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 수업방식이 참 좋네요.
가까이 있음 저도 보내고 싶어집니다.
프린스 학교 총회 다녀왔어요.
아빠가 시간이 되서 같이 갔더니 부부가 온 사람은 울집 뿐이라는...
선생님은 점잖게 이야길 해주시는 분이시더라구요
늘 느끼지만 학교 상담을 가면 어떤 이야길 해야할지 참 어려워요
나름 고민하고 가서 질문을 하면 별 걱정 아닌게 되기도 하고
뾰족한 답이 없기도 하고
이번엔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여쭸는데 좀더 지나보고 다시 이야기 하시자고 ㅠㅠ
타지역 일반 학교를 희망하는데 지역 발전상 보내고 싶어하시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이기도하고
내신 생각하면 이쪽이 낫다는 뜻도 있으신것같고...
결국 아이의 희망대로 하겠지만 나중에 원서 쓸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럴땐 학교 많은 대도시가 편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4월 셋째주 수학여행가고 5월 첫째주 중간시험이라..
어찌 풀어나갈지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내신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깊이 있는 공부를
해줬음 하는게 아이를 바라보는 요즘의 제 시선인것 같습니다.
날도 따뜻한 봄인데 공부만 하자니 것도 참..애들에겐 힘든 일이겠죠^ ^
육아는 힘들어요 ㅎㅎ
3월에 학부모 총회가 있었고 이번주부터는 개인상담이 있습니다. 저는 3월 30일 수요일에 담임 선생님과 상담이 예약되어 있어요. 진로진학 선생님 그리고 전문 상담 교사와도 상담을 신청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아직 말씀이 없으시네요. 수요일에 가서 다시 여쭈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월 계획은 학교에 잘 적응하기 였는데 무척이나 잘 적응하고 있구요. 그래서 독서 이력 관리에 대해 에밀리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에밀리가 학교 오전 독서반을 신청해서 오늘부터 매일 20분 일찍 도서관으로 등교해서 사서 선생님의 지도하에 원하는 책을 읽고 독서 이력 관리도 하기로 했습니다. 잘 참여한 학생에게는 수상도 한다하니 아이가 태도점수 0.5점을 따겠다고 의지를 보이네요.
수행평가는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에밀리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구요. 악력 테스트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악력기 사달라고 해서 지난 주말에 사주었습니다. 4월에는 본격적인 수행이 시작될텐데 너무 사소한 것까지 매달리는 것 같아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5월 초에 중간고사를 보기때문에 집에서 꾸준하게 복습하면서 중간고사를 대비할 생각이구요. 문제집도 필요하다면 한 권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사야할 지 몰라서 아직은 문제집을 안 샀는데 혹시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문제집 같은거 한 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선배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4월에 아이 봉사활동을 할만한 곳을 알아볼 생각입니다. 현장학습전후나 중간고사 후 공부 집중력 흐트려질때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선호가 뚜렷하다보니 잘 찾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동물병원이나 유기견센터를 알아봐야 한답니다.
중학교 들어가니 무언가 알아봐야 할 것들이 자구 생기네요. 얼마전 분당브런치에듀 다녀왔는데~
그 날이후 아이 고교 진학에 대해서 정보찾기가 시작되었답니다.
무언가 좀 정리가 되면 그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3월 마지막주까지 왔네요~
울웅이는 전에 말씀드린데로 담임샘이 두분이세요~
여선생님 ( 기술가정샘)과 남선생님은 (사서샘)이네요~
두분다 아이에겐 익숙한분들이고 저는 학부모총회때 첨 인사드렸네요~
여선생님은 연세가 좀 있으신분인데 세련되 보이시고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카리스마 느껴지는 포스가 있으시더라고요~ㅎ 남선생님은 착해 보이시고 젊은분이신데
울아이학교가 남학교라서 아이들에게 좀 형느낌이 들꺼 같았어요~게임에 관해 박식하셨고~ㅋ
웅이는 수학은 중 3-1 두번째 교재 쎈으로 공부중인데 일주일이나 열흘쯤이면 마무리 할꺼 같고요~
영어는 중3 문법 훌터보기 하며 단어공부 조금씩 하고 있고 시간날때마다 고전 독서하네요~
앞으로 계획은 4월말경에 있을 중간고사 시험대비를 위해 문제집을 구입 해야할꺼 같네요~
그동안 웅이 시험대비는 올백으로 했었는데 다른아이들은 어떤걸로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