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민정
챠니가 한글쓰기를 늦게 시작한 만큼 정말 잘 쓰고 거침없이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5칸짜리 공책 좋더라구요. 민정이도 1-2달전에 5칸짜리 공책사서 쓰고 싶은 데로 써보라그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예전에도 챠니가 갔던 의왕 철도박물관 봤었지만 괜찮네요.
민정이도 자동차나 탈것들을 좋아해서 혹시 가게되면 좋겠다 생각들었어요.
어제 금요일 민정이 친구라기보다 작년에 어울려 지내던 언니가 8살 생일이 되어서 생일초대를 했어요.
8살 언니오빠들 모임이긴 했는데 민정이를 특별히 초대해 주어서 가서 노느라 신났었거든요.
저도 피곤해서 읽기방 책도 이제서야 올리네요.
늦게 올려도 올리고나면 뿌듯하더라구요.
지금 읽기방 보시는 분들도 늦게라도 올려주세요. ^^




다섯칸 노트가 있는지.. 저 처음 알았어요^^; 철이도 저 노트 사주면 좋아할꺼같아요~
누나가 학교준비물로 알림장, 무제공책, 10칸공책, 한자공책 살때마다 하도 섭섭해해서
철이꺼도 사주었거든요~
챠니 글씨를 아주 술술 잘~ 쓰네요~ ^^6장을 한번에!! 대단해요~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웅시리즈 책을 보더니..
(제가 사놓고 엄마와의 미션수행을 잘해서 점수에 도달하면 선물로 줄꺼라고 뜯지않고 놓아두었거든요~)
자기가 미디미책방 하고 싶다고(끝났는데~?ㅎㅎ).. 앞으로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며
엄마가 기록해달라고..의욕을 보이네요^^
남자아이는 역시 남자아이인가봐요~
오늘은 저 책중 4권을 어린이집에 들고 갔어요~ 신나서~~ 친구들이랑 보겠다며ㅎㅎㅎ


천사새롬님 방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챠니군이 유치원 안가고 좋은 곳에 다녀왔네요^^
철도박물관 가보고 싶네요. 남자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일상을 벗어난 챠니군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5세 다이애나 입니다.
1년 전만해도 공주에 안빠질 줄 알았는데 어느 새 디즈니 공주님들을 줄줄 말하고 다니네요.
도서관에서 공주책을 보자마자 이건 빌려야해! 하며 세 권을 가져오네요.
사실 글밥이 좀 있는 것 같아 안빌리고 싶었는데 읽다보니 다이애나가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잠자는 숲 속에 공주는 수요일에 리틀명작북스로 간단히 읽어봐서 그런지 어제 우리 읽어본 거랑 똑같네~ 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디즈니께 좀 풍성하네요.
ORT의 Green Sheet는 읽어주니까 OLW스터디에서 나온 The Washing 과 똑같다고 색깔만 다르다고 이야기 했어요. 이제는 내용이해도 되고 차이점도 찾아요.
더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벌써 한 주가 거의 다 지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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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준우
엄마랑 하루 유치원 결석하고 즐거운 데이트했는걸요~챠니는 천사새롬님의 애인같은 아들인 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참 기차 좋아하는데 시간내서 저희도 기차박물관 가봐야겠네요.
공책에 글을 쓰면서 이렇게 즐거워하는걸 보니 귀엽기도하고 기특하네요.
곧 멋진 그림일기 볼 수 있겠어요.기대됩니다^^
이번주는 어찌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들어왔네요.
지윤이는 요즘 사방팔방 만지고 탐색하고 뒤지고 꺼내고 혼자 무한 서기중이라 제가 정신이 없네요.ㅋㅋㅋ
준우는 유치원이 3시에 하원인데 요즘 늘 6시까지 놀았네요.ㅡ.ㅡ;;;앞으로도 날씨가 좋아서 계속 이럴 것 같아요.
3시간씩 놀이터에서 놀고 나니 이번주는 집에오면 밥먹고 책 몇권 읽으면 꿈나라행이었네요.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