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ko 님의 말씀대로 다음주에는 제가 방문 열도록 하겠습니다.
koneko님 처럼 멋진글로 방문을 열진 못하겠지만
더 열심히 집듣하겠다는 의지하나로요~^^
코네코님 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남편이 '마음'을 던져줬다는 대목에서 와~~^^
지금쯤 코네코님 마음에 봄은 왔는지요?^^
한동안 마음이 넘 바빠서 '쑥'생각도 하지 못했었네요..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돌아왔네요~ㅎ
어떻게 하면 좀 더 집듣 잘할 수 있을까 하다가..(현재 페파피그 듣고 있거든요)
그게.. 뭐랄까.. 뭔가 허전하고 잘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어제부터 방법을 바꿔서 시디를 틀고 한문장 듣고 한 문장 소리내어 따라 읽기로 했어요.
그리고 녹음을 했죠~ 요렇게 하니 5분정도 소요되더라구요~
녹음한 것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따라 읽기로 해서 일주일에 한 권을 기냥 외워보자~ 라고...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 주 동안도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작은 어긋남으로도 마음이 한없이 떨어질때가 있더라구요.(작다는 건..대형사고가 없다는 뜻..외도..이런거..ㅋㅋ)
저는 남편에게 바라는 건 포기했는지 내맘을 챙기는건 내가.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남편이 먼저 알아주는건 안할라고해서가 아니라 정말 몰라서..더라구요.ㅋ
koneko님 마음도 얼른 봄냄새 나기를요~~^^
저는 이번주에 nate the great 1권이랑 ivy & bean 2권 읽었어요.
헉..근데 실망.. ivy 1권은 이렇게 이해안되지 않았는데 2권은 너무 안들려요.
할때 좀 나태해서 그랬나, 나한테 익숙하지 않은 줄거리여서 그랬나...아님 그냥 어려워서..?ㅋㅋ
다시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집에 몇권있는 챕터북을 다 읽고 나면 뭐 읽어야하나..고민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홈쇼핑에서 질러놓은 ort 12단계까지를 제가 먼저 보는 계획을 세웠어요.
아이에게는 아직 6단계까지 보여줬거든요.
계획은 이러한데..챕터북이 잘 안넘어 가네요..ㅋ
@@15-03-23(월)
집중듣기(따말) : 리팍 4단계 : 단편동화 (20분) : mom & Andrew
@@15-03-24(화)
집중듣기 : 리팍 4단계 : The Wishing Well 1~4편 (30분) : mom & Andrew
@@15-03-25(목)
집중듣기 : 리팍 4단계 : The Wishing Well 5~9편(30분) : mom & Andrew
@@15-03-28(토)
집중듣기 : 리팍 4단계 : The Wishing Well 10~13편(25분) : mom & Andrew
@@15-03-29(일)
집중듣기 : 리팍 4단계 : The Wishing Well 14~15편(15분) : mom & Andrew
@@월~금
아침식사때 영상물보기 매일 30분 : Andrew
저녁식사시간 전,후 흘려듣기 매일 60분 이상: Andrew
출퇴근시 패턴영어 따라말하기 매일 20분 : mom
===> 고승덕변호사가 tv에 나와서 이야기한게 기억나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는데 방법이 책을 7번 읽었다고..변호사자격증도 책 7번 읽어서 땄다고 한거같았어요..
konoko님의 사전읽기방법처럼..저도 문법책 기본이지만 3바퀴째 읽고 있답니다... 제가 요즘 운동도 하느라 너무 손 놓은지 오래됬는데 오늘 집에가서 꺼내봐야겠어요~^^
개나리며 진달래며 너무 이쁜날이예요
칼로 묵베기 같은 부부생활에도 konoko님 자신에게도 늘 봄이길 바래봅니다~
요즘 집중듣기를 하면서 익숙한 동화로 한다고 매일 들었던 동화로 하니 소리에 집중이 안되고
자꾸 들리는 단어만 따라말하려는 경향이 강하더라고요....왜 koneko 님이 집중듣기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중듣기를 해보니 영어의 조사 가 들리지도 않고 앞뒤 단어랑 붙여서 소리가 들리면 잉?? 하겠더라고요..
집중듣기 과정 없이 따라말하기 하고있는 Andrew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되어 이번주부터 집중듣기로 바꾸었답니다.
동화는 한번도 안봤던 리팍의 4단계 The Wishing Well 동화로...
무슨말인지 답답하다며 장면보고 싶다는 andrew 에게 아주좋은 현상이라며 집중듣기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네요~
6개월동안 집중듣기 열심히 해보려고요...
koneko님의 집중듣기 필요성을 이해한 한주였어요~*^_______^*
우히히
코네코님은 맘이 안 좋으셨겠지만.... 제3자로서 글을 읽는데 재미있습니다. ㅎㅎ
부부라는 것이... 쉬운 듯 하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관계가 아닌가 합니다.
다 알고 있고 또 알아 주기를 바라면서도 말하지 않으면 또 섭섭하고...
저는 요기 쑥맘님들은 모두모두 남편들과 무탈하게만 지내는 줄 알았는데...
코네코님은 사람냄새나게 사시는 것 같아 저는 그냥 좋네요 ㅎㅎ
저는 지난주 마빈 3권을 3일동안 매일 50분 흘려듣기 하고 음독은 챕터9까지만 했네요
원래는 3권 끝내려고 했는데.. 우짜다 보니 다 못했습니다.
이 방이 집듣하자는 방인데... 집듣은 하나도 못하고 ㅠㅠ
코네코님 사전공부법 보니 저도 저 밑에서 뭔가 꿈틀거리네요.
아... 따라하고 싶어라... 하지만... 지금 하는 일이나 잘해야겠다 싶습니다 ^^;;
저는 지금 다시 중학수학을 공부하는데... 그냥 올해는 고등수학을 해보고 싶네요.
요것도 몇 년전부터 계속 꿈만 꾸던거라... 정말 올해는 우째 해 보고 싶은 욕망이... ㅋㅋ
다시 대학갈 것도 아닌데 저도 내가 왜 이러나... 싶을 때가 가끔 있어요.
아니.. 다시 대학가고 싶은 맘도 있어요 ^^;;;
요상한 것이... 공부를 하면요... 그냥 기분이 좋아지고 맘이 편해진다는 것이죠...
뭐를 바라보고 이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때도 있지만.. 하는 과정이 그냥 좋으니... 그러면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ㅎㅎ
코네코님 사전공부 응원합니다.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