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때는... 정말 dkcarrot님처럼....
설레기도하고... 걱정도되고... 이렇게 컸나 감동도하고....ㅋㅋㅋㅋ
그런데 보내보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
울 둘짼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그냥 보냈네요...^^
아이들 아침에 잘 일어나고... 준비물 잘 챙길수 있도록...
습관 만들어 주는건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학교들어가기전까지....
몇시에 학교에 가야하고...
끝나면... 어떻게 해야하고.. 준비물은 언제 챙겨야하는지... 숙제는 언제 하는지 등등이요..
1학기는 적응기간이니... 너무 걱정마셔요...^^
잘해낼꺼에요~ ^^ 홧팅!!!!
길버트 오늘이에요~~~
근데 동네 친구 엄마한테 부탁했네요... 직장맘인데다 다들 받아오면 된다고들 하셔서..
저는 친구가 직구하라고 추천해준게 괜찮고 정말 싸긴 싸서 책가방은 주문해버렸어요~
나머지는.. 젓가락질 못해서 신경쓰이고..
도서관에서 책 한 권 빌려봤는데, 아 1학년 때 이런거 배우는구나 정도 참고했어요.
직장맘이니 돌봄교실 이런거 알아봐야하고.. 적응기간 대책도 세워야하고..
저는 8시 반에 집에서 나가는데 초등 등교가 9시로 바뀌어서 그 전에 등교가 안 되더군요. 그 대책도 세워야 해요 ㅜㅜ
같이 잘 준비해보아요~
이번에 하면 둘째 셋째는 껌이겠죠 ㅋ
재훈이는 다음주 수요일이 예비소집일이예요.
사촌 형이 태권도장에서 선물받았던 새 책가방 세트가 물려내려와서 안 사도 되고, 예비소집일 당일 필요한 리스트 적어주시니 그때 맞춰 사면 될거 같아요. 둘째라서 좀 느긋하네요. 요즘 의자에 얌전히 앉아있기 연습하는데 10분도 안되서 엉덩이가 들썩 거려요. 누나는 잘 앉아 있더만 이녀석 또 달라서 연습 계속 해야할거같아요. 마음의 준비는 입학식날 하셔도 되요. 그냥 그 기분 즐기세요.
이제 유승이 유치원 졸업식도 있을거고 설날도 보내야 하고 학교 입학하기 전에 유치원생으로서 즐길수 있는 여유를 많이 주세요. 누나왈 '학교가면 할께 너무 많아서 바쁘다'고 하네요. 도서관에 가면 예비 초등엄마 준비책이 있어요. 그거 빌려서보셔도 도움되실꺼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캐럿님! 예비소집일에 다녀오셨구나. 저희 둘째 예비소집일은 금요일이랍니다.
첫째 앨리스의 예비소집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둘째가 입학을 ㅎㅎ
문구류라면 연필, 필통, 10칸 공책, 종합장 , 알림장 정도가 당장 필요하긴 한데 앨리스네 학교는 1학년 1학기 까지는 연필과 필통을 제외하고는 거의 제공해주더라구요.
학교마다, 지역마다 , 그리고 해마다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우선 가방과 실내화, 가방에 필통만 넣어서 보내셔도 될 것 같아요 ^^
마음의 준비라면,,아이가 유치원과 전혀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해야하니 입학과 관련된 동화책들이나 관련 도서들 빌려다 같이 읽으면서 미리 학교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승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많이 심어주시고요.
전 둘째라 그런지 무감각 ㅜ.ㅜ;;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오~ 원영이는 다음 주 수욜이 예비소집일이에요. ^^
공교롭게도 제가 일하는 날이라 시어머니께서 대신 가주실 예정이네요. ^^;;
예비소집 후에는 그러한 절차(?)들이 있군요.~
원영이는 책가방을 큰고모께서 이미 사 놓으셨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고모가 많은 점이 이렇 때는 참 좋습니다. ㅎㅎ
캐럿님 글을 읽으니...저도 왠지 두근 두근....
그러고 보니...우리 유게를 떠나며 릴레이도 해야하지 않나요? ㅋㅋㅋ