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바튀의 우리는 소중한 친구는 한 소심한 성격의 아저씨와 벼룩이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에요
처음에 참 쉬운 책이란 생각을 했어요
소중한친구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것을 우린 참 많이 학습했던것 같았지요^ ^
그런데 선생님이 던져주신말씀 소중해야만 친구인가? (친구는 소중하지만..)
어찌보면 말장난 같기도 햇는데 어찌보면 친구에 대해 한계를 지운것도 같고
저..이 책 발문 안걸리길 얼마나 기도했는지 ㅎㅎㅎ
눈물바다 책도 읽으셨군요 이 책 유치원생들에게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햇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는가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었던것같아요.
에너벨은 참 따뜻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세상 사람들이 다 에너벨 같으면 ㅎㅎ
전쟁도 없고 모두 소중한 친구가 될듯^ ^
책읽는 모임을 시작하시는군요 elove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복받으신듯~
잘 해내실거라 생각해요. 저도 몇몇 지인과 함께 한지 3년째인데 수다가 반이긴 하지만
함께 책을 읽고 맘을 나누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강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목록에 넣어놓을께요~~
미션 수고하셨고 좋은 글 감사해요~~~~~~~
elove님의 댓글을 보며 대충의 줄거리를 파악하게 되니 읽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네요.
아직 책을 못 구해서 읽지 못했거든요..
책 반납도 안해서 반납정지도 되고...에고...이래저래 난관이 많네요.
아들 도서관증으로 빌려야겠어요..
저도 빨리 읽고 미션 올릴게요.
책읽기 모임도 하신다니 대단하셔요...저도 근처에 있으면 합류하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