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 신학기~ㅋ
정신바짝 차리고 한달을 보내야합니다.
울집 1호써니는 기숙사에 들어갔지만
아침은 잘 챙겨먹는지 교수님들과 소통이 잘되고 있는지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주말에 오면 못나눈이야기 들어주느라 시간이 빨리가고 맙니다.
주일오후면 예약된 버스를 태워보내야하니 맘이 짠하구요~
첫아이라 중3년,고3년을 시행착오겪으며, 울며 웃으며
보냈는데, 6년의 시간이 많이 아쉽기만 합니다.
아이와 눈마주치며 긴얘기도 제대로 못한것 같고,
아이가 원하는것을 맘놓고 해보지도 못한것 같고,
방학도 학원과 봉사활동,자기주도캠프로
더 바쁜시간을보내고...
아이에게 참 미안한맘도 많네요.
2호 에리카는 언니보다는 자유로운 중학생활을
하고 있어요~
학원은 안다니고 자기주도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담임샘은 교체로 맘고생이 있었지만,
선생님의 반성과 굳은 결심을 믿기로 하고 다시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에리카도 임원은 안하고 선생님과 거리를 두며
더욱 학업에만 정진하기로 맘먹고 노력합니다.
친구들과 관계도 서서히 적응하고,
영어영화동아리선배로써 후배들을 면접보며 뽑기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출발합니다.
영어과외는 당분간 쉬고
문법서와 문제지와를 인강과 병행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학은 ebs인강과 쎈으로 진행합니다.
담주부터 본격적인 자기주도가 시작될듯합니다
사고 후유증과 담임샘교체로 아이가 넘 지쳐있네요.
몸과 맘을 추스리고 차분히 시작해보렵니다.~^^
청소년 독서회 멋집니다. 여러 방면의 강사분들이 오신다니 부럽구요^ ^
매번 강의를 들으러만 다녔는데 이런 분야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나누는것도
한번쯤 해보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
프린스는 친구들과 주말마다 모여 노는데 재미를 들여 조금 걱정입니다.
좀더 열심히 공부에 매진해야할 것 같은데 친구관계도 중요한지라
강하게 제재할수도 없고...
학교 생활은 2년 경험해봤다고 편한것 같구요
총회는 다음주가 될 것 같습니다.
남자선생님이신데 학년 주임쌤이시고 수학쌤이라 다행인것같아요
수학을 좀더 중요시 해주실듯해서 ㅎㅎ
수학은 혼자 고1 쎈 보고 있는데 크게 어렵진 않다고 합니다만 진도는 안나가고 있다는..
방학땐 중3 심화를 좀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참 부럽네요~~
울 아들은 독서랑 담쌓고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해서...
저희는 수욜날 학부모총회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꼭 같은 날
해서 초등학교과 중학교를 뛰어 다니죠~~
그것도 3년 내내 같은 날^^
다행이 초등학교가 조금 일찍 시작해서 먼저 가서 듣고
중간에 중학교에 가서 듣지요~
우선 중3이니 앞으로의 진로 때문인지 좀 부담이 느끼네요.
청소년 독서회라~말만 들어도 부럽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과학책을 그마저도 공부로 떼어놓은 시간에만 읽는 에밀리로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진짜 독서는 중학시절에 해야 하는데~
저는 오늘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어요.
학급모임에는 총7분이 오셨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적게 오셔서 놀랐으나~
반장엄마가 모든 봉사에 총대를 매시고~
학급대표 부대표도 서로 친한 엄마가 자신해서 맡아주셔서~
부담없이 선생님과 잠깐 상담도 하고 했어요.
힉부모상담이 언제인지 아직 일정은 안 나왔고
반모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총회가서 학교 행사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전 이번주에 총회가 3건입니당~~다 수요일..ㅜ.ㅜ
그 얘긴 다녀와서 해야겠구요.
요며칠 가구 옮기고 정리한답시고 낑낑대느라 애들 챙기는데 소홀했더니 노는거 같아요..
중3 제이슨은 여전히 혼자 주물럭 대고는 있는데.. 영...
중1 로버트는 혁신학교라 수업하는게 다르다며 토론 수업이랑 모둠 활동이 많다고 좋아라 합니다.
그건 그거고 집에서 공부 좀 해야 하는데 영어를 만만히 봐서인지 수학만 하네요,
이번 방학에 Grammar in use intermediate를 3번쨰 본 제이슨이 이제야 문법 좀 알겠다며 그동안은 학교 수업시간에 문법만 나오면 못알아들었는데 이제 좀 알아듯겠다합니다. 동생에게 추천한다 하네요.
독서회 좋지요, 안그래도 책 읽을 시간 없는데~~
제이슨도 중1부터 꾸준히 북코칭 수업을 도서관서 듣고 있습니다.
작년엔 다리를 다쳐 2학기엔 못했지만 학기중에 토욜에 수업받고 방학하면 일주일 초등대상 수업하고 봉사시간도 주더라구요. 요번엔 동생이랑 같이 신청하려 합니다.
이제 3학년이라 고등학교 소식을 기웃거려 보고는 있는데...
우선은 성적이 안받쳐주니 한계가 있습니다..
좀 더 일찍 챙겼어야 했는데...
초등떄 고만고만 했던 아이들중 꾸준히 학원다닌 애들은 상위권에 있더라구요..
학원을 계속 보냈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로버트 요녀석도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