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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영사랑
- |
- 2016-02-27 20:21
1) 예민해서 밤에 수시로 깨어나고 이유 없이 우는 적도 많아서
고생이 많았어요.
다행히 크면서 나이지긴했지만...그 시절은 떠올리기도 싫어요. -.-;;;
2)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특별히 수집하는 것은 없는데요.
남편님이 영화 DVD, 클래식 CD 등등을 광적으로 모으고 있네요.
참으로 비싼 취미입니다.ㅜㅜ
3) Beyond Ossining
The Playpen of Ambition
The Picket Fence 라는 제목의 소설이었어요.
고생이 많았어요.
다행히 크면서 나이지긴했지만...그 시절은 떠올리기도 싫어요. -.-;;;
2) 저는 성인이 되어서는 특별히 수집하는 것은 없는데요.
남편님이 영화 DVD, 클래식 CD 등등을 광적으로 모으고 있네요.
참으로 비싼 취미입니다.ㅜㅜ
3) Beyond Ossining
The Playpen of Ambition
The Picket Fence 라는 제목의 소설이었어요.
- 이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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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9 17:01
주변이 조용해서 그런가??? ^^
남편님 덕분(?)에 영화는 많이 보시겠어요...^^*
원영이는 아빠 덕분에 좀 더 클래식하게...^^;
- 이슬사랑
- |
- 2016-02-26 16:17
1. 울 큰아들 진득하게 잠을 못 자서 눕혀 놓으면 밤에도 3-4시간밖에 자지 않았어요... 계속 띠업고 아님 방안에서 유모차에 눕혀 재웠다는... 생후 6개월까지 저도 쪽잠 자고... 다행히 둘째는 큰 아이보다는 길게, 세째는 졸리면 자는 수준으로... ^^;
2. 대학 때 성냥을 수집했었어요.. 카폐가면 명함처럼 카폐마다 예쁜성냥이 있었습니다. 그 뒤에 날짜와 같이 간 친구이름 적으며 수집했었다는... ㅋ
3. Beyond Ossining, The Playpen of Ambition, The Picket Fence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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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12:22
예전에는 예쁜 성냥갑도 참 많았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