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령이가 오빠들이 있어서 그런지 장난감보다는 책읽기, 노래부르기.. 등등을 좋아하나봐요.
얼마나 이뻐요...
저도 예전에 민정이 꼬맹이때 공주놀이, 소꿉장난보다 영어역할극, 퍼펫만들기, 실험 등등을 해줘서
그런지 지금도 공주라기보다는 중성같답니다. 저는 예령이에게 책이 장난감인거같아요. 오빠따라
하면서 책읽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여주면 나중엔 오빠들만큼이나 책벌레들이 되지 않을까해요.
매주 귀엽고 예쁜 예령이 보는 낙이 있네요. ^^
그래서 모이는 사람만 가려니 하고 안 열어 보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그냥 제목만 붙일까봐요. "령's 보물창고"
연재가 어느 정도 지났으니 그냥 게시글로 합시다.
오호호. 우리 책방의 막내...
언제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엄마가 요렇게... 많은 이야기를 꾸면서.. 왔군요~~
일상이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분수... 물나올때. 나오고.. 물안나오면 들어가서.. 한방울도... ㅋ헤헤... 너무 귀엽고... 여성스러움??
할머니따라... 이제 주부의 진정한 삶을 알아가는건가요?
귀여워.. 너무.. 귀여워용~~
책도 많이 읽으시고. 짱이예요,
영어책와 한글책 골고루 읽어주는 엄마 욕심쟁이~~
우와~~ 따라쟁이 예령이 넘 넘 귀여워요...
전 아덜냄 하나라..
딸들이 넘 이뻐여..
원래는 딸냄이었으면 했다는 울아덜 서운하겠지만..
물안묻히고 놀았다는 예령이의 모습 .. 어쩜 울아덜 고만할때랑 똑같아요
ㅎㅎ 조아라 뛰어가서는 물이 나오니 겁먹고 안들어가고 물이 그치니 들어가 놀더라는..
이쁜 예령이의 모습 눈에 담아갑니다.. 감사...
오~~ 장난감보다 책이나 다른 물건을 좋아하는 예령이~~ ^^
전 장난감 사 주는 돈이 아까워서.. 그냥 집안 물건 이용해서 많이 놀았었는디~ ㅋㅋ
지금은요?
친구들 덕분에 터닝메카드란 장난감을 알아서
엄마가 아침부터 줄 서서 고 녀석을 사 주기까지 했네요... 힝~~ -,-;; ㅎㅎ
뭐든 오빠 따라쟁이~ 예령이~~
어린이집을 가야하니... 엄마 마음이 더 힘들지요?
힘내세요~~ ^^


앗 공주님 많이 컸네요~
어디선가 더 어렸을때 사진을 본것 같은데..
어린이집 적응기간..
힘들죠..
우리 아들 작년 4살때 적응기간 6갤 걸렸어요..
그래서 옮기지도 못하고 계속 보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내년에는 옮겨야할까봐요..
어린이집 방학 일주일인데.. 도시락 싸서 보내래요
또 3일정도만 보낸다고 했는데..
하루는 그것도 보내지 말래요..
우리 아들만 온다고..흑흑
직장을 때려 치라고 아예 협박을 하는 것같아요 흑흑
아 이야기가 샛길로..
저 앵두입술남매입니다.
여기저기 큰아이 영어가 부족한것같아 쑥쑥몰도 둘러보는 중에
령돌맘이 계시길래 글 남겨 봅니다. 헤헤~
예령이의 어린이집 적응기를 보니
저희 둘째 복직한다고 어린이집 맡길때가 생각나네요..
예령이도 엄마도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그래도 예령이 기특하네요.
매일매일 좋아지고 있잖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