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 했어요. 이사 이틀 전에는 시가 큰집 상을 당하여 몸도 마음도 맨붕.. 이사하기 전에 버릴 짐들 싸서 버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상을 당하여 미리 정리할 시간을 놓쳤어요. 덕분에 이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베란다며 챠니방에 짐들이 뒤죽박죽으로 차곡차곡 겹쳐 쌓여 있답니다. 포장이사비용도 15만원이나 추가로 더 들었는데 말이죠. 이사 전날은 밤 꼴딱 새면서 손 가는 잔짐 정리를 하고 어제는 12시쯤 잤는데, 그래도 어찌 되었든 오늘 이렇게 컴 앞에 앉을 수 있으니 행복해요. 전에 살던 집은 1층이어서 바깥 풍경이라야 아파트 주차장과 쓰레기장, 테니스장이 고작이었는데, 이사 온 집은 16층으로 산이 눈 앞에 터억 버티고 있어요. 풍경이 참 좋습니다. 환하구요. 이제 집에서도 하늘과 산, 햇살을 받을 수 있어 좋아요. ㅎㅎ
기운 차리고 다시 아자아자, 짐 정리해야겠어요!!
수요일과 목요일 읽은 책이예요.

6세 민정
스타플라워님께서 대신 대문을 열어주셨군요. 감사해요. 저는 어제 민정이가 스승의 날 휴원을 해서 아침에 같이 있다가 폰을 봤는데 대문이 열려있어서 안심하고 있었죠. 오드리헵번님이 좀 바쁘세요. ^^
물론 다른 분들도 다 바쁘시지만 특히 아이셋, 다둥이 엄마들이 젤 바쁘신거같아요.
서울에는 미세먼지 많이 심하죠? 저도 가끔씩 서울에 가면 하늘이 뿌옇더라구요.
저희 어릴때는 이런 걱정없이 뛰어놀게 했는데 미세먼지, 황사때문에 아이들 걱정을 하는 때가 오네요.
피터 제니퍼 좋은 책 많이 읽었군요. 주말도 재밌게 보내세요. ^^
제가 방장인데 5월달은 왜 이렇게 게으름을 부렸을까요....
수요일도 빠지고 월요일은 댓글도 제대로 못올리고 어제도 놓쳐서 이제서야 글 올립니다.
오늘은 서울 시댁에 잠깐 갈까해요. 민정이 고모할머니 생신이라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에요.
오늘 자고 내일 오전에 내려오다가 사촌동생이 사는 광주(경기도)로 들려서 도자기축제나 잠깐 보고올까해요.
월-화 읽은 책입니다.



수-목 읽은 책입니다.



정말 주말이네요... 저희 집은 주중에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나갈 수 가 없기에...
언제나 주말은 날이 맑았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이번주는 또 뭘 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보내야할까요?? ㅎㅎ
4세 희건, 7세 소윤~~
아~~ 들어와야지 하면서 정말 글하나 남기기 힘든 한주였어요..
오늘은 눈치를 조금 살피며 뜬시간이 있어 이렇게 읽기방 들어왔네요...히히히히
어제는 소윤이와 선생님들 드릴 카네이션 카드 만들었답니다
이번엔 어린이집 현관에 아무것도 안받겠다는 안내문을 붙여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펄러비즈 이용해서 카네이션 카드 만들어봤어요...
소윤이 샘은 소윤이가 희건이샘은 엄마가.. 그리고 편지는 모두 소윤이가...
희건이는 혼자 별만들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틈틈히 본 책들이예요...
요즘 저랑 책을 볼땐 처음 보는 책 아니면 수학동화 같은 함께 보면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들을 주로 본답니다... ^^

이번주는 빨리 주말이 가기만 기다렸네요~~
아~~ 드뎌 기다리던 주말!!!
잠도 실컷자고 아이들과도 조금더 신나게 놀아야겠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8세 에스더
스타플라워님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두아이 챙기시기 분주하시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학교, 유치원에 즐겁게 가주니 그 또한 다행이네요.
오늘은 아침 조회가 8시 반부터 있다는 학교 문자에
에스더는 눈꼽만 띠고 학교로 향했다죠. ㅋㅋ
주말엔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즐건 주말 되세요!
글밥이 많아서 앞부분 몇장 제가 읽어주었어요.
재밌는지 계속 보고파 하는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읽기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