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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를 끊고나서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5-01-30 10:03
답댓글

아.. 저 피자치즈 올린거 먹고 싶어요. 스프링롤도 쌀국수집 가면 항상 시키는건데... ^^

제가 얼마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한 달만에 한 번씩 약을 타러가면 약사가 빵 끊어라, 믹스커피 끊어라, 기름기 먹지 마라, 뭐 먹지 마라, 뭐 먹지 마라... 뭐 먹으란 얘긴 없고 뭐 먹지말란 얘기만 다다다다!ㅜ.

저 밀가루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거 끊으란 건 저보고 다이하란 얘기... 흑흑...

전 건강도 그리 챙기는 편이 아니고 입맛 땡기는 먹고 살자라는 주의기 때문에 더 힘드네요. 그래도 이제는 최대한 줄여서 먹고는 있답니다.  

암튼, 박사님의 엄청난 '의지'는 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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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30 10:13


진지하게 말하는데 혈압이 벌써 높으면 안돼요. 내 나이에 뇌경색 뇌졸증 온 사람들 많아요. 젊어서 혈압 높은데 조심 안 한 경우. healthy cooking에 대해 관심을 갖으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밀가루를 완전 끊을 수는 없지만 믹스커피, 튀김은 빼고 빵은 보리빵, 찰떡 등으로 바꿔봐요. 지금부터 노려본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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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사랑
  • |
  • 2015-01-29 21:36
답댓글

밀가루가 정말 안좋다고는 하더라구요..
저도 빵순이인데 몇달동안 빵을 끊은 적이 있었드랬죠.ㅎㅎㅎ
지금은 예전보다 빵사는 횟수도 엄청줄었구요..
건강도 좋아진듯해요..제생각이지만..
빵대신 찹쌀가루를 이용해서 찰떡파이를 주로 만들어 먹었구요..피자는 고구마나 감자를 이용해서 만들어먹네요..
네이버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다 가르쳐주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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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22:15
제 조카는 고등학교 때 여드름이 너무 심해서 작정하고 밀가루를 끊었더랬어요. 라면, 과자, 빵 일체 안 먹게 되지요. 그랬더니 몇 달 만에 거짓말 같이 여드름이 없어졌어요. 요즘은 다시 먹는데 완전 성인이 되었기 때문인지 여드름 고생은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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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서현맘
  • |
  • 2015-01-29 14:02
답댓글
육아는 물론 영어에 요리랑 건강법도 배우는 쑥쑥이 넘 좋아요~^^
우리집 애들 아빠도 성인병으로 약을 끊지 못하는데
배 나오는데 운동 안한다 구박만 말고
제가 식단을 신경써야겠어요~~
오늘 좋은 정보 감사해요~^^
요리응용력은 전혀 없어서 건강레시피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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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22:13
여행 얘기, 살림 지혜도 종종 올라와요. 옛날에는 정말 그런 글이 많았는데 요즘은 가뭄에 콩 나듯 간간히 올라와 아쉽습니다. 서은엄마 지혜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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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1-29 13:14
답댓글

박사님 , 요리까지 잘하시면...ㅠ.ㅠ

 

라이스페이퍼보니, 오늘따라 급 땡기네요 ^^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요리시간 가져봐야겠어요.

 

보리가루 있으시면,

보리가루 + 데운막걸리 + 우유 + 물 넣고 반죽하신다음,

보온밥통에 40분 찜하시면 보리술빵 나옵니다 ^^

보리가루+고구마다진것 +매실액 + 우유 넣고 부침개처럼 부치면

호떡느낌으로, 찰보리빵 만들어드셔도  ^^

 

저희집은 가끔 글루텐프리제품으로 구입해서 먹기도 하는데

먹는건 조금 여유로운 편인데..

이참에 다시 식단 좀 신경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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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3:32
오호~~ 이거 상세히 분량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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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9 13:55
제가 술빵을 좋아해서~ 예전에 보리가루를 구입해서 술빵을 만들었다가....
양 조절 실패로 그 양이 엄청나게 불어서 나오는 바람에....
질려서 못 먹었다는 서글픈 일화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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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5-01-29 14:33
박사님, 이게 레시피라고 하니 더 걱정이 되네요.
이게 제가 하면 이리저리 실패해도 걱정이 없는데...ㅠ.ㅠ
일단, 보리가루 400g+막걸리 250g + 물 or 우유 250g(따뜻 또는 미지근하게) 정도
우유나, 물 경우 좀 더 늘이셔도 아무 상관없어요.
막걸리는 발효때문에 반드시 생막걸리 사셔야하구요,
이렇게 반죽 만드신 다음에 밥솥 보온기능에 30분 두신다음,
찜기능으로 35분 하시면 되요. 아니면 찜기로 하셔도 되구요!!
보리가루전?? 이건 그냥 걸쭉하게.....전 부치듯 부치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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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30 14:53
ㅋㅋ 남은거는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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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29 13:03
답댓글

밀가루~ 너무 맛난 유혹인데요~

저랑 저희 남편도 혈압이 높아서 아침엔 해독쥬스, 국 없이 밥먹기를 시작한지 6개월되어가요.

물론 식사량도 조금씩 눈에 안 띄이게 줄이고, 둘이서 간단히 마시던 맥주도 거의 안먹고~^^

흰 밀가루와 백미가 안 좋다고해서 통밀을 발효시켜 갈아서 먹고, 백미보다는 잡고, 현미를 섞어 먹는게 좋다고합니다.

혼식은 하겠는데 통밀을 해서 먹는건 왠만하나 정성없이는 힘들거 같아요~^^;;

나이드실수록 건강 지키셔야죠~ 쑥쑥 엄마들이 박사님 건강을 기원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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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3:34
집에서 발효를 시켜서 드셔? 통밀 그냥 불려서 밥에 넣으면 안되나보지? 현미는 아예 발아현미를 사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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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5-01-29 20:06
고혈압 약보다는 강황가루를 요구르트에 섞어서 드시면, 혈압 바로 떨어집니다~
저희 엄마가 매일 이렇게 드시는데 혈압 뚝 떨어졌어요, 물론 강황은 여러가지 효능도 많지요~^^
요구르트에 섞는건 먹기 편해서 그리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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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22:17
아이구, 강황 먹기가 너무 고약하더라고요. 고등어나 꽁치 구울 때 발라서 구우니 비린내가 없어져서 좋더군요. 그렇지 않고는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스럽던데 요구르트에 넣어 먹는다니 비법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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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30 14:52
강황이요? 그거 카레에 많이 들어간다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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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1-29 12:56
답댓글

홍박사님~

영어도 박사님 ~

요리도 박사님 이십니다~ ^^

누가 매일매일 저렇게 해 주시면.. 저도 밀가루 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남편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줄줄이 밀가루 음식  좋아해요.

저도 라면 좋아하는 완전 초딩입맛이거든요.. 윗물이 이러니..^^;;

그리고 정말 몰라서.. 급질문 있습니다..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브로콜리,당근,기타 채소들

급속 낸동시킨 냉동채소들 샀는데, 이런 건 어때요..

잉~!! 안좋다고 하실 것 같아..ㅋ

또 질문하나 더요.. 홍박사님은 커피는 어떤거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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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3:37
냉동시킨 거면 데쳐서 드레싱 얹어 먹으야지 뭐.
아니면 마늘, 파, 생강을 기름에 살짝 볶아 향을 올리고
거기에 야채를 넣어 언능 볶다가 술, 간장, 굴소스로 간해서 중국식으로 하셔.
제대로 하려면 육수를 두어 숟갈 넣고 국물이 자작하게 녹말물 넣은 뒤 참기름 한 두 방울.
먹을 만 하다우. 더 맛나게 할라면 닭가슴살을 넣든지, 오징어 등 해물을 좀 넣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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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ty14
  • |
  • 2015-01-29 12:40
답댓글
역시 존경스럽네요~~ 건강 요리 팁까지~~~
매일 유익하고, 즐거운 정보를 얻어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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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2:48
오셨셰여? 살림 오래 하셨으니 요리 좀 허시쥬?
애들 다 커서 요리할 기분이 안 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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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달이
  • |
  • 2015-01-29 12:12
답댓글

홍박사님의 실천력 배우고 가요~ 건강을 위해 너무 잘하셨어요~~

근데 박사님 마르셨는데 더 못알아 뵐듯요^^

제가 고기는 끊어도 밀가루는 못끊겠더라구요. 아마도 글루텐 때문인듯요.

그래서 떡을 좋아하게 됬는데 이것도 탄수화물 중독이 되어서 좀 자제하고 있어요.

특히 조청에 찍어먹는 구운 가래떡~ 츠릅~

하도 국수를 안해주니까 통밀국수라도 좋으니 좀 해달라고 쿄쿄~ 말려들었어요 ^^

밀가루 못먹으면 당면이라도 땡기는지 잡채도 먹고 싶고,

설렁탕, 김치찌게도 넣어주면 반찬하나로 끝 ㅋㅋ

고구마 으깨서 한번 해줘야겠네요. 문제는 이만한 내열그릇이 없어요 ㅠㅠ

 

박사님~ 문제는 정제되고 가공되는데 있는데 우리밀통밀을 밥에 넣어드셔요.

그건 괜찮을듯요. 현미처럼 씨눈과 속껍질도 있고 쫀득쫀득 아주 맛나답니다~

우리밀은 겨울에 자라 농약 필요없답니다. 통밀을 기름없이 볶아 차로 먹으면 신경안정에도 좋대요.

하나더 추가 하자면 메밀을 밥에 넣어드시면 아주 좋은데요, 저희는 아직 못구하고 있어요 ...

시중에 메밀국수도 밀가루 다 섞더라구요. 요거 주의하시구요.

정선 갔을때 백프로 메밀국수랑 섞은거랑 같이 파는데 백프로는 엄청 끊어지고 흐물하더라구요 ^^

 

간식은 어느분이 탄수화물 줄인다고 당근이랑 오이, 샐러리 길쭉하게 잘라 늘 갖고 다니시더라구요 ㅋㅋ

된장에 매실이나 조청 넣고 달큰하게 콕 찍어먹으면서요^^

 

박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요런 글은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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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2:47
옳거니! 오늘 장 보는 날인데 우리밀통밀 사올게요.
가래떡구이 조청... 좋지. 경주 양동마을 갔다가 사온 조청 있어요.
먹을 건 많고 조심은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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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5-01-29 11:21
답댓글

저도 은근히 밀가루 중독인가봐요...
좀 안먹으면 막 땡기거든요~
남편이 밀가루음식을 먹으면 속이 안편하고 부대낀다고 하는데도 꿎꿎하게 주말 한끼는 라면을 끓이구요 ㅜㅜ
그런데 정말 전 요리에는 소질이 없나봐요...
박사님 올려주신 레시피보면서도,
시작부터....고구마를 삶아서 으깨??
거의 저희집에선 요리란게...
간식도 그냥 고구마삶은거, 밤 삶은거구요...
오이나 브로컬리반찬도 항상 브로컬리는 한번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고, 오이는 양념을 가해 무치는 법이 없어요..걍 씻어서 쌈장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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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1:43
그게 진짜 healthy foods여요. 그렇게 하면 안 먹으니까 이리저리 요리랍시고 양념 더하는 거지요. 그렇제 해줘도 먹으면 제일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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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5-01-30 10:06
준재맘님, 저 준재맘님 글보고 빵 터졌어요! 푸하하 어쩜 저랑 똑같으실까...
오이는 쌈장에, 알배기도 쌈장에, 깻잎도 쌈장에, 오이고추도 쌈장에, 브로콜리는 초장에, 호박전은 간장에, 맨김도 간장에 ㅋㅋㅋ
고구마 삶아서 으깨서 고구마전 만들어본 적은 결혼하고 나서 단 한 번 있네요.
우리도 일주일에 한 번은 주말에 라면 필히 먹구요. 그래도 가족들이 다 좋아하니 나름 합리화합니다. 그리고, MSG도 가끔씩은 먹어줘야 힐링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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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1-29 10:30
답댓글

박사님 건강하시죠?
밀가루도 끊으셨는데. ^^
저는 쑥쑥에는 매일 출근도장 눈으로만 찍고 있어서 꿀밤 한 대도 시원치 않지만요 안부인사 드립니다. 헤헤
전 어렸을 때부터 밀가루랑 팥을 먹으면 속이 쓰린 토종 내장? 을 지녀서 라면, 칼국수도 거의 먹지 않아요.
대학때 기숙사 생활하면서 아침 식단이 빵이라 너무 괴로워하며 살았구만요.
그래도 건강이 좋지 않을 걸 보면 건강도 타고 나는거 같아요.

제가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인데 미쿡 의사가 운영하는 블로그인가봐요.
http://draxe.com/
Food is medicine이 이 사이트가 지향하는 방향인데, 여기에 보면 각종 몸에 좋은 식재료를 소개하고 그에 맞는 healthy recipe를 소개하고 있어요.
박사님 글 읽고 퍼뜩 생각이 났답니다.
외국 생활 오래 하셔서 레시피 보고 쉽게 접근하실 것 같아요.
색다른 간식이나 입에 끌리는 요리가 필요할 때 도움되실 것 같아요.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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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1:09
오호, 그대도 검색의 여왕이지. FM라디오 앱은 대박이었어.
앱이나 사이트 소개 좀 종종 해주슈. 이쁜 아그들 별일 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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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1:14
오, 사이트 좋네. 밀가루 없는 팬케익 봤더니 바나나 으깨서 달걀 섞어 부쳐요. 희한하지? 그런데 ghee라는 정제 버터에 부치라니 꼭 그래야 하나 생각 드는데. 그냥 포도씨유와 버터에 시도해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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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1-29 11:23
네. 가진 식재료에 맞게 변형해야죠.
집이 수퍼도 아닌데.
제가 이 사이트에 훅~갔던 컨텐츠가 바로 이건데요.

40 Healthy Smoothie Recipes
http://draxe.com/healthy-smoothie-recipes/
건강에 좋은 스무디 만드는 법이래요.

집에 휴*이 있어도 잘 활용을 못했는데 요걸 보니 철철이 계절에 맞는 채소와 과일로 마구 갈고 싶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저희집 큰 똥개는 방학이라 아직 주무시고요, ㅜㅜ
작은 똥강아지는 개학해서 눈꼽떼고 간신히 학교 갔답니다.
방학때 하루종일 밥을 열 두번도 더 차리다가 한 놈 개학하니 살 것 같아요.
그래도 2주후에 다시 봄방학이라네요.
언젠가 봄이 꼭 올거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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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1-29 10:08
답댓글


흑 ,,밀가루 왕사랑해서 밀가루없는 세상은 상상할수 없어요.
그래도 점점 줄여야겠지요 ㅠㅠ
밀가루 뺀 음식중 자주 먹는거라면
늙은 호박 깍아 조각조각.. 냉동해두고
채썰어 쌀가루넣고 전부치면 아이들도 좋아해요.
(냉동된거라 잘썰어지고 수분도 빠져 더 달고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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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1:08
늙은 호박 활용법 좋은 아이디어여요. 늙은 호박전 맛나지.
한국 동란 후 무상으로 받은 밀가루에 입이 중독된 후 수입해서 먹고 있잖우.
희한하지 공짜로 몇 년 주고 그 다음엔 판매하신단 말씀. 누구긴 구구여 미국이지.
빵 사먹는 건 그렇다 쳐도 밀가루 자체는 우리밀로 사서 드셔요.
그러고 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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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29 10:07
답댓글

 

밀가루가 안좋다는건 아는데... 끊기가 참 힘드네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밥상에서 밀가루를 좀 없애야 하는데요..

박사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못하는게 너무 없으셔요... ㅜㅜ

ㅋㅋ 저희 친정엄마가 계실땐... 라면은 절대 금물...

하지만 안계시면... 라면....ㅋㅋㅋ

울 막둥이도 라면만 보면.. 난리가 난답니다....

박사님이 올려주신거 다 맛나요..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구요... 이번주말에 도전해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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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11:05
초록마을 채식 라면이 그나마 좀 건강한 편이어요.
애들이 정 찾으면 그런 거 끓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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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건똘맘
  • |
  • 2015-01-29 09:54
답댓글

 

 안 좋다 안 좋다 생각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 인 것 같아요!

 

 저도 은근 그런거 생각하면서 먹는 사람이라 밀가루 끊기 해본적이 있는데요,,ㅋ 역시 실패 ^^;;

 

 그래서 너무 확 바뀌는 거 말고 한가지 씩 바꾸고 있어요!

 

 예를 들어 저희 집은 일년전부터 현미밥으로 바꿨어요! 이것도 아이들 때문에 완전 현미로는 못 바꾸고

 

 현미 + 현미찹쌀+ 현미 검정쌀 + 퀴노아 를 섞어먹죠! 생각해보니 현미 잡곡밥이네요 ^^

 

 그리고 두달 전부터는 야채 과일쥬스를 쥬서기에서 착즙해서 먹고 있어요!

 

 나쁜거 먹는 건 알게 모르게 어쩔 수 없지만 몸속에 나쁜 거 빼내는 노력도 좀 하려구요! ㅋㅋㅋ

 

 야금야금 매일의 힘을 믿거든요! ^^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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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09:58
그람 백미는 완전 뺀 거네요? 저는 백미 반 현미 반 그리고 콩 요렇게 해먹어요.
야채와 과일은 죽자사자 먹을라고 애쓰고요. 착즙은 해놓고 분리해 닦는 게 너무 귀찮던데요.
제건 구형이라 그런가 요즘 많이 파는 그 뭐냐 이쁜 배우가 광고하는 거,
그거 쓰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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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건똘맘
  • |
  • 2015-01-29 10:11
박사님!
우리집에서 백미는 김밥 말때만 사용해요! ㅋ 현미밥으론 영 김밥느낌 안 나요 ㅋㅋ
제가 쓰는 건 이쁜 배우 광고하는 거 말고 브*빌 인데요, 생각보다 귀찮지 않던데요!
거름망씻기만 좀 귀찮다면 귀찮을라나,ㅋ 저도 나중에 닦으면 귀찮을까봐 착즙하고 바로바로 물로 씻어내 버려요! ㅋ
그리고 야채 과일주스 마시면 내 몸이 왠지 좋아지는 느낌이 팍팍 드는데 요즘 완전 빠져있어요!! ㅋㅋ 리프레시가 아니라 리부팅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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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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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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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요리사셔요. 맛나보여요.

ㅋㅋㅋ 글구 박사님 생각을 해보아도 깔끔하실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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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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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9 09:54
그려? 내가 털털하니께 대충 사는 거 같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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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새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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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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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피자 도전해보구 싶네요~~
밀가루 이게 문제네요^^
울 아들 체질한약을 이번에 지었거든요ㅋㅋ
선율이 체질에 밀가루 우유 치즈 설탕이 안좋다고 약먹는동안 금해야한데서 해봤는데요....
정말 먹을 게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다~~~먹여요ㅎㅎ
박사님은 오래오래 쑥을 지키셔야하시니 끝까지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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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09:54
고구마, 감사, 누룽지 이런 거 먹어야 돼요.
옛날 우리 못 살던 시절에 먹던 간식이 부자들 간식 됐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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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1-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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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흰쌀밥이랑 밀가루 잠깐 끊은적 있어요 ㅎㅎ 몸안좋을때 시도해보니 몸이 가벼워지고
좋아지는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문제는 몸이 좀 좋아지고 신랑이 구시렁거려서 쌀밥으로 원상복귀
하자마자 국수 폭풍흡입 ㅋㅋ(제가 국수매니아에요) 그뒤부턴 못끊겠더라구요 이맛난걸 어째끊어
함서 ㅋㅋ 그나저나 박사님 요리솜씨도 대단하시지만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 저걸 어째한대요~ 저는 그냥 고구마 먹고 피자치즈 먹고 한바퀴 굴러라 할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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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09:53
아, 나를 웃기는 사람 별로 없는데 크하하하~~
고구마 먹고 피자 치즈 먹고 구르다. 토마토 소스는 머리에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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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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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구마 피자 맛날 것 같아요~
저희 식구도 밀가루 중독인 듯 해요.ㅜㅜ
빵순이 두 명에~~라면 매니아 한 명...이요.ㅎㅎ

박사님과 사부님~~건강하셔야쥬~암유~^^♥
저희는 언제나 밀가루 끊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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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1-29 09:53
빵과 라면 끊으면 인생도 끝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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