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에리카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회복되고 있어요.
이번주말이면 퇴원할것 같아요~
회복되는것을 보니까
인강이라도 들어주면 좋을텐데...
라는 솔찍한 심정이네요.ㅡㅡ
그래도 방학때라 다행이라 생각해야지요~
다들 건감조심하세요~^^
저도 피땅콩 까먹었어요~
중3 올라가는 제이슨..여전히 놀고 계시고...우짤라고..ㅜ.ㅜ
중1 올라가는 로버트는 혼자 수학 인강들으며 낑낑댑니다.
가끔 저한테 묻는데 바쁠땐 형한테 물으라 해도 못미더운지 안물어보네요..^^;
한달 전에 반배치보고 어제 금욜에 반배정 나왔네여.
중1이 막둥초1이랑 학급당 인원수가 같네요 29명~
이번주엔 예비 소집이 있는데 이틀이나 갑니다,하루는 오전 하루는 오후요.
학교 둘러보기 자기 소개하기, 친해지는 그룹활동하기 등등의 스케줄이네요~
큰 애땐 이런거 없었는데, 혁신이라선지,,요즘이 그런건지,, 암튼 좋아라합니다.
예비중3 프린스
저흰 어제가 정월 대보름인줄 알았다는...
호두깨느라 나름 애썼는데 정작 대보름은 오늘이라는^ ^;;;
프린스는 중2때 갑자기 키가 너무 커버려서
일년 남았는데 교복을 새로 맞춰야 해요.
바지는 어찌 단을 내려서 맞췄는데 겉옷을 사는게 참 아깝다는...
프린스네 학교는 중3때 수학여행을 간답니다.
아이들은 마냥 신나는데 부모입장에선 한해를 잘 보내는데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해요
흐름이 무너지면 남자 아이들 다시 습관잡기도 힘든데...싶어서요
방학은 나름 계획대로 잘 마무리 짓고 있는데
1년 선배맘들께서 남은 일년 미리 시켜놓으라시네요.
막상 고등 입학하려니 맘이 바빠진다구요
스스로 잘 해주길 바래보구요
남은 중3 시절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길 바래봅니다.
모두 남은 방학 잘 마무리 지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