅎ
일단은 활발하게 논다고 꼭 많이 다치거나 조심한다고 안다치는건 아니라는 위로아닌 위로의 말씀드려요~ 여자애들 중에는 초등 저학년까지 겁없이.놀다가 어느순간 그런걸 시시해하며 여자들의 놀이로 빠져들기도 하더라구요..더운여름 신나게 방학 잘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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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14
정말 위로가 됩니다!!
활발하게 논다고 꼭 많이 다치거나 조심한다고 안다치는건 아니더라!
ㅎㅎ 그래도 안전에 관한 책도 읽혀보고 간접 조심은 일단 시켜보려구요.
이러다 여자들의 놀이..그것도 귀에 쏙 와닿구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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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8-17 08:59
답댓글

글을 읽고 속상해하면서도...그 와중에 멍든 이마 아래로 보이는 아이 표정이 '난 괜찮아. 지금 너무 좋아.'이러는 것 같아서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제 남동생도 어릴 때 높은데서 뛰어내리기 좋아했는데, 그렇게 두번을 깁스하더군요. 조카는...쇄골 골절... . 다치는건 너무 마음아프지만, 풀어주면 그만큼 나중에 안정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냐옹마마님이 잘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근데, 이마의 시퍼런 멍은 정말 아팠을 것 같아요. 엄마가 걱정하면 못놀게 될까봐 노심초사 하는 아이의 마음도 느껴집니다.

저도 인대 늘어나서 거의 두달을 다리 절며 다녔어요.

이 여름에 얼마나 답답할까 걱정됩니다.

조심히 생활해서 깁스 잘 풀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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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11
저 멍은 처음에는 자기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쭌앤윤맘이 알려주셔서 알았다는..-.-
갈수록 푸르딩딩하다못해 까매지대요..ㅠㅜ
다쳐도 할건 다하고 있는 와중인데..
얼른 원상복구.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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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8-17 08:50
답댓글
아이고~~ 유주야.. 괜찮니? 힘들겠다...

예쁘장한 외모와 다르게 높은 곳도 좋아하고...
도전정신도 강하고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군요. ㅎㅎ
애들 멍이야~ 늘~~ 달고 살긴 하지만, 이 정도면 엄마가 많이 신경이 쓰이겠어요.
어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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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08
멍은 항상 있는거...딱 거기까지가 좋았는데
정말 이 정도까지 오니까 육아방식까지 고민되더라구요.
지난 수욜에 일이 터지고 일주일후에 깁스 풀기로 했으니까 이틀만 더 버티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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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8-16 23:50
답댓글

이쁜 이마에 멍자국과 깁스한 다리 ㅠ

제가 봐도 속상한데 엄마맘은 어찌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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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06
아우.. 속상해서 그날밤에는 유주랑 저랑 나쁜 사람한테 납치당하는 꿈을 막 꾸고...ㅠㅜ
그랬는데...
하루이틀 지나니 막 걸어다니고 장난치고 아픈애 같지도 않고
이거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허세 작렬에...ㅋㅋ
저도 애 다리 아픈거 잊고 막 심부름시켜요. 이거 가져와라 저거 가져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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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8-16 23:32
답댓글

에구 사진만 봐도 너무 아플거같고 안타깝네요

넘어져 다치면 아이가 아픈건데도 아픈 아이에게 그러게 와 그리 뛰어다녀 왜 조심성이 없어 하고 야단치게되는거같아요 보는 엄마도 속상해서 그렇겠지만..
저흰 저보다 남편이 늘 잔소리해요
전 넘어져 다쳐봐야 정신차리지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구요 계모같나요? ㅋ
너무 못하게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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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03
맞아요..막 승질내게 되요~
엄마 다쳐서 미안해~~그러더라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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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8-16 23:11
답댓글

이런 이런.....ㅜ.,ㅜ

울 아들도 수시로 멍이 들어 오건만

기억이 안 난다고 해서

제가 겁준적이 있어요.

너의 그 멍들을 경찰이 보면 엄마가 아동학대한 줄 알고

엄마 경찰서에 끌려간다고.....^^;

유주가 보기와 달리 터프하네요.

이 더운 여름에 깁스라니 어여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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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1:01
저도 그런생각 든적 있어요 ㅋㅋ
무릎 이런데 아니고 등짝 이런데까지 멍이 있으니 얘가 누구한테 맞고다니나? ㅋㅋ
식당에 갔더니 일하시는 분이 막 웃으면서 아이가 활달하나보다고..이마랑 다리를 번갈아쳐다보며..
아놔...창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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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8-16 21:52
답댓글

유주야 조심해!
동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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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0:59
놀이터 못가니까 집으로 놀러와! 유주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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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8-16 19:53
답댓글

여름에 반기브스 힘드겠어요. 그나마 부러진게 아니라서 안심해야할지 ^^;;
별로 아픈지 못느껴 뛸까봐 걱정이네요.
얼른 쾌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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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0:58
정말이예요. 고정이 되어있으니 뛰기까지는 안하지만 막 걸어다녀요 ㅠㅜ
아무리 좀 앉아 있으라고 해도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지 당췌 붙어있지를 못하네요.
인대는 초기 고정이 중요하다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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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16 18:50
답댓글

아니 저 코딱지가 어디서 저런 용기와 배짱이 나오는 걸까?

인대가 늘어난 정도라 불행 중 다행이지만 우짜면 좋노.

차 세대는 반대 성 특징을 가진 아이가 성공한다는 말로 위안 삼읍시다.

여자 애가 남자애처럼 활달하기, 남자 애가 여자처럼 섬세하기.

그런데 안전에 대한 얘기는 늘 하고 또 하고 얘기 나눠야겠네요.

그런 동화 좀 찾아 읽고 또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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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8-17 10:57
책으로 접해주는 방법. 좋은것 같아요.
하지말라고 하면 잔소리나 되고 따라줄것 같지도 않거든요. ㅋ
은근 슬쩍 책보면서 겁도 주고 그래야겠어요.ㅋㅋ
몸으로 노는걸 좋아하지 또 그리 배짱이 두둑하진 않아요.ㅋ
커서 소방관이 되겠다고 하길래 "우와 진짜 용감하다~ 뜨거운 불속에 들어가서 콜록콜록 기침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해줄거야?" 그랬더니 무섭다고 안한대요. 소방관이 빨간 옷입고, 멀찍이 떨어져서 물이나 뿌리는 사람인줄 알았던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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