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니가 읽기방 활동(!)한 지 벌써 일 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엄마와만 책읽기 하다가 읽기방 참여 이후로는 가끔씩 읽기방 형,누나,친구,동생들 책읽은 사진과 활동 사진 같이 보면서 즐거워해요. 외동인 챠니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요즘 체력이 딸리는 것 같아 신경이 쓰여요. 밥 잘 먹는 방법 없을까? 고민 중이고 보약이나 홍삼을 먹여볼까나~ 생각 중이예요. 제가 솜씨가 없어 맛깔스럽게 챠니 입맛에 맞게 식단 구성을 못하는 것도 속상하구요. 챠니는 주3회 수영 다닌지 1년 반 정도 되었고, 주1회 바이올린 배우고 있어요. 피아노도 배우고 싶다고 꽤 오래전부터 조르고 있네요. 1시에 유치원 하원 후 뙤약볕 아래서 놀기 좋아하는데, 요즘은 정말 같이 놀 동갑 친구가 없어 좀 안타까워요. 2주 정도 도서관을 못갔더니 읽을 책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걸 보면 책읽기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7세 챠니.
토요일은 시부모님과 시동생 가족이 방문하여 같이 식사하고 놀았어요. 중1,초5인 누나들이 챠니를 무척 귀여워해요. 누나 옆에 끼어서 휴대폰 게임 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ㅎㅎ
일요일은 오전에 산에 다녀오고 더위 한 풀 꺽인 오후에는 서울랜드 다녀왔어요.
아직 놀이기구를 능숙하게 타지는 못해서, 놀이터에서 주로 놀았답니다.

요즘은 집에 있는 책, 반복 읽기 중이예요.


지난 한주 남짓.. 들어오지 못했어요. 죄송하고. 그리웠답니다흑흑~
한주는 저를 비롯, 두 아이 모두 아팠고..ㅠㅠ(열감기) 그 한 주동안 미뤄놨던 일들을 처리하느라
힘겨웠어요. 첫째 휘(초2)가 토요일 한자급수시험(준6급)이 있었고, 다행히 잘~ 본 것 같답니다.
허걱; 벌써 여름학기네요^^;
저는 6살 둘째아이, '안철'의 매일 읽기를 위해 이 방에 함께 한지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서울 동작에 살고 있구요. 네살때부터 같은 어린이집에 주~욱 다니고 있답니다.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본인이 얘기해주었구요,,^^
'장기'를 즐길 줄 아는 집중력과 승부욕이 강한 아이예요~
'태권도'를 배우고 있고.. 운동신경은 또래보다 부족합니다...(좋아지겠지요..ㅎㅎ)
4살까지는 정말 엄마껌딱지였는데.. 지금은 진짜.. 엄마손을 놓고 다니기 시작했고 반항기도 있는..남자아이 맞습니다.
여기 쑥에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철이는 "매일 읽기방"이 가장 좋다고!! 계속하고 싶다고~(뭘 알고 그러는지..^^) 그럽니다^^
이번 여름학기 계획은..(제 계획대로 되는법이 별로 없어서 써야하나 망설여지지만,,)
정말 매일 제가 4권이상의 한글책을 읽어주고, 1권 이상의 영어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이 곳 읽기방 아이들의 책양을 보았을 때.. 아주 소박한 수준입니다^-^ㅎㅎㅎ
분야는.. 철이가 좋아하는 흐름대로 따라가며 관련책들을 끼워 읽어보는 정도로 하겠습니다~
철이가.. 명작을 많이 안 읽어서 여름학기에 힘써 봐주었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학과 역사는 집에 있는 책들을 좀 더 보게될 것 같네요~
철이 사진과.. 지난 주중에 읽었던 저장해놓았던 사진 첨부합니다!^^
다시 정상패턴으로 열심히 해 볼께요^^

*참, 민정맘님! 제가 지금에서야 대문지기 스케쥴을 확인했는데요,
정말 죄송하게도.. 7/18~31까지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2주차 대문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제 핸드폰으로 사진올리기가 되지 않아서 매번 컴을 열고 써야하는데 여행 중에는 사진 없이 대문만 열어야 할 것 같아서.. 책도 못 읽을 것 같네요.. 누군가 바꿔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민정이 인라인 타는 모습보니 소윤이 처음 시작할때 생각나요~~~^^
정말 민정이도 무럭무럭 자랐네요... 언제나 신기~~~
애기가 영어책 읽는 모습에도 마냥 신기했는데... 지금은 더 잘하겠지요?? 호호호호~~~
민정이도 화이팅 민정맘도 화이팅입니다!!!
4세 희건, 7세 소윤!!!
새로운 친구들이 많을까요?? 호호호호호~~ 그래도 간단하게 소개를???
3살차이 남매이고... 잠실에살고... 또또또~~ 모든건 읽기방에서 서서히 알아가요~~^^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 킥보드 타자고 잠시 산책했는데 어찌나 신나 하는지요~~ㅎㅎㅎ
희건이의 고집은 정말~~ 조금 어려워 보이는 곳은 잡아준다해도 싫다하고...위험함이 아주~~~ㅋㅋ
소윤이랑은 참 다르네요~~~ㅜㅡ
토요일엔 오전에 도서관 갔다가 소윤이 친구집에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7세가 되니 남녀 놀이에 차이가 생기고 왜이렇게 주장들이 강해지는지...
꽤 힘든 하루였던거 같아요~~~ㅜㅡ
일요일엔 친정아버지 생신으로 광명에 다녀왔어요~~~
점심 저녁먹고 집에왔답니다~~
별다른 일 없는 주말이었네요~~~
금요일부터 본 책들이예요~~
왠일로 소윤이가 오랫만에 노부영을 꺼내오더라고요... 뭐~~ 혼자 노래들으며 봤다는...ㅎㅎㅎㅎ

여름 읽기방도 잘 부탁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민정귀요미님~ 바쁘신데 대문 잊지 않고 열어주셨네요~ 읽기방 이끌기 힘드시죠~^^
그래도 멤버들께서 잘 따라주시는것 같아 내심 다행이에요~^^
지난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데 벌써 여름이네요, 애들이 얼마나 빨리 클까요~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광주광역시에 살구 있구요~ 요즘 정말 핫한 말썽쟁이 청개구리 지호와 둘째 서윤이, 그리고 언니오빠 따라쟁이 말썽쟁이 예린이와 함께 읽기방 진행하고 잇어요~
요즘 애들에게 어떤말에든지 조건식으로, 책을 보면,,,,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책을 안보기에... 그러다가 정말 속상해서 지호에게 야단치기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지호가 중요한지, 책 읽는게 중요한지...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책보단 우선 지호의 자존감이 중요하기에~ 맘을 내려놓자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른방법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어떻해야 지호가 책을 좋아하게 될지~
토욜일엔 지호가 그토록 원하던 모양쿠키 만들고요, 집 근처 산책.
일욜에도 책보고, 산책~
지호는 ort 2단계 읽고 있는중이에요, 완전히 익혀서 스스로 읽을수 있을때까지 한권을 3주이상 진행한적도 있네요~
늦은 밤 남편이 교육받고 2주만에 집에 도착~ 너무 반가웠어요~~~^^
이제 좀 편안해지겠어요, 물론 남편이 일찍 퇴근해준다면~


민정귀요미님 여름읽기방 힘차게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읽기방에 합류했다가 매력에 빠져서 능력도 안되지만 해보겠다고.. 여름읽기방에 참여한
kyle(8세) 하은(6세) 남매를 키우며 김해 살고 있는 저질체력이면서 욕정아줌마로 떠오르는 애슐리입니다.^^
kyle의 다른 별명은 엉뚱이입니다. <엉덩이가 뚱뚱하다>를 줄여서 엉뚱이라고 하구요. 하은이는.. 발음을 늘 아껴서 하는 저의시어머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 라고 불립니다.^^
영어빼고 모든게 빠르고 잘하는 오빠와
영어부터 모든것이 더디고 느린 하은이 그리고 체력까지 저질이라... 내 마음껏 야단도 제대로 치지 못해서.. 속에서 부글부글...ㅎㅎ
이번 여름 시즌의 컨셉은.. 하은이에게 집중하는거. 많이 읽어주려구요^^ 부글부글 내마음100도씨로 끓어서 폭발하는 날이 하루걸러 하루겠지만.. 그래도 애교많은 딸에게 질수밖에 없죠!!
kyle,에게는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합니다.
영어책과 한글책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영어책 내용이나 그림이 시시하게 느껴져 더 읽지 않으려고 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다짐했는데. 이번주도 영어책 2-3권정도 읽었어요^^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1박 2일 달려주시는 아들. 엉덩이가 무거워서.. 집으로 친구를 초대해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