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수습 지나서 헤어디자이너라는 명함을 박기까지 손에 아토피 걸려서 고생하시는분 많이 봤습니다.
약들이 워낙 독하니, 예전에는 미용실 아줌마라는 이름에서 나름 창의적이고 멋진 경지의 결과물을 내는 헤어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 나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요즘. 역시 어느 분하나 중요하지 않은 분 없는 것같네요. 근데 전 미용실 가는것이 겁나요.ㅋㅋ 안가긴 쩝~스럽고 가면 찔찔짜고 나가야하니.
미용실 ....
한번가면 여자들은 돈이 후덜덜.....ㅋㅋ
그래서 일년에 한두번 간단지요...
아들램과 남편은 한달에 한두번 꼬박꼬박.......
얼른 울 막둥이 머리 길러서....
이쁘게 잘라주고 싶어요!!!!!
제가 가는 미용실 사장님....
돈 진짜 잘버시더라구요....
옛날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요.... ^^
미용산업~ 정말 재벌수준인거 같아요. 너무 비싸구요~
전 그냥 동네미용실가서 염색이나 합니다.
사실 파마하면 너무 관리해줘야 하고 귀찮아서 그냥 질끈~ 동여맵니다.
사실 일찍부터 새치가 나서 이젠 거의 백회부분은 뽑으면 대머리라서 뽑지도 못하고 염색으로 커버하려해도 커버가 안되어 밝은 색으로 염색하는데 그래도 보여서 할 수 없이 묶는 헤어스타일 고수~^^;;
근데 박사님 막 하시고 다니셔도 이뻐요~^^
이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마음이 아름다운~
아이들이 하고 싶은거.... 그거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평생 못찾고 헤메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그의 1인같은데......
아무튼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재미있어 하는 것을 찾도록 해줘야겠습니다~^^
아하하~~~그런 이야기가 숨어있었군요. ^^
어제 댓글을 달다가....제 댓글 내용이 너무 진지하고 무거워져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다가...결국 댓글을 못 달았거든요. ㅎㅎㅎ
홍박사님의 이 글을 읽고나니...동시의 지은 이 친구는 정말 엄청난 미용산업을 이끄는 CEO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아이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엄마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꿈이란 참 뜬금없는 거 같아요 ㅎㅎ
집에서는 노래 한자락 하는 일이 없는 (뭐 요즘은 다이노**라는 TV 주제가를 불러대긴 합니다만...) 지우녀석
되고 싶은거이 가수랍니다 헐...
아니 노래라고는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은디... 했더니... 인제 한답니다 ㅋㅋ
아마 유치원 졸업식에 꾸미는 영상 때문에 선생님이 물어보시는 문득 떠오르는 것을 말한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러고는... 속 없는 엄마는 또 생각했습니다...
그래 아기때부터 우는 소리가 남다르게 크더니 혹시... 하고 말이지요...
노래방이라도 데려가야 하나... 하다가 ㅋㅋ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ㅎㅎ
그나 저 위의 시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니 어찌할바 모르겠네요...
그냥 웃어 넘길 수 만은 없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구요...
어깨는 아픈데 요러고 앉아 컴을 못 끄고 있네요 ㅋㅋ
미용실은 지연이가 엄청 좋아하는디요 ㅎㅎ
저 시를 볼까 살짝 무섭기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