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이 책을 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도서관에 앉아 있으니 학년별 권장도서 목록을 들고 엄마들이 와서 골라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학년 권장도서들을 쭉 미리 살펴보았더랍니다.
근데 그게 학교마다 다른 모양이예요. 해마다 달라지고.
그래도 어떤 책이 권장도서인지 미리 눈도장을 찍고 읽었죠.^^
ㅍㅎㅎㅎ
완전 재미난 책이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우하핫~!! 원영사랑님 글만으로도 ,
이 책 얼른 보고프네요~!! ^^
수현이가 어느정도 글을 썼을때 보면 더 좋을 듯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책 작년인가 빌려서 아이들이랑 배꼽을 빼며 읽었었어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알렉스가 초1이라 읽으면 특히 좋을 듯 합니다.
띄어쓰기의 필요성을 넘 재밌고 유쾌하게 만든 책인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시는 원영사랑님 감사해요 ^^
저도 이 책 빌려봐야지 하다가 아직 못빌려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체리가 띄어 쓰기를 안하거든요..
띄어 쓰기 하면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금방 알아 볼 수 있고
의미도 잘 이해 할 수 있다고 해도... 아직 아이가 관심이 없네요..
때 되면 해결 되겠지요..ㅋ
원래 세종대왕이 처음 한글을 반포 했을때는, 한글에 지금같은 띄어쓰기가 없었다고 해요.
쉼표나 마침표 역할을 하는 고리점이 있었을 뿐.. 한자처럼 줄줄 줄글이였다고 하는데
1877년- 불과 138년 밖에 안됐지요...에 외국인이 한국어 교재를 영어로 풀이하려고 했는데
한글이 줄줄 쓰여 있으니 , 단어, 문장 파악이 안되어 띄어쓰기를 적용해서
한글과 영어의 단어뜻을 비교 했다고 합니다.이것이 한글 띄어쓰기의 첫사례라고 하네요.
한글 띄어쓰기 너무 어렵지요..
지금은 시험용으로 한글 띄어쓰기 규정이 어려운게 많더라구요..
특별히 의미 구분 안되는 것은 띄어쓰기를 잘 지켜야 하겠지만..
의미가 제대로 전달된다면..한글 띄어쓰기 규정도 더 완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남편과 예전에 띄어쓰기로 얘기한 적이 있는데
학교나 글짓기 대회에서 원고지에 다가 글짓기 하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런 것은 별로 안좋아 했던 기억이..^^
이 책은 너무 잼있을 것 같아요..
체리도 이 책 보고 기본적인 띄어쓰기라도 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