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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치에서 견학온 3학년인데 어떤 사람이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해서 샘께 허락받고 왔다는 방법으로 전해주어요..클로디아는 이름을 알려줄 필요는 없지만 물으면 부르스 낸싱리라 하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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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조각상으로 추측되는 천사 조각작품을 소유하고 있었던 파밍턴에 사는 프랭크 와일러 부인
천사의 비밀을 알고 싶어서 그곳으로 가기로 해요
만나줄것 같고 뭔가 알고 있을거란 예감과 기대감으로요
제게 원서읽기는 매번 그런것 같아요
첨엔 밀리다가 후반부엔 미리 다 읽어버리는 그런것
현재도 다 읽긴 했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해석을 찾아야 할것들이 있네요
부당한 대우로 부터 가출이 시작되었는데요
클로디아가 한층 성숙해 지고 는 과정이 되었네요
부모님은 속이 새까맣게 타들었겠지만요
떠나면 새로운 일들을 맞딱드리게 되는데 그게 일상에서는 경험하지 않은 것들이여서
깊은 생각으로 남아지는 경우가 있어요
삶의 모양이 뭔가 달라진다는 느낌이 좋기도 하구요..
아들란테는 몰아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ㅋㅋ....저는 몰아서 하고 있네요.
1. 제임스네 학교에서 미술관 견학을 온 것을 알고
클라우디아는 제임스에게 관리실에 가서 견학온 학생인데
어떤 사람이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편지를 전해주라고 하네요.
어쩜 클라우디아는 넘 똑똑한 것 같아요...ㅎㅎ...클라우디아에게 빠져있답니당~~^^
2. 클라우디아는 이대로 모른채 집으로 갈수는 없다고
조각상을 미술관에 판 프랭크와일러 부인이 살고있는 파밍턴에 가기위해 하트포트행 열차를 타네요.
프랭크와일러 부인집에 가면 미켈란젤로의 조각상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클라우디아가 가출을 통해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ㅎㅎ
우리 아들도 좀 더 크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가출이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참 부정적이었는데 이책에서는 반대인 것 같아요.
떠나봐야만 알게되고 배우게 되고...ㅎㅎ
저도 떠나보고 싶어요....항상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