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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여름#1(누구나 환영해요)

컨텐츠

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천사새롬
  • |
  • 2015-06-02 09:53
답댓글

챠니가 읽기방 활동(!)한 지 벌써 일 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엄마와만 책읽기 하다가 읽기방 참여 이후로는 가끔씩 읽기방 형,누나,친구,동생들 책읽은 사진과 활동 사진 같이 보면서 즐거워해요. 외동인 챠니는 운동을 좋아하는데, 요즘 체력이 딸리는 것 같아 신경이 쓰여요. 밥 잘 먹는 방법 없을까? 고민 중이고 보약이나 홍삼을 먹여볼까나~ 생각 중이예요. 제가 솜씨가 없어 맛깔스럽게 챠니 입맛에 맞게 식단 구성을 못하는 것도 속상하구요. 챠니는 주3회 수영 다닌지 1년 반 정도 되었고, 주1회 바이올린 배우고 있어요. 피아노도 배우고 싶다고 꽤 오래전부터 조르고 있네요. 1시에 유치원 하원 후 뙤약볕 아래서 놀기 좋아하는데, 요즘은 정말 같이 놀 동갑 친구가 없어 좀 안타까워요. 2주 정도 도서관을 못갔더니 읽을 책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걸 보면 책읽기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아요.

 

7세 챠니.

토요일은 시부모님과 시동생 가족이 방문하여 같이 식사하고 놀았어요. 중1,초5인 누나들이 챠니를 무척 귀여워해요. 누나 옆에 끼어서 휴대폰 게임 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ㅎㅎ

일요일은 오전에 산에 다녀오고 더위 한 풀 꺽인 오후에는 서울랜드 다녀왔어요.

아직 놀이기구를 능숙하게 타지는 못해서, 놀이터에서 주로 놀았답니다.

 

요즘은 집에 있는 책, 반복 읽기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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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2 12:29
챠니는 일찍 수영을 시작해서 잘하지요? 저도 수영 빨리 시작하고 싶었는데 주위에서 말리는 바람에
1년뒤로 미루고 있어요. 민정이도 인라인을 제법 타더라구요.
챠니집이 경기도라 서울랜드랑 가까운가 봐요. 저희 시댁이랑 서울랜드랑 가깝더라구요.
집에 있는 책을 반복해서 읽어도 많이 읽었네요.
여름 읽기방에서도 챠니의 책읽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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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6-02 15:49
와웅~ 책 많이 봤네요~ 울 서윤이는 일찍 자는 스타일이라 책 읽어줄시간이 부족한데, 이렇게 책사진보면 부럽네요~ 챠니가 밥대신 간식이나 과일을 더 잘 먹나요? 저는 평소 애들 간식을 준비안해요, 그래야 저녁밥을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과일먹고 취침~ 간식을 끊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대신 배고프니 저녁은 일찍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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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1 23:27
답댓글

지난 한주 남짓.. 들어오지 못했어요. 죄송하고. 그리웠답니다흑흑~

한주는 저를 비롯, 두 아이 모두 아팠고..ㅠㅠ(열감기) 그 한 주동안 미뤄놨던 일들을 처리하느라

힘겨웠어요. 첫째 휘(초2)가 토요일 한자급수시험(준6급)이 있었고, 다행히 잘~ 본 것 같답니다.

 

허걱; 벌써 여름학기네요^^;

저는 6살 둘째아이, '안철'의 매일 읽기를 위해 이 방에 함께 한지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서울 동작에 살고 있구요. 네살때부터 같은 어린이집에 주~욱 다니고 있답니다.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본인이 얘기해주었구요,,^^

'장기'를 즐길 줄 아는 집중력과 승부욕이 강한 아이예요~

'태권도'를 배우고 있고.. 운동신경은 또래보다 부족합니다...(좋아지겠지요..ㅎㅎ)

4살까지는 정말 엄마껌딱지였는데.. 지금은 진짜.. 엄마손을 놓고 다니기 시작했고 반항기도 있는..남자아이 맞습니다.

여기 쑥에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철이는 "매일 읽기방"이 가장 좋다고!! 계속하고 싶다고~(뭘 알고 그러는지..^^) 그럽니다^^

 

이번 여름학기 계획은..(제 계획대로 되는법이 별로 없어서 써야하나 망설여지지만,,)

정말 매일 제가 4권이상의 한글책을 읽어주고, 1권 이상의 영어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이 곳 읽기방 아이들의 책양을 보았을 때.. 아주 소박한 수준입니다^-^ㅎㅎㅎ

분야는.. 철이가 좋아하는 흐름대로 따라가며 관련책들을 끼워 읽어보는 정도로 하겠습니다~

철이가.. 명작을 많이 안 읽어서 여름학기에 힘써 봐주었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학과 역사는 집에 있는 책들을 좀 더 보게될 것 같네요~

 

철이 사진과.. 지난 주중에 읽었던 저장해놓았던 사진 첨부합니다!^^

다시 정상패턴으로 열심히 해 볼께요^^

 

*참, 민정맘님! 제가 지금에서야 대문지기 스케쥴을 확인했는데요,

정말 죄송하게도.. 7/18~31까지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2주차 대문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제 핸드폰으로 사진올리기가 되지 않아서 매번 컴을 열고 써야하는데 여행 중에는 사진 없이 대문만 열어야 할 것 같아서.. 책도 못 읽을 것 같네요.. 누군가 바꿔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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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2 08:24
철이의 계획은 소박하나 철이를 보면 그이상이고만요~~~^^ㅎㅎ
철이가 벌써 6살이네요...그것도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시간이 지난만큼 읽기방 친구들도 쑥 자라는거 같아요~~작년 철이를 보며~~아하하하 아가다 했는데 말이지요... 축복또복맘님 안되는 주는 제가 문열어볼게요~~^^ 안그래도 한주라 아쉬운느낌이었어요 ~~~호호 방장님이 그리 해주실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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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6-02 10:03
한낮은 여름 못지않게 무더운데 아침 저녁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 감기가 주위를 뱅뱅 돌지요. 이제 가족 모두 나아지셨어요? 아이들만 아파도 패턴이 흐트러지는데, 엄마까지 아프면 완전히 손 놓게 되지요. 아픈 끝이니 보양식 함 드시고 툴툴 털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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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2 12:35
휘가 한자 급수시험을 봤군요. 당연히 잘 봤겠지요?
요즘은 유치원때부터 급수시험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민정이도 올해 말에는 8급이라도 시험 볼수 있을라나 모르겠어요. 일주일 한번씩 학습지로 2글자씩 깨치고는 있으나....
철이는 과학과 역사를 너무 좋아하죠. 책수준도 어찌나 높은지요.

2주차 대문지기가 어려우시다구요. 그 때가 휴가를 많이 가죠.
휴가를 가더라도 휴대폰이 사진첨부가 잘 되면 좋을텐데 저는 안되더라구요.
아래 댓글을 보니 릴리여우맘이 열어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죠. ^^
그럼 7월13-17일 1주만 대문열어주세요. ^^
여름 읽기방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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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6-03 08:50
아이둘에 엄마까지 아파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지금은 나아지셨죠?
철이가 읽기방을 좋아하다니, 다 엄마의 덕이지요~
저도 애들에게 읽기방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읽어줘야겠어요, 사실 애들은 읽기방을 하는지도 모를거에요~ 정작 본인들 이야기에 본인들 책소개를 하는건데말에요, 제가 넘 무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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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1 22:58
답댓글

민정이 인라인 타는 모습보니 소윤이 처음 시작할때 생각나요~~~^^

정말 민정이도 무럭무럭 자랐네요... 언제나 신기~~~

애기가 영어책 읽는 모습에도 마냥 신기했는데... 지금은 더 잘하겠지요?? 호호호호~~~

민정이도 화이팅 민정맘도 화이팅입니다!!!


4세 희건, 7세 소윤!!!

새로운 친구들이 많을까요?? 호호호호호~~ 그래도 간단하게 소개를???

3살차이 남매이고... 잠실에살고... 또또또~~ 모든건 읽기방에서 서서히 알아가요~~^^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 킥보드 타자고 잠시 산책했는데 어찌나 신나 하는지요~~ㅎㅎㅎ

희건이의 고집은 정말~~ 조금 어려워 보이는 곳은 잡아준다해도 싫다하고...위험함이 아주~~~ㅋㅋ

소윤이랑은 참 다르네요~~~ㅜㅡ

토요일엔 오전에 도서관 갔다가 소윤이 친구집에 초대받아 다녀왔어요~~

7세가 되니 남녀 놀이에 차이가 생기고 왜이렇게 주장들이 강해지는지...

꽤 힘든 하루였던거 같아요~~~ㅜㅡ

일요일엔 친정아버지 생신으로 광명에 다녀왔어요~~~

점심 저녁먹고 집에왔답니다~~

별다른 일 없는 주말이었네요~~~

금요일부터 본 책들이예요~~

왠일로 소윤이가 오랫만에 노부영을 꺼내오더라고요... 뭐~~ 혼자 노래들으며 봤다는...ㅎㅎㅎㅎ 

여름 읽기방도 잘 부탁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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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1 23:31
남자아이, 둘째의 고집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ㅎㅎ 저희 철이도 네살까지는 엄청 귀여운 수준이었는데.. 점점 드세지고 있어요!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엄마를 훈련시키네요~
밤에 산책!! 참~ 좋네요^^ 이번 여름읽기방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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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6-02 09:59
챠니는 씽씽카를 안타봐서 속도가 잘 안나요. 가끔 놀이터에서 친구들꺼 빌려 타보기는 하는데, 위험해서 사주지 못하겠더라구요. 희건이, 꼬맹이가 고집이 있네요. 소윤이는 소윤이대로, 희건이는 희건이대로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어른들이 힘들겠어요. 눈치 잘 살피시어 조절해보시어요. ㅎㅎ 희건이,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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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2 12:39
남자아이 여자아이가 정말 다르데요. 같은 성의 아이여도 형제마다 자매마다 성격이 완전 반대라고 하더라구요. 희건이가 벌써 킥보드를 타나요? ^^ 남자아이라 모험심이 더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축복또복맘님 대신 7월20-24일 대문지기 맡아주시는 거 감사드려요.
직장맘이시라 2주 맡기는 것도 부담이실텐데 이번에도 또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죠뭐.
혹시라도 무슨 일 생기시면 저한테 쪽지 보내주세요. 제가 열면 되니까요. ^^
여름 읽기방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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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6-01 18:38
답댓글

여름읽기방이 활짝 열렸네요^^
봄 읽기방 초반엔 열심이다가 마지막엔 참여를 못했어요. 마음 잡고 여름 읽기방 참여합니다.

초4 조엘, 5세 다이애나

조엘에겐 어릴 때부터 책을 신경써서 읽어주질 못해서 너무 후회가 되었어요. 흥미가 없기도 하고 관심이 없었다는 핑계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잘 읽지 않기도 하네요. 독서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고학년 시작인 지금 이 시기 정말 독서의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조엘로 인한 소중한 깨달음에 다이애나는 오빠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봄 읽기방을 시작으로 매일 책읽기가 습관이 되었구요. 비록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꾸준히 진행해왔어요. 하루종일 다이애나와 같이 생활하는 저는 컴퓨터 앞에 앉는 시간이 좀처럼 안나기도 했고 이렇게 핸폰으로 짬짬히 들어오는 시간은 다이애나가 디비디를 보는 시간이 전부네요.

그래도 이렇게 핸폰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니 너무 기뻐요~~
여름읽기방은 꾸준히 참여하길 주문걸고 있어요.

다이애나가 일주일간 읽은 책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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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1 19:10
오빠랑 사진포즈 취하는 건가봐요. ㅎㅎㅎ 영어연이님은 말 안해도 열심히 하셨으리라 생각되어요.
영어책도 한글책도 정말 많이 읽었네요. 저도 민정이 4살때 집에 데리고 있었을때 dvd보는 시간때 짬짬히 핸폰으로 대충 스캔하고 밤에 잠이 들어서야 비로소 컴퓨터를 켤수 있었어요. ㅎㅎㅎ
아마도 영어연이님도 같은 생활을 하리라 생각되어요. 나중에 지금의 생활이 너무 그리울 거에요.
집에 오래 데리고 있어야 수학이든 영어든 뭐든 하겠더라구요. 유치원이나 학교를 가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얼마나 많이 배웠는지 test받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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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1 23:12
다이애나 너무 귀엽네요~~~ 책도 어마어마하게 봤는걸요~~~^^
오히려 둘째를 소홀하기 쉬운데~~ 다이애나 여름읽기방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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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1 23:34
초4오빠가 다이애나랑 아주 잘 놀아 줄꺼 같아요~ 사진에서의 포즈가 자연스럽고 친밀하게 느껴져요!^^ 5세다이애나와 엄마가 하루종일 같이 보내는군요! 정말 다독하기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책 양을 봐도 어마어마하네요!! 여름읽기방에서도 종종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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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6-01 12:37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바쁘신데 대문 잊지 않고 열어주셨네요~ 읽기방 이끌기 힘드시죠~^^

그래도 멤버들께서 잘 따라주시는것 같아 내심 다행이에요~^^

지난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데 벌써 여름이네요, 애들이 얼마나 빨리 클까요~

 

초2 한지호, 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광주광역시에 살구 있구요~ 요즘 정말 핫한 말썽쟁이 청개구리 지호와 둘째 서윤이, 그리고 언니오빠 따라쟁이 말썽쟁이 예린이와 함께 읽기방 진행하고 잇어요~

요즘 애들에게 어떤말에든지 조건식으로, 책을 보면,,,,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책을 안보기에... 그러다가 정말 속상해서 지호에게 야단치기도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지호가 중요한지, 책 읽는게 중요한지...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책보단 우선 지호의 자존감이 중요하기에~ 맘을 내려놓자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른방법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어떻해야 지호가 책을 좋아하게 될지~

 

토욜일엔 지호가 그토록 원하던 모양쿠키 만들고요, 집 근처 산책.

일욜에도 책보고, 산책~

지호는 ort 2단계 읽고 있는중이에요, 완전히 익혀서 스스로 읽을수 있을때까지 한권을 3주이상 진행한적도 있네요~

늦은 밤 남편이 교육받고 2주만에 집에 도착~ 너무 반가웠어요~~~^^

이제 좀 편안해지겠어요, 물론 남편이 일찍 퇴근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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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6-01 13:55
드디어 남편이 오셨군요,
그럼. 지호의 책읽기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첫째.. 그놈의 첫째가 뭔지.. 참 내려지지도 않고. 그러면서 신경은 몇배 더 쓰이고.. 그런게.. 첫째의 자리인듯합니다.
엄마역시 늘 시행착오를 할 수 밖에 없고 말이예요.
고민이 비슷하네요.
저는 주중에 조금 빡시게 시키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무조건 친구들하고...불규칙하게 놀고 있답니다.'요거요고.. 방법 꽤 좋아요.
뭐 12시전에 가는 법이 없어서 아랫층..님에게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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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1 14:23
남편분 안계신 동안 세아이 돌보시느라 애쓰셨어요~
그러고 보니 책을 보면~ 이란 조건문 저도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의식적으로 쓰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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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6-01 18:50
세 아이 키우면서 이렇게 열정이 가득하시다니.. 배울 점이 너무 많으세요.
저도 큰 아이는 뭐든지 편히 내려놓길 힘들어요.
내려놓을라치면 불안하고 더 다그치게 되고.. 항상 마음만 가득하고 표현이 잘 되지 않네요.
책을 늦게나마 좋아할 수 있는 방법 아시면 제게도 좀 나누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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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1 23:17
결혼 10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남푠님 선물도~~ 너무 감동~~히히히히~~ 부럽기까지??
힘드셨던게 멀리 날아갔을듯싶어요~~~글봤는데 댓글을 여기다 다네요~~^^
힘들어도 언제나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햅법님 보면 너무 엄지척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그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되고 말이지요~~~
조금 편안해지시길 바라면 여름읽기방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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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1 23:41
지호의 자존감이 책을 통해 회복되면.. 가장 좋을텐데요... ^^ 고민하고 생각하시는 엄마덕에 지호가 멀리 가지는 않을 꺼예요! ort 진행하고 계신다니 멋지세요~
저도 첫째아이 지호랑 동갑인데.. 영어계획이 좀더 필요한데.. 늘 쑥쑥의존형으로 살아가고 있어요ㅋㅋ
남편이 지호를 함께 맡아주시면 제일 좋겠네요! 홧팅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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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2 12:58
지호가 드뎌 오셨군요. 2주동안 세 아이 돌보느라 힘드셨겠어요.
요즘 지호가 청개구리인가요? ㅎㅎㅎㅎ 젊잖은 총각으로 보이던데 청개구리같은 행동을 하는군요.

헵번님~ 제가 팁을 조금 드려도 될까요?
민정이를 작년부터 영어책 독립읽기를 시도했는데 저도 헵번님처럼 ort를 혼자 제대로 읽을 수 있을 때까지 다음 책을 안넘어갔거든요. 반은 외우고 반은 읽는 것도 있고 해서 억지로 진행을 했는데 답답하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효자매맘님께 자문을 구했어요. ort든 짧은 리더스북이든 그냥 물흐르듯이 쭉쭉~ 읽어주래요. ort는 신기하게도 1단계에 나왔던 단어가 2-9단계까지도 계속 나올거에요. 저는 5단계까지만 먼저 샀거든요. 계속 같은 단어가 나오므로 ort책을 산 단계까지 계속 읽어주시고 (1번씩만) 다른 쉬운 리더스북도 쭉쭉 읽어주세요. 대신 손가락 짚어면서 읽어주세요. 높은 단계까지 다 읽고 나서 다시 1단계나 2단계로 되돌아오면 좀더 많은 단어들이 쉽게 눈에 들어올거에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는 지호를 발견하실거에요. 효자매맘님 의견에 따르자면 쉽고 간단한 책을 많~이 읽어주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단어들이 중복되더라구요. 어느새 많은 단어들을 인지하고 있을걸요.
민정이도 그런 방법으로 짧은 리더스 읽고 있고 지금은 리틀 크리터 짧은 글밥은 거의 다 읽고 올리비아 리더스도 제가 2번정도 읽어주니 잘 읽고 있네요.
그리고 또 혹시 답답하실때에는 한문장씩 따라읽기도 한번씩 시켜보시구요.
남자아이라 여자아이와 다르긴 하지만 지금 지호의 좌뇌는 민정이보다 더 열려있는 상태이므로 훨씬 빨리 습득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름 읽기방도 종종 들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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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5-06-01 09:35
답댓글

 

 

민정귀요미님 여름읽기방 힘차게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읽기방에 합류했다가 매력에 빠져서 능력도 안되지만 해보겠다고.. 여름읽기방에 참여한

kyle(8세) 하은(6세) 남매를 키우며 김해 살고 있는 저질체력이면서 욕정아줌마로 떠오르는 애슐리입니다.^^

kyle의 다른 별명은 엉뚱이입니다. <엉덩이가 뚱뚱하다>를 줄여서 엉뚱이라고 하구요. 하은이는.. 발음을 늘 아껴서 하는 저의시어머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하이 라고 불립니다.^^

 

영어빼고 모든게 빠르고 잘하는 오빠와

영어부터 모든것이 더디고 느린 하은이 그리고 체력까지 저질이라... 내 마음껏 야단도 제대로 치지 못해서.. 속에서 부글부글...ㅎㅎ

 

이번 여름 시즌의 컨셉은.. 하은이에게 집중하는거. 많이 읽어주려구요^^ 부글부글 내마음100도씨로 끓어서 폭발하는 날이 하루걸러 하루겠지만.. 그래도 애교많은 딸에게 질수밖에 없죠!!

 

kyle,에게는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합니다.

영어책과 한글책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영어책 내용이나 그림이 시시하게 느껴져 더 읽지 않으려고 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다짐했는데. 이번주도 영어책 2-3권정도 읽었어요^^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1박 2일 달려주시는 아들. 엉덩이가 무거워서.. 집으로 친구를 초대해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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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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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01 12:26
하은이 포즈 넘 잘하는데요, 사진찍는거 좋아하나봐요, 너무 말괄량이 처럼 보여서 엄마말을 안듣게 보이기도 하고~ ㅋㅋ
kyle 집에는 친구들과 놀 거리가 많나봐요~ 아무래도 집에 애들이 좋아할만한 놀이거리가 있어야지 친구들이 놀더라구요, 안그럼 심심해하고~
콧구멍을 후비면, 이책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애들 어릴때 손을 너무 빨아서 이 책으로 겁주곤 했는데, 그냥 커서 고쳐지더라구요.
재미난 책들 위주로 읽히시는건가요? 울 지호가 넘 책을 안봐서 요런책으로 들이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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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6-01 14:20
하은이 모델 같아요~ 은성이 누워서 책 읽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저런 자세는 아이가 편할 때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 여름시즌도 같이 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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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이연이
  • |
  • 2015-06-01 18:43
하은양 정말 오랫만이예요^^
미모가 갈수록 더해가는 걸요?
읽기방, 수학방 참여도 짱!!
역시 열정 가득하신 은성하은맘님이세요~
여름읽기방에서 자주 뵐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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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6-01 23:21
하은이 너무 예뻐요~~아놔~~눈에 빨려들어갈거 같아~~~
은성하은맘님글 너무 재미나요~~ 호호호호호호~~~
하은이가 저번에도 콧구멍을 후비며를 봤던가요?? ㅎㅎㅎ 이책보고 꺼내어 희건이 읽어주었네요...
한번읽어주니 여러번 책을 넘겨 그림보더라고요~~ ㅎㅎㅎ
역시 또봐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은성하은맘님 아이들과 여름읽기방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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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5-06-01 23:47
하은이가.. 더디고 느리다니요.. 전혀 몰랐네요~표정을 보니 애교와 눈치와 오빠어깨너머로 배운 것들이 넘쳐날것같이 보여요~ 저희둘째 철이와 하은이 6세 친구네요! 저도 제가 읽어주고 싶은책들 좌~악 읽어주면서 달리고 싶은데.. 어찌나 고집이 쎄신지..ㅠ 저도 둘째한테 집중해보려고 읽기방 시작했는데.. 저랑 같은 맘이네요~^^ 같이 힘내서 둘째들을 잘~ 키워보아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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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5-06-02 10:11
앗! 시리즈, 읽는군요. kyle 보면 뭐랄까~ 자유로운 영혼? 이런 느낌이 들어요. 도서관에서의 각종 포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애슐리!!! 영어 이름 좋은데요!! ㅎㅎ 저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하은이와 kyle 의 여름 읽기방,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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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6-02 13:02
하은이는 정말 눈이 크네요. ^^
보통은 오빠들이 느린 경우도 있는데 kyle은 뭐든지 빨랐군요. 가끔씩 kyle을 엉뚱이라고 하던데 왜 그런가 했더니 엉덩이가 뚱뚱해서였군요. ㅎㅎㅎㅎ
저도 미스때 별명이 엉뚱이였어요. ㅎㅎㅎㅎㅎ
여름 읽기방에서도 kyle의 책들, 하은이의 읽기방 진행기 마구마구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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