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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청난 미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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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kachura
  • |
  • 2015-01-08 08:02
답댓글

미용실 수습 지나서 헤어디자이너라는 명함을 박기까지 손에 아토피 걸려서 고생하시는분 많이 봤습니다.

약들이 워낙 독하니, 예전에는 미용실 아줌마라는 이름에서 나름 창의적이고 멋진 경지의 결과물을 내는 헤어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 나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요즘. 역시 어느 분하나 중요하지 않은 분 없는 것같네요. 근데 전 미용실 가는것이 겁나요.ㅋㅋ 안가긴 쩝~스럽고 가면 찔찔짜고 나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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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1-07 17:12
답댓글

미용실 ....

한번가면 여자들은 돈이 후덜덜.....ㅋㅋ

 

그래서 일년에 한두번 간단지요...

아들램과 남편은 한달에 한두번 꼬박꼬박.......

 

얼른 울 막둥이 머리 길러서....

이쁘게 잘라주고 싶어요!!!!!

 

제가 가는 미용실 사장님....

돈 진짜 잘버시더라구요....

옛날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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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5-01-07 10:37
답댓글

미용산업~ 정말 재벌수준인거 같아요. 너무 비싸구요~

전 그냥 동네미용실가서 염색이나 합니다.

사실 파마하면 너무 관리해줘야 하고 귀찮아서 그냥 질끈~ 동여맵니다.

사실 일찍부터 새치가 나서 이젠 거의 백회부분은 뽑으면 대머리라서 뽑지도 못하고 염색으로 커버하려해도 커버가 안되어 밝은 색으로 염색하는데 그래도 보여서 할 수 없이 묶는 헤어스타일 고수~^^;;

 

근데 박사님 막 하시고 다니셔도 이뻐요~^^

이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마음이 아름다운~

 

아이들이 하고 싶은거.... 그거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평생 못찾고 헤메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그의 1인같은데......

아무튼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재미있어 하는 것을 찾도록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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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1-07 10:29
답댓글

아하하~~~그런 이야기가 숨어있었군요. ^^

어제 댓글을 달다가....제 댓글 내용이 너무 진지하고 무거워져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다가...결국 댓글을 못 달았거든요. ㅎㅎㅎ

 

홍박사님의 이 글을 읽고나니...동시의 지은 이 친구는 정말 엄청난 미용산업을 이끄는 CEO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아이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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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5-01-07 01:50
답댓글

아이들의 꿈이란 참 뜬금없는 거 같아요 ㅎㅎ

집에서는 노래 한자락 하는 일이 없는 (뭐 요즘은 다이노**라는 TV 주제가를 불러대긴 합니다만...) 지우녀석

되고 싶은거이 가수랍니다 헐...

아니 노래라고는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은디... 했더니... 인제 한답니다 ㅋㅋ

아마 유치원 졸업식에 꾸미는 영상 때문에 선생님이 물어보시는 문득 떠오르는 것을 말한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러고는... 속 없는 엄마는 또 생각했습니다...

그래 아기때부터 우는 소리가 남다르게 크더니 혹시... 하고 말이지요...

노래방이라도 데려가야 하나... 하다가 ㅋㅋ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ㅎㅎ

 

그나 저 위의 시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니 어찌할바 모르겠네요...

그냥 웃어 넘길 수 만은 없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구요...

어깨는 아픈데 요러고 앉아 컴을 못 끄고 있네요 ㅋㅋ

 

미용실은 지연이가 엄청 좋아하는디요 ㅎㅎ

저 시를 볼까 살짝 무섭기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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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1-06 23:02
답댓글

반전이 있는 동시네요...ㅎㅎㅎ
아이들이 쓴 동시는 정말 솔직하면서도 재치가 반짝반짝 빛나더라구요...ㅋ
얼마전에 학교 책쓰기 동아리에서 아이들이 쓴 글들을 책으로 엮어서 ....책의날에 대구엑스코에서 전시를 했었어요....자기가 쓴 글이 책으로 나와서전시가되니 저희딸 엄청 좋아했어요...ㅎㅎ
우리딸은 꿈이 뭔지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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