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칼럼]부러움은 동기가 외로움은 열정이 되더라.

컨텐츠

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혁재정맘
  • |
  • 2014-06-27 15:00
답댓글
부러움은 동기가 외로움은 열정이 되더라
ㅋ 넘 멋진말입니다
조금더 부러워지고 외로워지고 싶을 정도로 말여요
요즘 제가 느끼는 이 외로움의 감정을 열정으로 승화시켜보고 싶게하는 글이에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고 저도 고딩시절 정약용을 참으로 좋아 했다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8 08:29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해야 할 때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라고 하나봐요.
내가 지금 부러워한다는것을 외롭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그 다음 단계가 오는것 같아요.
이미 준재맘님은 유게에 신호탄을 날리셨으므로(마흔의 외로움을 말이죠.^^)
그 다음 단계는 치고 올라가는 일만 남았죠, 뭐.^^
남편은 어제 혼자 캠핑을 떠났어요.
나혁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나혁이는 엄마와 함께 있겠다고 버티더라구요.^^;
아직은 엄마품이 그리운 똥강아지더라구요.
엄마 안가면 자기도 안간다고 하는데
남편은 저에게 같이 가자는 말한마디없이 그냥 혼자 떠났어요.
싸워서도 아니고, 일이 있어서도 아니예요.
그냥 우리 부부가 이래요. 참 재미가 없죠.
삶이 뭐 대단한가싶지만 이게 삶인가 싶을때도 있어요.
남편은 나도 따라갈께하고 말해주길 기다렸는지도 모르고,
저는 한마디 묻지않는 남편이 야속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런 감정이 이미 그리 예민하게 작용하는 시기도 아니예요.
그저 아직 이 똥강아지가 엄마랑 있고싶어하는게 고맙기도 해서
이 녀석과 조금 더 열정을 불태워보려고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야수동
  • |
  • 2014-06-27 14:33
답댓글

오공쥬님.. 잘 지내시죠?

 

외롭지 않을 날... 부럽지 않은 날이 언제였던 가...

살아감에 만족하며, 감사한 날도 많았지만..

매순간순간 외로운 날도, 부러운 날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때마다 이렇게 균형을 잡는 오공쥬님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 원천이 나혁일때도 있지만..

사실... 오공쥬님이 가진 강한 내공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지치지 않고, 꾸준히..행복하게 가신다면...

우리가 믿는 오공쥬님과 나혁이...

아마... 어떤 성과든 내지 않을까요?

저는 자꾸만 나혁이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외롭고 부러운 날보다는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 더 많은 걸 알기에..

오늘도 웃으며 행복한 하루 되소서~!!

오늘은 오공쥬님의 글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8 08:32
나혁이에게 아주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푸하하하하하 이 험한 세상은 어찌살래싶을때도 많아요.^^;
말씀대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가다보면
작은 성과라도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하고있지만
가끔은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4-06-26 22:45
답댓글

가끔 외로움이 좋을때도 있군요. ^^

저는 외로우면 슬프기도 하고 우울해서 그런 생각 들때마다 부지런히 뭔가를 한것 같습니다. 비록 그게 글쓰기는 아니지만..

오로라공쥬님의 외로움이 이토록 아름다운 글과 훌륭한 아이로의 열정으로 발전했다면 가히 칭찬하지 않을수 없는데요. ^^

아이와 함께 역사공부 참 좋습니다. 역사를 쭉~ 한번 훑고 가면서 인물까지 금상첨화네요.

오로라공쥬님 파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7 12:40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공부를 꼭 시켜야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입시에서 국사과목이 빠지고 더욱 가르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요새 다시 국사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정책에 따라 입시가 늘 뒤흔들리는지라
요즘은 아예 입시경향을 보지 않습니다.
해야할 것은 하고 하지 말아야할것은 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한다면
입시가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림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같이 우리나라역사를 붙자고 가려고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효자매맘
  • |
  • 2014-06-26 18:31
답댓글
오공쥬님의 비범한 교육적 소신과, 솔직한 자기 고백적 글에서 비장함 혹은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엄마라는 자리가 참으로 힘들고 외로운 자리이지요..?
이런 자리인 줄 알았더라면, 우리  진즉 반납했어야  했는데요..^^
하지만.. 내가 낳은 자식.. 부모가 공을 들여.. 잘 거둬 들이고 사회에 내어 놓는 것이
우리들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엄마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혁이도 엄마의 장점을 많이 닮아 갈 것 같습니다..
결과가 부담이 된다고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앞으로 쭉~ 열정을 불태우는 오공쥬님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드릴께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1:48
아이의 결과가 부담스러운 적이 있었지만 늘 제 한계에 부딪히기에 포기하고플때가 있지요.
내가 어디까지 해야하지? 정말 어디까지가 부모의 도리일까하는 생각으로요.
나혁이는 저를 닮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쿨하고, 원하는대로 하고 싶은것 하며 살면 좋겠어요.
응원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꽁이
  • |
  • 2014-06-26 17:43
답댓글

밑에 호하님 말씀처럼 저도 자꾸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다 지우기를 반복하네요..^^;;

 

남들처럼 양가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지 못하고 시작한 결혼생활..

게다가 병마와 싸우고 계신 시아버님, 그로 인한, 경제적 부담.

 

저희는 언제나 친구들 부부보다 몇 걸음씩 뒤쳐져있었어요..

(머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아파트 전세로 시작한 친구들이 하나 둘 집을 장만할 때,

저희는 좁은 빌라에서 오래된 아파트로 겨우 전세를 살 수 있었고,

친구들이 집을 넓혀갈 때,

좀 괜찮은 아파트 작은 평수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항상 친구들이 부러웠지요.

 

그래도 내겐 영특한 딸이 있으니...라고 위안 삼은 적도 있네요..

뭐...오래지 않아 우리 토깽이의 지극히 평범함을 받아들여야 했지만요..ㅋㅋㅋ

 

퇴근시간이 다가오니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 횡설수설하네요..ㅋㅋ

 

암튼 부러움이 동기가 되고, 외로움이 열정이 된다는 말씀 넘 듣기 좋아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1:52
살다보니 신은 참 공평하다는 말에 수긍이 갈때가 있어요.
자상하고 잘 해주는 남편이 있으면 좀 고생시키는 시댁이 있구요,
아님 친정에서라도 속을 썩이거나,
다른 조건이 다 좋으면 남편이 속을 썩이거나......^^;
아마도 그런 힘든 과정을 참고 견딜 수 있었던건 무엇보다도 좋은 남편분이 계셔서 아닐까요?
혼자 막 상상해 봅니다.^^
토깽이 대회에서 그리 침착하게 연주 잘 하는거 보세요.
평범하지 않아요, 비범합니다.
김연아선수가 떠올랐다니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4-06-26 14:41
답댓글

외로워서 글 쓴다는 말이 참으로 와닿네 그려. 내 얘기 하리다.

대학에 발 못 붙이고 비참하게 나올 때,

자존심 만신창이 되었을 때 쑥쑥사장이 손을 뻗어주셨어요.

사실 갈 데도 없었는데 어려운 사람이라도 모시는 양

사장은 무척 공손하게 부탁하더이다.

"같이 일합시다. 박사님 나를 밟고 일어서세요."

그니는 자기가 한 말을 기억도 못할 겁니다.

나는 그저그런 맥주집 창가 테이블에 앉았던 사장을 기억합니다.

그 순간에 그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 말을 했습니다.  

 

외롭고 허탈하고 어둠에 빠져있을 때 쑥쑥은

내게 들어앉지 않을 이유를 준 곳입니다.

여기서 놀리는 세치 혀로 나는 우울을 벗고 일어났어요.

어차피 삶은 화려하지 않습디다.

여기서 울고 웃으며 사는 거 이거 굉장한 추억이 될 거여요.

그래서 우리는 외롭지 않아요, 나혁이엄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1:54
박사님의 위트넘치는 글을 읽고 웃기도 하고,
비투스님의 가슴절절한 글을 읽고 많이 울어요.
여기는 박사님 말씀대로 웃고, 우는 곳이지요.
그래서 떠나지 못하고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호하하
  • |
  • 2014-06-26 13:41
답댓글

글을 쓰다 지우다 반복하고 있네요.

초등들어가면서 쑥에 글을 쓴다는 게 참 힘들어요.

아이가 신통한 것도 없고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학습적인 면까지

너무나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진행되다보니 ....

제 어릴적 생각하면 초등때 한글이며 산수를 배웠는데 지금은 초등들어가기전

한글은 물론이며 영어에 기본 연산까지가 기본이 되니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나름 부대끼고 힘든 것 같아요.

다행히 작은애는 큰애와 달리 잘 적응하고 따라가 주니 좋은데

항상 마음에 걸리는 큰애 왠지 참 안스럽고.....

 

오공쥬님~ 글을 볼때마다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해 글쓰기가 주저되는 저라오.

외로움이 열정이 된다는 말. 부러움이 동기가 된다는 말.

정말 그 깊이가 얼만큼인지 느끼게 해주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2:01
저도 나혁이 아기때 밤을 꼴딱 세워가며 책을 읽을때
지금 이 순간의 잠못자는 고통(?)은 아이비리그가 보상을 해줄줄 알았어요.^^;
학교에 들어가면 말 수가 적어진다는 선배들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또한 점점 평범해지는 아이와 어떻게 보낼것인가 늘 계획 수정입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사는 얘기하는 쑥쑥이 좋습니다.
호호하하님 이렇게 투정부리면 달라와주시니 더욱 감사하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kcarrot
  • |
  • 2014-06-26 13:03
답댓글

동감~!

외로워서 아이교육에 더 매달린것인거 같아요.

요즘 동네 엄마들과 마실다니느라 교육에 소홀해지고 있는거 사실입니다~!^^;;;

 

그동네 참 괜찮네요~!

역사교육해주는 프로그램도 있고말이죠~!

오로라공쥬님은 하여간 대단하세요~ 스케줄을 잡아 꾸준히 진행해나가시는 것이 정말 멋져부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2:03
요즘 캐롯님 좀 안 보이신다했더니만 동네 엄마들과 마실다니셨군욧.^^
잘하셨어요.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떨고, 소통하는게 스트레스해소에 아주 좋아요.
저도 동네 엄마들과 요즘 놀이터에서 수다떠니 저도 모르게 힐링이 되는듯해요.
너무 외로워서 아이잡을까봐 저의 외로움을 수다로 날리고 있어요. 흐흐흐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6-26 12:45
답댓글

오늘 도서관 책 모임 끝나고 오면서 누가 이렇게 멋진 제목으로 글을 썼나 궁금했었어요.

저도 요즘 부러운거 많고 많이 외로울때가 많아요. 그래야 저도 스스로 나아갈 힘이 생길거 같아요.

부러우면 지는게 아니라 한번 시도해보려는 청개구리 기질이 있는거 같아요.

 

나혁이는 책을 많이 읽어서 단순한 연산방법은 재미가 없을꺼예요. 요즘 재훈이랑 기탄수학 연산 문제집 풀면서 나림이랑 배우는 방법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아이들마다 자기가 받아들이는 그릇이 다르고

관심있는 분야가 어쩜 저렇게 다른지 모겠어요.

 나림이는 원리를 깨우칠때까지 계속 설명해서 이해해야 자기것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나혁이 그 어려운 역사까지 따라가는 아이인데 열심히 부어주면 나혁이의 그릇이 넘쳐 흐르는 날이 올꺼예요.

엄마만큼 자기의 아이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요즘 저는 저희집 아이들을 애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살 연애하고 있어요. 20대에 하지도 않던 연예전략을 짜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저번에 제가 그랬죠. 같은 나이인 재훈이는 동생같고 나혁이는 형같다고 생일 차이도 있지만 스스로 하려는 모습이 저에게는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힘내세요. 오공쥬님. 나혁이 쑥쑥 잘 크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잘 이끌고 계시는 모습 늘 응원할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2:05
어느 순간 아들이 애인같을때가 있어요.
아프면 이마를 만져주고, 유치원에서 장신구를 만들어서 선물을 줘요.
잘때마다 꼭 안아주고, 어디가면 챙겨주고......
이런 애인 구하기 어디 쉽나요?^^
더 커서 진짜 애인찾으러 갈텐데 그때까지 고마워하려구요.
우리 그때까지 잘 챙깁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4-06-26 12:04
답댓글

제목부터가 역시 남다르세요.. ^^

충분히 공감이 가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꾸 저에게 되뇌이게 되는 말씀이네요.

 

저는 오공쥬님을 뵈면 늘,, 육아의 전사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편의 도움없이(오공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 나혁이 교육을 도맡아서,,

직장도 관두시고.. 기관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엄마랑 하루종일..

그런데 엄마는 책도 읽고,, 그 옆에서 아이도 책을 읽고. 그래서 같이 공부를 하는데..

나혁이는 놀기도 참 잘 놀고,, 오공쥬님은 그 잘 노는 모습에 또 흐뭇해하시고..

 

가끔 오공쥬님이 독재아닌 독재로 아이를 이끈다 하시는데.. 근데 그건  또 아니란 말이에요..

참.. 신기하고도 놀라운.. ^^*

 

배울 점이 많은 오공쥬님이세요.

아세요..?

저, 늘 각오를 단단히 하고 오공쥬님의 글 제목을 클릭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2:09
오래간만에 만나도 마치 엊그제만만 것처럼 아이들도 정말 잘 어울려 놀고,
우리의 수다도 끝이 없어요. 조금만 조용했어도 더 진한 대화를 할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지만요.^^
잘 들어 가셨지요? 아이들은 피곤해하지 않았나 싶네요.
열심히 노는거 아이들의 특권이잖아요.
덕분에 우리의 수다도 무르익고.......^^
담에 또 만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6-26 11:55
답댓글
부러움은 동기가 외로움은 열정이...

지금 물리치료실에 누워서 물리치료 받으면서 오공쥬 글을 읽고있는데..
내 맘 한 켠이 짠해오네..
(지난 토욜 경미한 접촉사고로 목이 좀 삐끗해서..요즘 매일 치료 중..^^;;)

나 이러는 동안 이 놈은 옆에서 책 읽고 있는데..
40-50분 동안 책장 뒤적이는 놈 보니 내 맘도 짠 하고..

우쨌든 건강 잘 챙기면서 외로운 육아길을 함께 소통하며 가면 좋겠어.
사실 내가 항상 배우는 입장이라 큰 힘은 못 되지만 말이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은맘
  • |
  • 2014-06-26 12:07
관여님, 아프세요..? 0-0
이궁.. 치료 받으러 현우랑 같이 오셨나봐요..
아이가 옆에서 기다리니 치료 받는 동안도 편치만은 않으시겠네요..
그래도 얌전히 책 읽고 기다리는 현우도 기특하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6-26 12:47
관여님 아프신거예여. 화요일 오프모임때 뵈었는데도 몰랐네요. 그래도 현우 엄마 옆에서 조용히 책 보고 있으니 다행이예요.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호호하하
  • |
  • 2014-06-26 13:13
칭구~~ 괜챦은거야??
경미하다해도 교통사고고 은근 날씨 흐리면 아프고 하던데
이젠 정형외과의 물리치료와 침을 병행해야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라고.
치료 잘 받고 껌딱지 현우 엄마의 보디가드로 같이 같구만.
치료받는 동안 얌전히 책읽는 다니 이제 많이 컸구만
아이들 은근 지루해하고 힘들어 할텐데... 어서 낫길 기도하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효자매맘
  • |
  • 2014-06-26 18:37
헉~ 관여님 물리치료 받고 계시는 군요..
이 참에 확실히 케어 받으시고,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현우... 엄마 옆에서 책도 읽고, 다컸네.. 기특해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6-26 22:11
언니에게 늘 큰 힘을 받아요. 왠지 아군이 내 뒤에 딱 버티고 있는 느낌?^^
오늘도 내일도 맨날 만나도 우리의 수다는 끝이 없으니 신기하죠?
우리 내일 또 만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