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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주 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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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린
  • |
  • 2016-03-29 10:45
답댓글
지난 주는....^^  담임 선생님 면담이 있었어요. 

저희는 해마다 학기 초에 남편과 함께 상담을 갑니다. 
초등 저학년때 시골에 이사와서 아이가 적응을 잘 하는지 걱정이 되어서 함께 상담을 간 것이 시작이 되어서 
지금은 5년째 함께 상담을 갑니다. 상담을 다녀올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들어요. 
학교와 학생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역할과 분위기이라는 것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체감의 정도와 무게가 너무 다르다는 것이... 


중1 입학후 한달이 되기도 전이니 상담할 이야기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담임 선생님과 함께 전반적인 학교 운영이나 분위기를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수행평가가 벌써 시작되었나봅니다. 
학교에서의 대부분의 활동이 수행평가가 점수로 이어지다보니 벌써부터 아이도 신경을 쓰네요. 
점수를 잘 받기위해 좀 더 노력하는 것이야 나쁘지는 않겠지만
모든 활동이 점수에 메여있다는 느낌을 받을까 좀 염려되기도 합니다. 
호기롭게 시도해보고 실패해보고 과감히 일을 저질러보기도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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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21
부부가 함께 상담이라..좋은대요?^^저흰 아마도 중간고사 끝나면 상담이 있을것 같습니다. 학기초 상담있었는데 아이가 신청서를 늦게 주기도 했고 뭐 딱히 할 얘기도 없고,,그냥 총회때 간단히 인사한걸로 우선은 때우고 좀더 지켜보려합니다. 초등때와는 달리 프린트 한장 챙기는 것까지 점수로 평가되다보니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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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10
울아이학교 총회날 울반에도 부부가 함께 오신 분이 있었어요~
아빠가 함께하면 더더 좋지요~~^^
수행평가 벌써 다들 잘 챙기시네요~
웅이학교 총회할때 교장샘이 남학교라 그부분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덜렁이 남학생들 좀 잘 챙겨서 점수 잘 받으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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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9 22:52
저는 내일 상담갑니다.
어떤 이야기를 여쭈어볼까 고심해서 몇가지 질문을 메모했답니다.
학교샘들이 학부모상담을 참 힘들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간결하게 질문하고 말씀듣고 오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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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9 01:04
답댓글

혁신학교  수업방식이  참 좋네요.

가까이 있음 저도 보내고 싶어집니다.


프린스   학교  총회 다녀왔어요.

아빠가 시간이 되서 같이 갔더니  부부가 온 사람은  울집 뿐이라는...

선생님은  점잖게  이야길 해주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늘  느끼지만  학교 상담을 가면  어떤 이야길 해야할지 참  어려워요

나름 고민하고  가서 질문을 하면  별 걱정 아닌게 되기도 하고

뾰족한 답이 없기도 하고

이번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여쭸는데  좀더  지나보고  다시 이야기 하시자고 ㅠㅠ

타지역  일반 학교를 희망하는데  지역 발전상  보내고 싶어하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하고

내신 생각하면  이쪽이 낫다는 뜻도  있으신것같고...

결국 아이의 희망대로 하겠지만  나중에 원서 쓸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럴땐  학교 많은  대도시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4월 셋째주  수학여행가고     5월 첫째주 중간시험이라..

어찌 풀어나갈지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내신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깊이 있는 공부를

해줬음  하는게  아이를 바라보는 요즘의 제 시선인것 같습니다.


날도 따뜻한  봄인데  공부만 하자니  것도 참..애들에겐 힘든 일이겠죠^ ^

육아는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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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25
사람에 따라 기존 방식대로 수업만 하는 것이 아이들 공부를 더 많이 시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어서...처음과 달리 인기가 식은 모양이더라구요, 이 혁신학교가요. 그치만 일반적인 큰 아이 학교가 원래 국가 학력성취도 평가 %가 더 높았었는데 혁신이후 다 따라 잡은걸 보면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은게 저의 생각입니다. 또 둘째는 알아서 수행등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뭐 좀더 지켜봐야겠지요. 3학년은 고등 진학이 있어 더더욱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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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16
프린스네도 부부가 참가 하셨구나~~
보기도 좋고 아빠가 관심 많이 갖고 있구나 그런생각들 할꺼에요~

저희도 고등 진학땜에 어떨까 따로 관심 있는분들 상담 하자고 하시는데
넘 늦은시간이고 사실 상담받아도 뾰족한 답이 있는게 아니니 그냥 이번엔
돌아 왔어요~3학년 1학기 내신이 우선이라서 아이가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늘 강조하면서도 그 무게를 견뎌야 하는 아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욕심을 너무 부리는건 아닌지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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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9 22:57
내신만을 위한 공부라도 꾸준하게 하기 어려운것이 중등 시기일듯해요.
내신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공부했던 초등시절이 저는 참 좋았어요.
하지만 에밀리는 수행을 보고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칭찬도 받고 하는 것이 꽤 재미있나 봅니다.
전 아이가 시험을 잘보기를 바라기보다 자신의 점수에 실망하지 않기를 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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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8 17:53
답댓글

3월에 학부모 총회가 있었고 이번주부터는 개인상담이 있습니다. 저는 3월 30일 수요일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이 예약되어 있어요. 진로진학 선생님 그리고 전문 상담 교사와도 상담을 신청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아직 말씀이 없으시네요. 수요일에 가서 다시 여쭈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계획은 학교에 잘 적응하기 였는데 무척이나 잘 적응하고 있구요. 그래서 독서 이력 관리에 대해 에밀리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에밀리가 학교 오전 독서반을 신청해서 오늘부터 매일 20분 일찍 도서관으로 등교해서 사서 선생님의 지도하에 원하는 책을 읽고 독서 이력 관리도 하기로 했습니다. 잘 참여한 학생에게는 수상도 한다하니 아이가 태도점수 0.5점을 따겠다고 의지를 보이네요.

 

수행평가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에밀리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구요. 악력 테스트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악력기 사달라고 해서 지난 주말에 사주었습니다. 4월에는 본격적인 수행이 시작될텐데 너무 사소한 것까지 매달리는 것 같아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5월 초에 중간고사를 보기때문에 집에서 꾸준하게 복습하면서 중간고사를 대비할 생각이구요. 문제집도 필요하다면 한 권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사야할 지 몰라서 아직은 문제집을 안 샀는데 혹시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문제집 같은거 한 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선배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4월에 아이 봉사활동을 할만한 곳을 알아볼 생각입니다. 현장학습전후나 중간고사 후 공부 집중력 흐트려질때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선호가 뚜렷하다보니 잘 찾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동물병원이나 유기견센터를 알아봐야 한답니다.

 

중학교 들어가니 무언가 알아봐야 할 것들이 자구 생기네요. 얼마전 분당브런치에듀 다녀왔는데~

그 날이후 아이 고교 진학에 대해서 정보찾기가 시작되었답니다.

무언가 좀 정리가 되면 그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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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9 00:56
에밀리는 스스로 잘 해나가는 친구군요. 사소한 부분까지 스스로 챙겨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데요 다들 2% 부족분이 거기서 나온다고^ ^
아래 적었지만 학교 근처나 아파트 근처 서점가시면 시험 대비용으로 제일 잘 나가는 책 물어보시면
서점주인분들이 잘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저흰 교과서 출판사에서 만든 교재 주로 쓴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따로 과목별로 사줘요. 국어나..과학이 주가 되더라구요
가끔 ebs 무료 인강 찾아서 이해 안되는 부분 골라 듣기도 하구요
고교진학정보 궁금해지네요. 정리되시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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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28
악력테스트~ㅋ 울 제이슨 자기가 반 꼴찌라고..여자아이들 다 합해서..^^;;
봉사시간은 학교서 반 정도는 채워주는것 같고 할 만한거 없으면 본인이 도서관 등에 자원봉사 하겠다고 해도 되는가보더라구요, 예를들면 영어동화 읽어주기? 울 애들은 하던거 계속 북코칭 신청해 두었습니다.두 아이 다요. 학기중에 수업받고 방학에 일주일 초등생 가르치는..봉사시간도 받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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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28
에밀리는 중학생활 완벽 적응하고 엄마도 준비된 엄마네요~~^^
봉사활동도 진로와 연계해서 찾아 하면 좋은거 같아요~
다들 중간고사가 5월초에 있네요~우리만 빠른가봐요~~
웅이네는 5월은 완전 놀자 분위기에요~~
현장체험학습에 이틀 연속 체육대회 그리고 9일 내리쉬는
단기방학까지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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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8 14:23
답댓글

수상한삼형제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3월 마지막주까지 왔네요~

울웅이는 전에 말씀드린데로 담임샘이 두분이세요~

여선생님 ( 기술가정샘)과 남선생님은 (사서샘)이네요~

두분다 아이에겐 익숙한분들이고 저는 학부모총회때 첨 인사드렸네요~

여선생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분인데 세련되 보이시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카리스마 느껴지는 포스가 있으시더라고요~ㅎ 남선생님은 착해 보이시고 젊은분이신데

울아이학교가 남학교라서 아이들에게 좀 형느낌이 들꺼 같았어요~게임에 관해 박식하셨고~ㅋ

 

웅이는 수학은 중 3-1 두번째 교재 쎈으로 공부중인데 일주일이나 열흘쯤이면 마무리 할꺼 같고요~

영어는 중3 문법 훌터보기 하며 단어공부 조금씩 하고 있고 시간날때마다 고전 독서하네요~

앞으로 계획은 4월말경에 있을 중간고사 시험대비를 위해 문제집을 구입 해야할꺼 같네요~

 

그동안 웅이 시험대비는 올백으로 했었는데 다른아이들은 어떤걸로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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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6-03-28 18:33
담임 선생님이 두 분이시면 상담 갈때 두 분이서 함께 상담을 해주시나요?
에밀리도 예전에 국제학교 다닐때 담임 샘이 두분이셨던 적이 있어요. 그때 나란히 앉으셔서 아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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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6-03-29 00:50
저희도 담임쌤이 두분이세요. 사서쌤이 담임이시면 왠지 좋을듯^ ^
저희 학교는 비상출판사 교과서를 쓰기때문에 비상에서 시험대비용으로 묶어서 나오는 걸로
시험준비를 해요.
서점 언니 말에 따르면 1등 하는 녀석들중 출판사별로 다 사서 하는 녀석도 있다는
울집 경우는 교과서 요약하고 쌤들께서 주시는 프린트물들 보고 문제한번 풀어보는 걸로 마무리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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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6-03-29 13:32
올백이 학교 근처 서점서 파는거 맞죠? 사본적은 없지만요~^^;;
웅이는 학교 내신 준비도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담임쌤 두분도 맘에 드네요, 아무래도 한 사람의 의견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요.
제이슨인 엊그제 영어쌤이 수능문제 풀어보라 주셨다면서 다맞았다고 자랑을 하길래 물었죠.
"다 맞은 애 몇 명이야?" "쫌 되지..""그 봐라, 다들 그 정도는 하지. 그나저나 너 학교 시험은 왜케 못보는데?"
칭찬을 해줬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나중에 들더라구요..요 입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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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이들맘
  • |
  • 2016-03-29 14:04
저는 상담은 따로 가서 해본적은 없고 총회가서 다 둘러앉아 상담을 해 주시는데 두분이 함께 해주셔요~서로 보완해서 해주시니 좋더라고요~
올백은 천재교육교잰데 몇가지 부록이 출판사별 선택할 수 있는 교재에요~~학교 근처 서점에서는 알아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하게 구입 가능하고요~온라인으로도 출판사 선택해서 구매 가능해요~
저도 총정리 같은거 찾아 보다가 못찾아서 올백으로 했었구요~다른친구들은 어떤걸로 하는지 궁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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