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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나는 착한 아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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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Happy way
  • |
  • 2015-03-10 00:06
답댓글

ㅎㅎㅎ

 이 글을 좀더 일찍 읽었더라면 오늘만은 잔소리 하지 않았을텐데...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읽으니

이 엄마는 오늘도 아들래미한테 잔소리 쏟아부었네요...ㅜ

반성하며 잡니다. 내일은 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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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10 22:57
잔소리 참기가 쉽지않아요. 참고 참아보지만 결국에 터져나오는... 나의 잔소리. 해놓고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때론 잔소릴 해야하는게 부모라서.. 열심히 찾아봐야지요. '적당한' 수준을. 계속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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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둥이사랑해
  • |
  • 2015-03-09 23:25
답댓글

저는 잔소리를 많이 듣고 자란편이고 남편쪽은 거의 안듣고 살았는데....너무 달라요!!! 살아보니 제생각은 딱 반반씩만 섞어놨음 좋겠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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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10 22:53
저는 잔소리라기보다는 야단과 지적을 많이 받고 자란편이라 아이 키우면서 안그러려고 노력했어요.
상처만 남지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그 야단이라는게.... 좀 지나치다고 느낀 순간 반발만 키웠던게 아니가 싶어요. 전 이렇게 생각하는데 제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궁금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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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3-09 14:31
답댓글

지나샘 글은 늘,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늘 글읽으며, 제 육아에 실천해보자고

마음먹게 되는데...

 

오늘은 조금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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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17
아이가 어릴수록 잔소리보다는 칭찬 요법이 잘 통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해보세요. 잔소리 열번하는거보다 더 효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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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Kim
  • |
  • 2015-03-09 10:24
답댓글

아...8세 저희딸 어제 일욜날 아침 쪽지에는

"엄마, 아빠 미어요" 였어요...ㅜ.ㅜ

철자도 틀린 "미어요".....

웃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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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20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미어요'! 그래도 엄마 아빠한테 그렇게 말할수있다는게 중요하지요. 소통!^^ 그래도 난 니가 너무 이뻐. 하고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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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3-09 10:13
답댓글

쪽지에 대한 저의 생각이 완전히 빗나갔네요..^^

사실.. 오늘 아침에도 큰아들녀석에게 잔소리 한바가지 해놓고는 영 맘이 안좋아요~~~

제가 너무 울 큰놈에게 목메다는건 아닌지... 반쯤 눈감고 봐줘도 괜찮은데... 돋보기를 들이대며 아이의 실수를 찾아내니....   너무 사랑해서 그런가봐요~~~

잔소리가 아이에겐 소용이 없다는걸 알면서.... 가만보면... 제 욕심에 잔소리하는거 같아요!!

잔소리좀 줄여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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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5-03-09 21:27
언젠가 칼럼에도 썼지만 큰애에게 거는 기대때문에 큰애의 실수나 작은 부족은 둘째아이에 비해 그냥 못지나가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 반이나 남았네와 반 밖에 안남았네'의 인식차이 아닐까요? 긍정적으로 잘하는 면부터 먼저 보시고 칭찬부터 한 후 잔소리성 지적을 그 다음에 해보세요. 아이 키우는 일은 나의 도를 닦는일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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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5-03-09 09:19
답댓글

아~ 그렇군요. 저도, 어머나 야무져라~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반응이 의외네요.


그런데 저는 잔소리 교육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제가 잔소리를 거의 안 듣고 커서...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잖아요~)

왜 나는 이런 것도 못 배우고 컸을까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아마 잔소리가 필요하되 지혜롭게 해야 할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잔소리인지 모르게 해야 효과 있는 잔소리일 것 같아요.

'잔소리'라고 감지되는 순간 거꾸로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니까....


암튼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말은 아무리 좋게 들어도

듣기 싫을 것 같아요. 저도 그 말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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