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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여름 #4(누구나 환영해요)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5-06-09 17:58
답댓글

읽기방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진지한 의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곳에 들어와서 댓글을 읽으면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꼬마들을 데리고 읽었다는 책 목록 보다 이 목록이 올라오는 과정에서

엄마와 아이 사이에 오손도손 장면이 떠오르면서 오는 감동입니다.

때로는 고비도 있겠지요. 그래도 글을 보면 행복이 묻어 나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유아게시판이 활력을 잃으면서

이 속에 묻혀있는 댓글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이 글이 단독으로 게시됐다면 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텐데 말이죠.

그래서 유아게시판이 활성화되기까지 당분간은

읽기방 댓글을 따로 각자 열어주시면 어떨까 의논드립니다.

독서일기처럼, 민정이 책방, 에스더의 읽기, 지호 책장 등등

각자의 이름을 달고 따로 올라오는 겁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자기 이름으로 올라오는 글을 더 반길지 모릅니다.

도저히 용기가 안 나는 분은 누군가의 글에 댓글로 올리셔도 됩니다만

되도록 이런 프로젝트로 유게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동의하시는 분은 각자의 방 제목을 알려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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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7:18


박사님 글을 읽으면서 저야말로 감동이 물밀듯이 오네요.
저도 우리 유아들에게 읽기방은 꼭 있어야 할 거같아서 인원수가 적어도 이끌어가고는 있었지만
뾰족한 아이디어도 없고 대책안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벌써 나이가 든 걸까요?..... 어렸을때 직장에 있었을 때는 아이디어뱅크였는데 요즘은 통....
박사님이 제안하신 방법 너무 좋아요.
저도 댓글달면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참 좋더라구요. 그러면서 책읽은 거 자랑도 하구요.
저도 일단 찬성입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읽기방에도 공지해 보겠습니다.
오늘 읽기방에 박사님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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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6-09 14:47
답댓글

초1 에스더

 

사진 올려요. 매번 지각제출에, 읽은 권수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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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7:47
읽은 권수가 중요한가요? 나이가 들수록 점점 권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유아기때는 그나마 권수가 많은 데 초등가면서는 글밥도 많아지고 시간도 없고 쉽지 않겠더라구요.
늦게나마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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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6-09 09:50
답댓글

역쉬 민정이 책 보는 수준과 그 양은 늘 놀라워요~

한글책에 눈이 가네요~

위인전,,,딱 지호수준에 맞을거 같아요^^

 

주말에는 시골에 일하러 가느라 토.일을 시골에서 보내구요~

고구마 심고 왔어요~ 애들은 촌스럽게 뒹굴며 놀구요~

그래서 책도 패스~

어제는 지호 충치 치료하고 왔어요~

6개월전쯤 꼬마치과선생님께서 은늬를 씌우자 한것을 거부하고 나름 치실에 양치도 잘 해주었음에도 충치가 발전해서 염증까지...신경치료하고 은늬씌우고 나머지 세개도 씌울 예정이네요

어제 40분가까이 치료를 마치고나오는 지호 얼굴 눈가에 눈물이 촉촉, 아프고 힘들었다는데,

그저 못난 엄마여서 더 맘이 아프고, 미안했어요~

엄마도 공부가 필요하다는데,,,,지호 배속에 있을때 치아영양분이 충분치 않았나봐요...

오늘도 지호 조퇴후 치과가는데 , 잘 견뎌내주면 좋겠네요~

 

요즘 우선순위가 바뀌었어요~지호 책 읽히기, 그리고 운동~

운동도 게을려져서,,,아니 생각보다 빠지지 않아서 슬럼프 왔시유~ ㅠㅠ

 

현미쌀을 미리 못불려,아침밥 못하고, 오늘 아침밥 대신 흑미 또띠아 위에 보라색고구마 토핑, 스위트콘에 치즈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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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7:56
제가 가지고 있는 위인전이 그림이 실사가 아니고 친근하기도 하고 내용이 짧아서 골랐어요.
위인전은 지호가 읽어도 좋을 거에요. 민정이는 어떤 책은 쉬운 데 어떤 책은 아직은 배경지식이 짧아서 어렵더라구요. 제가 설명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한국 톨*토이 통큰 위인전인물전이에요.

지호가 과자나 사탕을 잘 안먹을텐데도 충치가 있었네요.... 신경치료까지 했다니 꽤 힘들었겠어요.
꼬마치과선생님은 안아프게 하셨을지라도 아무래도 치료다보니 심리적인 거까지 다 힘들었을 거에요.

흑미또띠아가 있군요. 밥대신 저렇게도 만들수 있군요. 정말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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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6-08 23:39
답댓글

동준(7)서윤(4)
민정귀요미님, 알차게 주말보내셨네요!!
운동도 참 열심히하고, 책도 참 열심히 읽고, 6살인데 정말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민정이네요! 아직 안동은 그닥 여파가 심하지않다니, 다행이고~요번주 3차고비라나~고비라던데, 질 지나가서 진정 되길 진심으로바래봅니다^^**
저흰 금욜부터 완전 방콕중입니다~, 집에만있는다고, 시간이 늦게가거나, 여유만만하던가 ~뭐,, 그런걸 바랬는데, 아직 덜 쉬었나?! 안 그러네요ㅠㅜ
이참에 집치우면서, 지내요~전,, 정말 소질이없는듯 하루에 한가지이상을 못하네요 ㅠ
낼모레까지 해도, 많이 깨끗해지진않을꺼같아요, 장마전 좀 치워놔야겠는데...
애들은 애들대로~진짜 물만난듯 방콕을 즐기고 살아요, 어디가고싶단얘기 절대없음!! 다~~~~하기 싫었었나봐요! ㅋ
놀고먹고자고~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당,,
이렇게 널널한데, 제대로 홈스쿨 한번 못했네요,,, 수학방생각해서 모으기가르기 한번한게 전부, 영어방은 아직 하지도 못했어요ㅠ 내일도 안나가니, 맘먹고 쑥의날로~ㅋ
건강들 유의하시고~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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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9 08:19
정말 집에 있는다고 여유롭지는 않더라고요...ㅜㅡ
뭐좀 해볼까하면 잘시간??ㅋㅋㅋ 저도 계속 처지더라고요..눕고만 싶더라는...
히히히~~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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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7:59
아이들이랑 집에 계셨군요. 집에 있다보면 지저분한 것만 보이더라구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요.
조금씩 조금씩 계획을 세워서 북클럽도 하시고 수학방도 해보세요. 의무감이 생겨서 아이들에게 더 해주게 되더라구요. 좀있다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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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6-08 22:04
답댓글

민정이 읽기양에.. 헉~ 했습니다.

이거 원 밤에 들어와서... 총알 몇대가 아니라 대포급을 맞은듯합니다.

주말이 달라도너무 달라서 깜짝놀랐어요.

영어. 저기 읽은 책들... 와우~~ 어떻게 하면 저럴 수 있을까? 역쉬.. 대단하세요.

6월을 멋지게 달려주시는 민정이네보고. 저도 남은 6월을 진짜 알차게 보는걸로.. 살짝 다짐해봅니다.

 

 

 

하은이 사진찍는 재미에 도서관에 가면.. 이렇게.. 이책저책 만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3일동안 읽은책은 사진찍고 안찍고를 떠나 10권도 채 안되구요..ㅎㅎ

 

kyle 요즘은 무슨 책을 읽는지.. 제가 알지못하는 과학책들을 가져와서 읽곤합니다.

 저기 옆에 보이는 안경쓴 친구는... 두구두구두구--- 준혁이예요.^^

둘이 경쟁하듯 책을 읽어나가는데.. 경쟁심이 있는 준혁이가.. 항상 페이지 체크를 하면서.. 오늘은 더 많이 읽겠다고 두꺼운 책 5권을 대출해갔습니다.ㅎㅎ

영어를 잘하는 준혁이라.. 한글책만큼은 뒤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kyle 입니당^^

 

kyle과 열심히 영어책 읽어나가자고 약속 오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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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네스
  • |
  • 2015-06-08 22:14
도서관 재미가 쏠쏠하죠~^^
둘이 경쟁도하고 서로 자극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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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8 22:21
하은이 표정 너무 깜찍하네요 ^^ 은성이랑 준혁이 더할나위없는 도서관 친구네요 동기부여되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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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6-08 23:47
하은이, 넘 깜찍하네요!! 아~~~어쩌다 저번달도서관을 안갔더니만, 지금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 이신세 ㅠㅠㅠㅜ
큰애가 참 야물딱스럽네요, 8살되믄 그렇게 될까요?? 친구를보며, 자극을 받는다니, 그런면도있어야할텐데, 과연.... @@. 멋진 주말이셨네요~! 요번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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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9 08:21
준혁이와 kyle 경쟁하는 모습 좋아보이는데요~~~^^
하은이의 표정 참 예뻐요~~~ㅋㅋㅋ
정말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거 같아요~~~ㅎㅎ
하은이 덕분에 항상 웃음 가득일거같아요~~~
영어책 읽기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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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8:19
하은이도 찰리앤롤라책 좋아하는군요. 민정이두요. 저책을 안고 웃는 모습 정말 잘 포착하셨어요.
저는 민정이가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을 잘 포착을 못해요.
전 민정이가 외동이니 이렇게나마 해줄수 있지 않을까요?

은성하은맘님께서 kyle 키울때는 정말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았을까 해요.
책 잘읽는 아이들보면 엄마들이 어렸을 때부터 습관을 잘 들여주었더라구요.

준혁재정맘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준혁이도 정말 책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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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8 17:43
답댓글

민정이 아빠랑 엄마랑 그래도 신나는 주말을 보낸거 같아요~~~

어디나가야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동네에서 인라인, 씽씽이 등등등 가족과 함께면 재미있을테니깐요~~

 

4세 희건, 7세 소윤!!!

저 정말 롯데월드 가고 싶었어요... 주말에 정말 사람이 없겠지?? 싶더라고요..

이럴때 가야하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신랑 눈치도... 어머니 눈치도 보여 2틀동안 집안에 콕 박혀있었답니다...

토요일 일요일 홈플한번씩 왔다갔다 한게 끝!! ㅎㅎㅎㅎㅎ

그리고.....영어도서관도 일요일 아침 혼자 다녀왔네요..

혼자 후다닥 갔다가 동네 어뭉 한분 만나 ㅎㅎㅎ 커피한잔하는 나름 한시간의 휴식이었지만..

그것또한 씁쓸...ㅎㅎㅎㅎㅎㅎ

집에서 이러고 놀았어요~~~ 레고도 하고.. 엄마의 짜증소리 듣고..

DVD도 조금보고.. 낮잠도 자고.. 뭐 그러면서?? ㅎㅎㅎㅎ

책이나 열심히 보자 했지만.. ㅎㅎㅎ 그냥 뭐...

애들끼리 엄마의 협박에 보거나.. ㅎㅎㅎ 엄마도 나름 뒹구르르르 한 주말이었어요...

오히려 엄마가 심심했다는.... ㅜㅡ

책좀 많이 읽어줄걸 하고 일요일 저녁엔 후회도 했답니다... ㅎㅎㅎㅎㅎ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괜찮겠지 싶다가도.. 나 혼자만 괜찮다고 되는건 아니니 말이지요~~~ㅜㅡ

모두모두 안전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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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8 22:04
소윤이 희건이 언제나 사이 좋아보여요~ 저희 집 근처엔 영어도서관이 없어요 요런 동네 많이 부럽습니다~ 엄마의 노력을 너므~필요로 하는........ 집에서 놀기 ..... 젤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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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네스
  • |
  • 2015-06-08 22:20
마지막 희건이 미소 야무지네요~^^
주말에 다녀오셨으면 좋겠지만 어떻게될지모르니
방콕을하셨네요.잘하셨어요^^
다음 기회에 가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저희도 최소한의 이동만하고 지냈어요.
책도많이 읽으셨네요
저는 언제 이렇게 잘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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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8:22
롯데월드도 정말 사람 없었을 텐데요. 요즘 거리가 많이 한산하데요. 아마도 서울은 더 그럴거같아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기도 하지요. 주말에 아이들이랑 부대끼면서 재밌게 보내셨네요.
그나저나 메르스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데리고 다닐때도 너무 많은 데 그쵸? ^^

희건이의 다양한 표정 보는 것도 재밌어요. 예전에 읽기방에서 희건이가 아주 꼬맹이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컸네요. 백일이었는지 돌잔치였는지..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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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네스
  • |
  • 2015-06-08 17:07
답댓글

민정이는 에너지가 넘치네요~^^
키도 잘 자라겠어요.

소피아와 엘사는 주말에 아빠랑 한강에 자전거
시원하게 타고와서 집에서는 인형놀이로 둘이
잘놀며 지냈어요.

여긴 초등,유치원 수요일까지 휴업이네요.
아웅~~~
어서 마무리가되었으면하는 바램이예요.

여름, 지치지말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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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8 19:09
소피아와 엘사반가워요~~~~~^^
아이들과 한강 자전거 타기 좋네요~~~그것도 아빠와~~히히히히...
정말 쑥쑥 친구들 모두 아무일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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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8 22:24
엄마아빠는 두공주님 인형놀이로 흐뭇해 하셨을 듯해요 ~범인은 바로 너야! 재밌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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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6-08 23:18
자매들 얼굴이 살짝꿍 보이네용.
이렇게함께 읽기방해서 반갑습니다.영어책도 읽어주시고 다양하게읽으셨어요~~♥읽기독립해서 읽어준것이 아닐수도....요즘 워낙 애들이빨라서요~~영어가 제수준인 유아친구도 많더라구요 😢
여름 지치지말고 함께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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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10 08:24
소피아 엘사 둘다 여자아이들이라 인형놀이 좋아하지요. 민정이랑 저랑도 자주 한답니다.
민정이도 여전히 토끼, 강아지같은 봉제인형 좋아해요.
오늘도 집에 계시겠어요. 저희집도 어제부터 유치원 안보내고 있어요. 읽기방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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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8 11:11
답댓글

 

6세 철이

철이는 목요일부터 휴원, 휘는 화수 휴교인데 오늘부터 안 보냈어요.

서초구 바로옆 동작구에 살아서 철이는 휴원(철이 어린이집은 서초구반포), 휘는 등원(동작구동작)..이었는데. 아니다싶어서

담임샘께 문자보내고 쉬고있어요. 카톡방에서 엄마들이랑 얘기해보니 몇분 안보내신다고..

좀 전 학교에서 문자왔어요. 화수 휴교... 그냥 오늘부터하지..란 맘이 드네요~

두 아이는 지금 영어dvd 시청중..^^

철이가 2주전 쯤 밖에서 돌 하나를 주워서 바닥에 살짝 던졌더니 결대로 좌악 쪼개지는 거예요

신기해서 들고와서 책을보니.. 사암이 변한 규암?쯤 되는 것 같았어요^^;

"돌을 모으러 가자"란 책을 보고 '모스굳기계'를 보더니.. 자기가 맘에 드는 돌만 저렇게 그려놓고

아빠한테 선물이라고 드렸어요.ㅎㅎ글씨는 누나가 써줬네요~

메르스때문에.. 집에만 주로 있는데 너무 답답하잖아요.. 그래서 현충일에 남편작업실에 놀러갔어요.

남편이 엄청바쁜시기를 넘긴뒤라, (또 바쁘겠지만,,)

그리고 저 정글?같은 마당에 뭐좀 심자는 약속을 지켜보기위해..

그러나! 준비된게 없어서 '잡초뽑기'와 집에 있었던 '봉선화씨앗심기', 그림그리기, 장기두기..하고 왔어요~

아이들은 신~났어요! 아빠는 고마워했지요^^ㅋㅋ

오래된 집이지만 가꾸지못한 정원이지만,

이런 집에 살아보고픈 맘이 들어요~ 아이들이 흙과 풀, 나무를 보며 만지며 지내니까

한결 여유롭고 순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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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8 11:55
철이 휘도 휴교에 들어갔군요. ㅠ.ㅠ
지금 서울경기 충청도는 꽤많은 학교가 휴교령(휴업)이 내려졌다는 데 아직 안동은 태평합니다.
시골은 시골인가봅니다. 저도 이번주부터 안보내려고 했는데 이번주 금요일 박사님 강연때문에
민정이를 맡겨야 해서 이번주까지만 보내고 담주부터 같이 쉴까 생각중이에요.
돌에 대한 책도 보고 그림도 그렸군요.
아빠작업실에 조그만 정원이 있나봐요. 넘 이쁜 작업공간이신데요.
축복또복맘님 가끔씩 말씀 들어보면 엄마도 아빠도 예술쪽으로 일하시는 듯해요.
축복또복맘님은 미술전공이신거 같기도 하구요. 그냥... 느낌이에요. ^^
두 아이랑 같이 있으면 힘드시겠지만 오히려 이 시간을 좀더 즐기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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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8 12:51
아~~ 다들 휴교 휴원이군요~~ 아직 송파구는 아니지만.. 아마 휘처럼 오늘 내일부터 휴원 휴교가 있을듯해요~~ 소윤이랑 희건이네는 아직 연락이없네요...
주말에 집에만 있기 너무 힘들긴 하더라고요~~
아이들 아빠작업실에서 신나는 하루 보냈네요~~ 저런 시간이 아이들에게 우리에게 더 소중할거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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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8 22:29
철이 돌하나로 지식확장 제대로 했네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잡초도 뽑고 너무 기특하네요^^ 아빠가 많이 고마워하셨겠어요ㅋ 예쁜 봉선화꽃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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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6-08 10:36
답댓글

7세 챠니.

 

주말에 경복궁에 다녀 왔어요. 햇살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집에만 있을 수는 없더라구요.

거의 중국 관광객들 틈에서 돌아다녔어요. ㅎㅎ

 

 

제가 메밀국수를 무척 좋아해요. 경복궁을 나와서는 광화문에 맛있는 메밀국수집이 있다는 얘길 듣고 달려갔지요. 판메밀과 비빔메밀을 주문하여 챠니도 무척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광화문에 나오면 챠니가 손을 이끄는 곳, 아름다운 가게로 발걸음 했어요.

메밀국수 먹은 식당 지하상가에 아.가. 종로점이 있어 들렀는데, 챠니는 책 몇 권 읽더니 세종로점으로 가자고 해요. 아무래도 세종로점이 인테리어나 책 읽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아서 그런것 같아요. 지친 발걸음으로 세종로점까지 또 걸어서.. 챠니, 신나서 토마스와 친구들류의 미니기차책 잔뜩 사가지고 왔답니다.

 

집에서는 이런 책들, 읽었어요.

이 중, '무지개 욕심 괴물'책은 핵발전소와 방사능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야기 중 방사능에 노출된 등장 인물이 스르르 죽은 장면이 나오는데, 챠니는 좀 충격을 받은 듯 해요.

이 책 이야기를 오랫동안 같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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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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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0:50
경복궁사진보니~ 좋네요^^ 저희도 5월 초에 갔었거든요^^ 걸어서 걸어서 책보러 가는 챠니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책 많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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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6-08 10:51
챠니~ 경복궁 다녀왔네요. 날씨도 정말 좋았구요. 다리 안 아팠아요?
얼~ 읽은 책도 엄청나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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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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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8 12:01
경복궁에 중국사람들 많지요. 이제 유명한 곳은 거의 중국사람들이 많던데 메르스때문에 좀 줄었다고는 하던데요. 아름다운 가게에 책읽을 수 있는 곳도 있나요? 이 더운 여름에 걸어서 다녀오셨군요.
아이들은 많이 걷게해야 건강해지잖아요.
제가 사는 안동에도 메밀국수 잘하는 식당이 있어요. 판모밀이 아니라 동치미국물 넣어서 하는 모밀 물국수와 모밀비빔국수인데 둘다 잘하는 집이 별로 없잖아요. 이 식당은 둘다 맛있어서 안동에 혹시라도 오시게 되면 좀 추천드리고 싶어요. 언제든지 오시면 제가 사드리고 싶죠. ㅎㅎㅎㅎ
이번주 박사님 강연 오시는데 강연마치고 모시고 갈까 싶기도 하구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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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8 13:00
경복궁에 다녀왔군요~~저흰 정말 주말내내 집에있을려니 곤욕이었어요.. ㅜㅡ
종로에 가면 아름다운가게도 들려봐야겠네요~~~
그러고보니 롯데도 대부분 외국인들이래요... 몇일전 다녀왔는데.. 우리나라사람들도 거의 없고..
정말 롯데월드가 텅텅 비어있더라고 하더라고요~~ 외국인만 조금 보이더라고...
소윤이도 메밀구수 엄청 좋아하는데... 음...
광화문에 유명한 메밀국수집 알아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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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8 22:42
챠니 !경복궁 나들이 다녀왔군요 ~ !맛난 메밀국수까지 챠니가.좋아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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