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은 1년 넘기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그랬고, 제 주변도...
처음에는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꾹꾹 소리나니까 재미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지죠...
펜이 나쁜게 아니라 펜도 형식이새로워서 그렇지 어찌보면 몇가지 종류의 cd정도로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엄마 목소리가 제일 좋아요...^^
그리구...dvd많이 보여주세요.
5살이니까 책 비중보다는 dvd...
책을 물론 잘보고 많이보는 것도 엄청 중요하고,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면 금상첨화지요....^^
엄마보고 읽으라고 하는 게 당연합니다. ㅎㅎ^^
기계음으로 들리는 소리보다는
엄마가 엄마 옆이나 앞에 앉히고 읽어주는 소리가 얼마나 즐거울까요~^^
CD 소리를 더 즐겨하는 아이도 있고, 엄마 소리를 더 좋아하는 아이도 있어요.
그건 아이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희집은 엄마가 읽어주는 걸 더 좋아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CD를 많이 못 틀어줬어요. ㅎㅎ
(참고로 저희 아이는 7살~)
그리고.. 아직 그런 발음이 구별이 잘 안 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
엄마 보기에 좀 답답해 보일 수도 있는데 아이는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혹시 엄마가 알려주고 싶으시면
구별이 잘 안 되는 소리는 펜으로 듣거나 CD로 자주 듣게 하고
꼭 그림과 함께 소리를 듣게 해 보세요.
이내 구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근데.. 사실 이렇게 꼭! 짚어서 안 해줘도
아이들은 엄마랑 책으로 놀고 몸으로 놀면서 저절로 구별하고 익히는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