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짬을 내어 미션을 올립니다.
마치 월요일이 마감기한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첫번째 미션은 솔직히 할 말이 없네요.
그동안 글과 그림에만 치중했지 작가에 대해선 별로 중요성을 못 느꼈거든요.
그냥 약력 정도만 읽어보는 정도였네요..이제는 조금씩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두번째미션은 항상 혼자 읽다가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읽어주었어요.
'빈터의 서커스'는 웬지 아이가 이해못할 것 같아서 저 혼자 읽었구요.
초코볼 책은 미처 찾아보지 못해서 못 읽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부분에서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라고 끝났는데 제 아들이
완전 궁금하다면 빨리 알려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옛날 개그인 '궁금하면 오백원'이라고 하니
오백원 주겠대요. 정말 궁금했나봐요.
세번째 미션은 초코볼 책을 구하지 못해 읽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네요.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했네요.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면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전해주러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악조건이 생겼음에도
묵묵히 그 길을 가고 또 신기하게 도와주는 손길이 계속 있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나라면 첫번째 길이 막혔을 때 포기하였을텐데 그 것을 끝까지 극복해내가는 산타할아버지의 끈기가 보였네요.
어쩌면 제 생각이 이 책의 주제와 맞지 않겠지만서도 저는 저의 삶과 연관이 되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네번째 미션은 아이들에게 물어볼 껄 하고 후회했네요.
저의 상상력이 부족해서 결말을 뭐라고 써야될지 어렵네요...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어서 아직 추천할 책이 없네요.
나중에 정말 감동받은 책이 있으면 추천할게요..
그럼..다음 미션을 기다리며..모두 행복한 날들 되세요.

제가요,,,죄송한 이야기 하러 왔어요,,,
울딸이 고사미잖어요.
요즘 입시상담 하고있는데 참으로 비참하고 마니 바빠요..
퍼펙트한 1도 삐끗하면 안되는 한국입시에 울딸은 내신등급도 낮은데다 수능으로 정시갈 실력도 안되거든요.
담엔 잘하겄지 ~잘하겄지~~하다가 3-1까지 왓네요.
정시실력 안되니 수시로 가야하는데
후진 일반고에서도 내신이 또 안되네요..
한마디로 원서넣을 대학이 엄떠요..
서설이 길었고요..
실력 부족한 딸램 입시챙기려면 내년 2월까지는 북클럽을 쉬어야할것 같아요.
제가 빠지려고 방장위임한건 아닌데 생각보다 입시가 어렵네요.
만일 수시가 어려워 정시까지 가면 2월에 끝나거든요.
부디 양해해주시어요~~
언제나 11기 북클럽 씨게~~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