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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리라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반갑다영어야
  • |
  • 2015-02-15 13:20
답댓글

우히히~
저 닭똥같은 눈물을 우째요...
우는 거 보고 맘이 짠해야하는데 귀여워서 자꾸 웃음이...ㅎㅎ
아들 둘 키우면서 이런 상황이 한번도 없어서서
재미있네요
아들 사랑 듬뿍 받아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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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5-02-14 23:09
답댓글

귀엽네요. 진짜 이때만큼 아들 사랑을 담뿍 받는 때가 없는것 같아요. 지금 많이 많이 담아둬야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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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5-02-14 15:22
답댓글

이 기쁨 행복함을 지금 맘껏 누리세요
울아들도 엄마가 할머니되도 엄마랑 결혼할꺼라고 철썩같이 약속했는데 6살때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기더니 대답을 회피하더라구요 어찌나 서운하던지요 ㅋ 좀 더 누리고 싶은데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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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2-14 05:30
답댓글

울 아들은 어릴 때부터 저를 별로 찾지 않았는데

오히려 요즘 좀 크더니 그래도 엄마만한 사람이 없는지

조금식 애교를 부리며 옆에 살갑게 있어요.

그래서 저런 애교 잘 못 받아봤는데 부럽군요. ^^

얼마전에 밤에

 

뼈다귀개

 

라는 책을 읽어줬어요.

아이는 "엄마도 나중에 죽어? 죽지마." 하길래.

"엄마는 저 뼈다귀개처럼 죽어도 찾아와서 항상 지켜줄께."했더니

"그럼 해골바가지로 나타나는거야?"하고 기겁을 하더라구요.

"왜? 그건 무서워서 안되겠어?"했더니

"응"

"그럼 안 나타날께."

"그것도 좀.....잉, 어려워......."

 

생각해 보니 엄마가 귀신되서 나타나는것도, 해골바가지가 되어서 나타나면

진짜 무서울것 같아요.^^;

그래서 죽으면 깔끔하게 제삿밥도 안 얻어 먹으러 안 오는 걸로......^^

나 며느리한테 이쁨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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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4 09:32


아웅 나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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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패밀리
  • |
  • 2015-02-14 03:15
답댓글

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사랑스럽고~~

책을 읽고 그 감성에 빠져 들줄 아는 4살이라~~ 와우~! 감수성진짜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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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2-13 18:13
답댓글

앙.. 어째..

귀엽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ㅎㅎ

근데 지켜보리라..!!

넘 재미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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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2-13 16:10
답댓글
어머.. 호수맘님 요거 사진 잘 찍어 놓으셨어요..
훗날... 승현이 여자 친구 홀릭해 있을때 이 사진 보여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ㅋ 긍정할까? 부정할까..?
애들 놀려 먹는거 정말 잼있어요..ㅋㅋ

우리 아이도 잠자리에서 한번씩 뜸금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 늙어서 할머니 되면.. 하늘나라 가잖아.. 
그럼 나 어떻게 살아...? 하면서 ㅠ.ㅠ
그럼.. 전 너 나중에 시집가도 엄마랑 같이 못 살건데
결혼 안갈껴...? 그럼 난 싫은데..하고 놀리면  우왕~하고 더 터집니다..
괜찮아.. 엄마는 너의 옆에서 항상 영원히 같이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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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flower
  • |
  • 2015-02-13 15:43
답댓글

아궁

승현이 눈에서 굵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승현이 순수한 모습에  왜 제가 눈물이 핑 도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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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5-02-13 15:28
답댓글

푸하하... 오늘 쑥쑥 게시판 보며 울다 웃다 난리예요.

이거 훗날 증거사진인가요? ㅎㅎㅎ

승현이 감수성 폭발~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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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들때매산다
  • |
  • 2015-02-13 14:18
답댓글

전 제목보고 사진보고 언제까지 우나 지켜본다는 내용인줄 알았네요 ㅎ ㅎ 요즘 울 막내(올해8살)는 엄마가 늙는게 싫다고 주름 잡히면 손으로 펴주느라 바빠요 ㅎㅎ 이구~~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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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3 14:13
답댓글

아이, 난 몰라~~ 너무 이뻐 이뻐.

내 눈에 이리 이쁘니 엄마 눈엔 어떻까?

세상이 수현이 같은 아가가 있는 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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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2-13 14:20
그런데 난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아들눔이 엄마랑 영원히 산다고 한 적이 읎네. 아장아장 걸을 때부터 TV 속 이쁜 여자한테 넋 놓고, 엄마거 이쁜 물건 신기한 듯 바라 보면 "이 담에 니 색시 줄까? "하면 고개 끄덕이던 기억 밖에. 엄마도 귀걸이 달고 이뻐지는 크림 바르라고 하던 눔여요. 이 sk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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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2-13 14:03
답댓글

아구~ 이뽀라~~~

울 아들도 아직은 그래요~

지 저금통에 지끔 저금해 놓고는 엄마 필요한거 있으면 내 저금통 돈으로 사도 되요~^^;;; 그러는데 택도 없는 소리~! 그렇게 조금가지고 필요한거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고맙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 생기면 엄마 명품백 몰래 훔쳐다 주는 놈들 있다고.

전 다행히 비싼 명품백 없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거 같아요~ㅎㅎㅎㅎ

 

아구~ 귀여운 꼬맹이~~ 너무 이뻐요~~^^

좀더 크면 이렇게 이쁜짓 할 날도 얼마 안남았다고하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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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2-13 13:23
답댓글

ㅍㅎㅎㅎ 호야수동님 제목이 더 무서워요 ㅋ
지켜보리라 ㅋㅋ
그나저나 울 꼬맹이 저렇게 대성통곡 하는디
이모는 한참 웃다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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