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이를 만나면...ㅋㅋ 한없이 작아질 것 같아요.
이모도 모르는...DNA, RNA!!!!
끌어주는 오공쥬님도 대단하지만..
엄마를 뛰어넘을 줄 아는 나혁이도 대단한 것 같아요.
지식을 지식으로만...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정립하고, 체계화 하고...이해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데...
나혁이는 제 또래의 아이를 훨씬 넘는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인 엄마가 있기에 가능 한 것 같아요.
늘 자신의 편인 멋진 친구...
오늘도 오공쥬님에게 놀래고 갑니다.
아이와 읽는 책과 엄마가 읽는 책...
어떤 분야를 진행하든 이렇게 정성을 쏟는 엄마의 마음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같은 두 사람의 대화가
나에겐 좀(아니.. 많이 ㅋ) 낯설지만.. 그 것 또한 오공쥬집만의 스타일 같고요.
겸손...
내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를 실감할 때, 공허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지식에 대한 열망? 열정?으로 승화하면 내 삶이 조금은 더 고급스러워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따라 오공쥬글에 반말을 쓸 수가 없네요..
왠지 모를 존경심때문에.. ^^
그래도 만나면 마구마구 반말하며 내가 언니 행세는 해야징~
나이가 많은께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