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산시님!!
드뎌.. 못 다한 테솔의 한을 푸시는군요!!
정말 힘.차.게. 응원해드려요~~
저도 2012년... 30개월도 안 된 애 델꼬 그거 듣느라 진땀 뺐습니다.
계획은 4살 된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듣는 거였는데..
애가 온 몸으로 거부를 하는 바람에
애 델꼬 들었지요.
1주일을 암 것도 못 먹고 토하고 싸고...열나고...ㅎㅎ
수액으로 1주일을 버텼네요.
제가 테슬 듣는 날엔남편이 직장에서 외출 끊고 나와서,
애를 봐 주기도 수 차례...
그게 안 되면, 부산에 계신 엄마가 그 시간에 아이랑 전화통화로 놀아주셨지요. ㅎㅎ
그렇게 난리 부르스를 쳐서 테슬 자격증을 땄네요. 음하하하~~ ^^
관여님 정말 힘들게 들으셨네요..
진짜 배움에 대한열정과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마음은 우리쑥맘님들이
최고이신듯합니다. 오늘 테솔 첫 오리엔테이션했어요
분위기 아주 좋게 감사하게도
좋으신분들이랑 즐거운 수다
한판떨었네요 ㅎㅎ 저도 요번엔 꼭!!!! 자격취득해볼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