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중1 민이에요 ~
민 동생 덕분에(?) 길게 쓴 댓글이 다 날라갔네요..ㅡ.ㅡ
동생이 초3 올라가는데 점점 더 말을 안들어서..사춘기가 오고있는 민 보다도 힘들때가 많네요..
아이 셋. 넷 키우시는 분 정말 존경합니다..ㅠ.ㅠ
에리카 좀 어떤가요? 많이 놀라셨을 꺼 같아요..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가슴이 덜컹하는 일이 한두번 아니네요. 에리카가 크게 안다쳤음 하는 맘뿐이네요..
예비중 1인 민이는 인강으로 중1 개념원리를 보고있는데요..개념을 잘 이해하는 거 같지않아서 3단원중반까지 보고 다시 앞으로 와서 개념익히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에요.
영어는 정말 운좋게 좋은쌤을 만나서 오늘부터 주2회 과외를 하기로 했고요..
제가 원하는 영어교육방향을 잘 알고계셔서 그렇게 잘 이끌어주시지 않을까...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
이제 담주면 신입생 오티네요..저희학교는 오티때 영,수 수준별 시험을 본다네요.
이 시험을 위해 뭔가 준비를 하지 않고 맘편하게 보게 할려고요..혹시 결과가 잘 못나오면 민이가 헉 하고 공부에 매진할수있는 동기가 생기지 않을까~~편하게 맘먹고 있어요 ^^
남은 봄방학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앞으로 자주 14기에서 뵙겠습니다 *^^*
예비중 3 벤자민
제가 원래 팔목을 비롯해 관절이 시원찮은데 며칠 전부터 또 팔목이 아프네요.
그래도 어제 핸폰으로 열심히 썼는데 그놈의 스팸전화땜에 글이 다 날라갔다는 ㅠㅠ
오늘은 컴으로 간단하게라도 쓸려구요.
벤자민은 방학특강 영문법 하나 듣는데도 학원을 원체 안다닌던 아이라
학원이 안 맞다고 하네요. 물론 매번 시험치고 엄마 핸폰으로 성적이 쪼로록 나오니
스트레스도 쌓이겠다 싶어요.
벤자민 본인은 인강이 더 알차고 좋다네요. 자기가 모르는 부분은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시간 효율성도 훨씬 좋다하네요.
뭐 학원이든 인강이든 뭐든지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공부의 맛을 알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결과도 좋으면 더할나위가 없겠죠 ㅋㅋ
이번 주까지 중3-2 개념원리가 끝나는 계획이었으나 조금 밀리고 있어요.
어쨋든 담주까진 3-2 개념원리 2번까진 풀 것 같아요.
개학하면 3-1 쎈, 에이급 진도 맞춰 풀면서 수학의 바이블 수1도 조금씩 할 생각인데
많이 바쁘겠죠~
워낙 선행을 안해서 중1때는 인강듣고 개념을 몇 번이나 반복해서 공부해야 이해하더니
작년부턴 그냥 인강없이 그냥 개념 꼼꼼히 공부해서 풀고 있네요.
아이가 예전처럼 수학을 겁내진 않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되겠다 그러길래 참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여전히 오답이 소낙비처럼 내리면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가 없네요.
영어는 학원에서 성문영어랑 3800 병행하고 능률보카 암기 (매일 한 유닛씩 하기로 했는데 구멍이 숭숭)
그리고 수학공부밖에 없네요ㅠㅠ
집듣도 못하고 원서도 거의 못읽고...
이번 주말엔 아이들과 영화 동주보고 오려구요~
귀향도 개봉하면 보고 싶은데 예고편만 봐도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
동주보고 멋진 하늘이보고 힐링하고 올께요~
상큼이님 어려운상황에 이렇게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는 좀 어떤가요?
아이가 모처럼 놀러갔다가 첫날부터 다쳐서 가족들 모두 많이 놀라고
속상할꺼 같아요~ 에리카어머님 힘내시고 아이 빨리 나아지길 바랄께요~
울웅이는 방학중에만 하는 수학학원과외를 계속 진행중이에요~
주2일을 수업하고 와서 집에서 계속 숙제를 하는방식이에요~
교재는 비상 개념플러스유형 수1 끝내고 이제 수2 들어갔네요~
수학숙제를 하느라 시간을 거의 소모하는거 같고요~
그래도 제가 영어는 공부좀 해야하지 않느냐며 강남인강으로 하라고
겨울방학시작쯤 사준교재가 있는데 쎄듀 Grammar 3A에요~
어제살짝보니 반정도 나갔네요~
이제 사춘기다보니 잔소리는 하지만 별 효과는 없고 그냥 필요에 의해
스스로 하기만 바랄뿐이에요~
공부를 했는지 어쩐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이러고 있답니다~^^
남은방학기간 모두들 화이팅해요~~
이런..말씀을 하시죠..대신 열어도 되는데...
에리카 많이 걱정 되시겠어요...크게 다친게 아니길 바랍니다,,,
저도 작년에 큰애 다리에 금간거 오래 가더라구요...지금도 가끔 아프다합니다...
방학에 꾸준히 하고 있군요. 에리카는~~
전 요번 방학은 완전...눈감고 지냅니다..보면 또 잔소리 나올까봐서..
중3올라가는 제이슨은 수학은 뭐 기대안하고 있고요.
(기적의 중학수학3학년이랑 key중학수학총정리 했는데 3학년꺼 거의 이해못하는거 같아요....)
영어는 3800제 중3, Grammar in use intermediate복습,독해집하고
원서 Martian 읽고 있습니다.분량은 알아서...
예비 중1 로버트는 요즘 말도 안하고 지내는지라...
아마도 중1 문제집 사준거 하는거 같습니다. 국수사과..
영어는 grammar in use basic.원서는 Steve jobs읽고 있는데 어렵다고 궁시렁댑니다...
일본어랑 중국어도 손대야 하는데..
4남매시라 바쁘시겠어요, 전 3도 버거운데,,,
큰 아이 대학 보낸 노하우좀 전수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